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쌈밥 신메뉴 석갈비 친구 점심, 임가네우렁쌈밥
한 줄 요약
임가네우렁쌈밥은 대구 동구 팔공산 서촌로에 있는 쌈밥 한식집입니다. 친구와 모닝 카페 후 들러 신메뉴 석갈비를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쌈채소와 기본 반찬이 무한 리필로 나오고 직접 담근 식혜까지 마실 수 있었습니다. 주차가 넉넉하고 아기의자도 있어 가족 모임에도 무리 없는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0:30~20:00
- 가격
- 신메뉴 석갈비 구이 제외, 무한 리필 15,000원
- 무한 리필
- 쌈채소 + 기본 반찬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주차
- 넓은 주차장(팔공산 위치)
- 좌석
- 정문 좌우 테이블석, 아기의자 있음
- 음료
- 직접 담근 식혜, 차가버섯 우린 물
- 주변
- 옆 건물에 베트남 음식점 포연
2026. 9. 7. 방문자 기준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기분좋은 점심을 먹고 아들없는 방을 차지한 내취향입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내취향의 무거웠던 몸도 살살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드네요.. 기분만이라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오늘 제가 가 본 식당은 팔공산 임가네 우렁 쌈밥 입니다. 오늘 친구랑 버터에서 모닝 차 한잔 마시고 지나가는 길에 점심 먹고 갈까? 팔공산에 쌈밥 맛있다던데.
맛있으면 콜이죠~ 어디있는지 알려드리겠어요~
임가네우렁쌈밥 영업시간과 위치
영업시간도 요기요!
월요일 ~ 일요일 10 : 30 ~ 20 : 00
주소는 대구광역시 동구 서촌로 126 B동 1층입니다.
방학이 끝나 조금의 여유가 생기니 모닝 카페를 즐길 수도 있고, 친구랑 쌈밥 한 끼의 여유도 있는 행복한 내취향입니다.🤣 집에 가려다 여기 쌈밥 맛있다더라 해서 검색 해보니 10시 30분 오픈에 버터랑 가깝기도 하고 맛은 검증됐고 협찬사이기도 해서 꼬우꼬우!!! 이미 맛있다는 소문을 접하였기에 협찬은 감사할 뿐이죠~~


주차는 편한가요?
주차장 넓지용? 어느 가게에 들를 때는 정말 주차장이 넘나 중요합니다. 주차할 곳이 없는 빡빡한 상가 밀집 지역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한 느낌이랄까요? 임가네 우렁 쌈밥 역시 팔공산에 위치한 식당답게 주차가 완전에 가깝습니다. 옆에는 베트남 음식점 포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쁜 꽃들과 멋진 나무들이 주차장을 지켜주는 듯 했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담근 식혜, 꼭 한 잔
직접 담는 식혜가 확실한 게 식혜 치고 너무 안 단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희한합니다. 대구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도 하거든요. 그런 정도로 단 음료인데 안 달고, 안 단데도 맛있고.. 꼭 식사 후 나오시며 한잔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메뉴와 가격, 주문은 키오스크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습니다. 신메뉴인 석갈비 구이 빼고는 무한 리필에 15000원.. 비싸지 않습니다. 밥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요. 옆 테이블 손님들은 낙지 드시던데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신상 메뉴 석갈비를 주문했습니다.


가게 분위기와 가족 모임
옛날 이런 인형들 파는 선물의 집이 많았는데, 추억은 우리에게 미소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기의자도 살짝 보이네요. 가족모임 가능하겠지요?

창가도 그냥 안 두시고 수석이나 인형으로 볼거리를 만들어 놓으신 것을 보면 인상적이었습니다.

쌈채소에 반찬까지 무한 리필
쌈이 무한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반찬도 무한리필 입니다. 오호~ 기본 반찬 다 맛있었어요!!

주방인데 거의 오픈식 입니다. 쌈도 무한리필이라 손님들이 왔다 갔다 많이 할텐데 와볼테면 와봐라! 하는 듯한 자신감.. 좋으죠👍 편안하고 포근한 목재와 벽지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줍니다.

반찬에 이어 쌈채소도 무한 리필입니다.

화장실도 정문 앞에 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문의 좌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중간에는 주방과 화장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뒤쪽 한켠엔 예술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중년의 남성분 (사장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이 앉아 작업을 하시다 카메라를 든 저를 보고 깜짝 놀라셨어요. (나훈아 가수님의 느낌도 많이 나셨는데,,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카메라를 든 침략자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듯 합니다.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음료수 냉장고 옆에는 차가버섯 우린 물도 놓아 두시고 서빙 로봇 같은데,, 주말이나 바쁜 시간대에 쓰시겠죠?

옆의 친구에게 질문을 던지게 한 못난이 인형들.. 너 여기서 뭐하냐??🤣

우렁 쌈장과 석갈비, 맛은 어땠나
주메뉴 전 기본 반찬들입니다. 다 맛있더군요.

우렁 쌈장은 진짜 콩으로 잘 발효 시킨 된장으로 만드신 건지 짜장 맛도 나고 우렁을 부드럽게 잘 삶으셔서 쌈에 넣어 싸먹어도, 흰 목이버섯을 찍어 먹기도 무지 맛있었습니다.

주메뉴 석갈비 입니다. 간이 강하지 않은데도 고기가 신선해서 그런지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옆에 흰 목이버섯도 같이 구워 나오는데 우렁 쌈장에 찍어 먹으면 꿀 맛입니다. 한 상 가득하지요?
제가 원래 좋아하는 잡채도 맛있고,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반찬인데 맛 없는 게 없었습니다. 잡채는 잘 익은 면에 후추가 살짝 뿌려져 풍미가 훨씬 살아났고, 무친 나물은 된장 소스로 버무려서 그런지 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야채 샐러드는 흑임자 소스라 달콤 고소한데 약간의 산미가 섞여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넘나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ㅋ
밥맛은요?
밥 맛없는 집은 싫어하는 내 취향이 싫어할 수가 없더라고요.. 흑미 섞인 맛있는 갓지은 쌀 밥.. 제 손이 두 개 뿐이라 너무 성의없이 밥을 건드리는 것 같은데ㅜㅜ 제가 원래 두가지를 잘 못합니다. 근데 밥...진짜 맛있었어요.. 좋은 쌀로 바로 지은 냄비밥이 어떻게 맛이 없을까요?💗
정리하면
쌈밥을 기본으로 하는 임가네 우렁 쌈밥은 고등어 구이, 불고기, 낙지, 석갈비 등 여러 주메뉴와 함께 건강한 메뉴들로 메뉴를 꾸리고 무한 리필 쌈과 반찬으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주는 좋은 식당입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풍성한 한끼를 드시고 싶다면 대구 팔공산 쌈밥 맛있게 하는 임가네 우렁 쌈밥에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