발산 양갈비 직원이 구워주는 숄더랙, 화로담양꼬치 마곡
한 줄 요약
화로담양꼬치 마곡은 발산역 먹자골목 인근에서 양갈비와 양꼬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숄더랙과 양등심꼬치를 주문했는데 초벌 고기를 빠르게 내주고, 직원들이 먹는 템포에 맞춰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다. 누린내 없이 부드러운 양고기와 여러 소스가 특히 좋았던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평일 영업시간
- 월~금 11:30~22:50
- 라스트오더
- 22:10
- 토요일 오픈
- 14:00
- 정기휴무
- 일요일
- 점심 메뉴
- 점심특선
- 프로모션
- 맥주 3+1
2026. 9. 11. 방문자 기준

발산역 먹자골목 양꼬치집
발산역 먹자쪽에 있는 양꼬치맛집 다녀왔습니다.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좀만 나오면 있는데요. 엘지이노텍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회사원들이 되게 많았어요. 월~금 11:30~22:50까지 하고 라스트오더는 22:10이라 늦게까지 하는 편이에요! 일요일은 정기 휴무! 토요일은 14:00부터 오픈입니다.

입구부터 대기자 명단 적는 게 있는 걸로 봐선 맛집 인증입니다~



벽돌화로 초벌과 깔끔한 매장
입구부터 벽돌화로가 눈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서 초벌을 해서 주셔서 더 맛있는 듯해요. 그래서 이름이 화로담인가 봄. 고기 냉장고에서 숙성 중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부드럽고 잡내가 없었어요.
양꼬치집 청결 안 좋은 곳들이 있어서 찝찝할 때가 있는데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진심 넘 맘에 들었어요!!


회식하기 좋은 독립적인 테이블
점심특선도 있어서 근처 마곡 회사원분들은 점심에도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지어 맥주 3+1? 훔냐~ 죽었다~~~~~~~
생각보다 공간이 진짜 넓고 테이블마다 약간 룸처럼? 독립된 느낌이라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어요. 또 완전 룸이면 답답한데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회식장소로 개개강추입니다.
양꼬치집인데 꼬치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양갈비도 있고, 양등심꼬치와 양늑간살꼬치, 두툼양꼬치처럼 꼬치 종류도 나뉘어 있어요.



숄더랙과 양등심꼬치 주문
양갈비 숄더랙이랑 양등심꼬치가 메인인 것 같아서 시켜봤어요. 그람 수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라 맘에 들어욧. 심지어 사이드도 맛있을 듯 ㅋ; 저희는 둘이라 더 못 시킨 게 한입니다~ 꿔바로우랑 모닝글로리 등 같이 먹을 수 있는 사이드는 많았어요.

그리고 고기는 숯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딱 봐도 좋은 숯 쓰시는 듯해요.




초벌 고기를 템포 맞춰 구워주는 곳
얼마 지나지 않아 초벌돼서 나온 양갈비랑 양꼬치. 초벌하는 집들은 원래 좀 오래 걸리기 마련인데 맥주 한잔하고 있으니까 금방 나와서 놀랐어요 ㅋㄷ



비주얼 미쳤죠... 글 쓰는데 또 먹고 싶은데요.. 심지어 너무 친절하게 다 구워주세요ㅠㅠ 부담스럽지 않게 먹는 템포 살펴가며 중간중간 적당히 와서 구워주시는데 이거 거의 오마카세 아닌가요?
곁들임으로 궁채랑 물김치, 무김치가 있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야르렁딱딱쿵, 딱 봐도 야르야르야들야들이죠?
또 쯔란만 먹으면 질리는데 부추꽃 소스, 비법간장 소스, 비단길 소스 있어서 리필 2번이나 했답니다. 양고기 안 드셔본 분들 입문하기도 좋은 곳 같아요.

부추소스 감칠맛 미쳤어요~!~!~! 저는 매운맛 조아해서 고추절임이 1등~

진짜 발산 마곡 개존맛 양갈비는 여기예요~ 믿고 먹어 보세요~ 믿먹



2차 양꼬치와 온면
벌써 배가 부른데 넘어간 2차 양꼬치. 또 바로 세팅해주셔서 넘 편하게 먹었습니다. (진짜로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세요ㅠㅜ) 양갈비에 비해 냄새 나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양갈비, 양꼬치 둘 다 누린내가 하나도 안 났어요 ㄹㅇ. 진짜 이렇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양꼬치집? 재방문 의사 10000퍼~ 꼬치파와 갈비파가 같이 와도 둘 다 먹기 가능~
또 사이드 빠질 수 없어서 시켜본 온면인데요.

약간 마라맛을 생각하셨다면 경기도오산. 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 한 번쯤은 경험해보셔도 될 듯해요~ 마곡 발산 강서구에서 양꼬치 양갈비 먹을 사람 진짜로 화로담 가셈 만만세~ 다음에 회식으로 갈 의향 50000퍼~~~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10 2층 207~20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