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중식당 야끼우동과 미니탕수육 부부 외식, 마차이짬뽕 신암점
한 줄 요약
마차이짬뽕 신암점은 대구 동구 아양로에 있는 동대구역 근처 중식당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부부가 방문해 대기 없이 자리를 잡고 중화비빔밥, 야끼우동, 미니탕수육을 키오스크로 주문해 먹었어요. 매운맛보다 불맛이 강한 편이고, 매장 앞 주차는 2대뿐이라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마차이짬뽕 신암점
- 위치
-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로 38 1층
- 주차
- 매장 앞 2대 공간(협소), 근처 도로 공영주차장 이용
- 방문 시간
- 평일 오후 7시쯤, 대기 없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 주문 메뉴
- 중화비빔밥, 야끼우동, 미니탕수육
- 기본 반찬
- 양파, 단무지, 춘장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 셀프코너
- 앞치마, 앞접시, 가위, 나무젓가락, 어린이용 포크·숟가락, 집게
2026. 9. 13. 방문자 기준
대구 동구 동대구역 근처 맛집 마차이 신암점, 불맛이 살아있는 집이에요.
야구광인 아들은 가끔 야구장 초대를 받곤 하는데요 이날도 친구가 야구장 초대를 해줘서 아들은 야구장에 가버렸어요~ㅎㅎ 신랑 밥만 챙겨주면 되는데 귀찮더라구요 ㅎㅎ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결정하고 집에서 가까운 신암동 맛집 마차이짬뽕 신암점에 신랑과 둘이 다녀왔어요. 이날 방문한 시간은 오후 7시쯤 되었고, 대기 없이 들어가 식사했습니다. 차근차근 소개해 볼게요.

마차이짬뽕 신암점 위치와 주차
마차이짬뽕 신암점은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로 38 1층에 있어요. 주차는 매장 앞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2대 정도로 주차장이 협소한 점은 아쉬웠어요. 우리는 근처에 도로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입구 칠판에는 동죽백짬뽕과 차돌박이짬뽕이 추천 메뉴로 적혀 있었어요. 동죽백짬뽕은 시원한 국물, 차돌박이짬뽕은 진한 국물을 강조해 두셨더라구요. 동죽 백짬뽕 다음에는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마차이짬뽕 신암점 안으로 들어오면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로 군더더기 없는 중국음식점 같은 인테리어 였는데요~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들이 좀 계셨어요.


단무지 추가되는 셀프바
매장 한쪽에는 단무지와 양파를 더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가 있었어요. 위쪽에 작은 접시와 수저류도 모아 두셨더라구요. 단무지가 필요하시면 눈치보지 않고 더 가지고 올수 있어서 편했어요~

셀프코너 안내에는 앞치마, 앞접시, 가위, 나무젓가락, 어린이용 포크·숟가락, 집게가 적혀 있었어요. 이번에는 신랑과 둘이 왔지만 아이와 함께 오시는분들은 불편함 없이 준비 되어 있는것 같았어요.

주문방식은 테이블 키오스크
마차이짬뽕 신암점의 주문방식은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할수 있는데요~ 면류와 밥류, 탕수육·군만두, 요리류, 스페셜세트처럼 종류별로 나뉘어 있더라구요. 음식 사진이 함께 나오니 메뉴 고를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양파와 단무지, 춘장이 나왔어요. 중식 먹을 때 익숙하게 만나는 기본반찬입니다.

매장 안에는 서빙 로봇도 있었어요. 저희한테는 직원분들이 직접 서빙해주셨는데 바쁘실때는 로봇이 도와주나봐요ㅎㅎ 오늘 신랑은 중화비빔밥, 저는 야끼우동, 같이 먹을 미니탕수육을 주문했어요~
중화비빔밥

신랑이 시킨 중화비빔밥인데요~ 계란프라이가 올라가 맛있어 보이는 중화비빔밥인데요~ 그릇 위쪽을 채소와 여러 재료가 넓게 덮고 있어서,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중화비빔밥에는 계란국이 함께 나왔어요. 큰 그릇과 작은 국그릇이 한 세트처럼 놓인 모습이에요. 중국집계란국 맛있는데~ 딱 그런맛이였어요^^ 제일 무서운 아는맛!

붉은 양념이 매워 보이지만 그렇게 매운 느낌은 없었어요~ 매운맛 보다는 불맛이 강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매울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전~혀 맵지 않더라구요 ㅎ
야끼우동

마차이 야끼우동은 해물도 넉넉히 들어가 있었는데요! 특유의 불향이 더해져서 야끼우동도 맛있었어요~


면 사이로 양념이 잘스며들어서 조화로운 맛이였어요~
미니탕수육

사이드로는 탕수육도 함께 놓고 먹었어요. 면이나 밥 에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탕수육은 많이 시키기는 부담스럽고 안시키면 좀 서울할때 마차이에서는 미니탕수육이 있어서 좋은것 같았어요~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소스는 별도로 주셔서 끝까지 찍먹하며 바삭바삭하게 먹을수 있었어요.


젓가락과 함께 보니 한 조각의 크기도 가늠하기 좋네요. 조각마다 크기가 다르니 먹기 편하게 나눠 드셔도 좋겠어요. 매장 셀프코너에 가위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간다면 잘라서 드실수도 있겠더라구요~
다시 갈까요
마차이는 많이 드셔보셨겠지만 신암점은 처음 가보았는데요~ 편안하게 방문해서 먹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밥하기 싫은날 다시 방문할것 같아요~ 가까우신분들은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