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영남대 돼지불고기 된장찌개 밥상, 카페동이
한 줄 요약
카페동이 영남대아트센터점은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2층에 있는 한식 밥집이다. 청도 당일치기 데이트 중 들러 쭈꾸미볶음·돼지불고기 한정식과 미니탕수육을 먹었는데, 따뜻한 1인 화로와 특히 맛있던 된장찌개가 기억에 남았다. 셀프 계란후라이와 밥 리필까지 편하게 즐긴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산시 대학로 280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대공연장 2층
- 영업시간
- 10:3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 주차
- 가능, 카운터 등록
- 할머니쭈꾸미볶음 한정식밥상
- 16,900원
- 동이불고기한정식밥상
- 12,900원
- 미니탕수육
- 9,900원
- 동이기본밥상
- 9,900원
- 좌석
- 넓은 테이블, 룸, 아기의자 및 아이들 메뉴 있음
- 셀프 이용
- 계란후라이 1인 1개, 밥 리필, 후식
2026. 9. 9. 방문자 기준
청도 당일치기 중 영남대 안 밥집에 들른 날
청도 당일치기 중 경산 영남대 맛집 밥집인 카페동이를 들러봤다 :)

카페동이는 영남대학교 안 천마아트센터에 위치해 있다. 타지 데이트를 하고 싶어 청도를 갔다가 맛있어 보여 방문하게 됐음 ㅎㅎ 청도와 30분 거리로 가깝다.


주차는 뒷편에 가능하다고 해서 천마아트센터 주차장을 검색 후 주차 완료. 빙~ 돌아서 앞으로 가니 앞쪽에도 주차장이 있었다. 이때 주말이어서 뒷문이 닫혀 있었는데 원래 닫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2층이라서 2층 올라갔다가 거기도 닫혀 있어서 빙 둘러 앞으로 들어갔음! 가는 길이 초록초록 푸릇푸릇해서 예뻤다 :)
천마아트센터 2층 카페동이 분위기
천마아트센터 2층으로 올라가기. 대학교 안에서 밥 먹는 건 20살 학식 이후로 처음인데 엄청 깔끔하고 잘돼 있었다. 영남대가 엄청 커서 그런지 산책하시는 일반인도 많으셨고 가족 단위 분들이 식사하러 오셨다.




테이블은 넓고 아주 많음. 룸도 있어서 단체로 식사하거나 미팅 후 밥 먹기 등등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아기의자도 있어서 걱정 없음. 아이들 메뉴도 있어서 가족 식사하기 딱이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돼 있었던 영남대 맛집 카페동이. 쌀은 국내산 김포 DMZ 청정지역의 쌀이고 배추김치는 국내산이다. 원산지가 투명하게 나와 있어 좋았음. 그리고 계란후라이까지 가능!!



아이들 메뉴도 있는 한식 메뉴
일단 메뉴를 정해본다. 아이들 메뉴도 있어서 아주 굿굿. 신메뉴 할인도 하고 있고 카레, 열무비빔밥, 쭈꾸미볶음, 제육볶음, 불고기, 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주문 완료하고 계란후라이부터 ㅎㅎ 1인 1개, 총 2개를 만들어서 세팅 완료.

로봇이 서빙해준다. 학교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엄청 깔끔했음!
- 할머니쭈꾸미볶음 한정식밥상 16,900원
- 동이불고기한정식밥상 12,900원
- 미니탕수육 9,900원
따뜻한 1인 화로 쭈꾸미볶음
자작하게 국물도 있었던 쭈꾸미볶음. 1인 화로여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찍어 먹는 소스와 된장찌개도 함께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밥도 리필이 되기에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으면 됨.
오동통한 쭈꾸미. 쭈꾸미와 떡, 야채들이 들어 있는데 맵거나 짜지 않고 간이 딱 알맞았다. 남자친구는 약간 슴슴하다고 함.
통통해서 탱글한 식감이 좋았던 쭈꾸미볶음. 오곡밥에 올려서 한입 가득 퍼먹기. 제육볶음 같은 느낌의 양념이라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떡도 쫄깃했음 ㅎㅎ 남자친구에겐 조금 모자랐던 양이지만 된장찌개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1차는 쭈꾸미, 2차는 된찌로 2공기 슥삭 가능.

달달짭짤 동이불고기 한정식
제육볶음 하려다가 돼지불고기로 주문했다. 한꺼번에 볶아서 나오고 역시 1인 화로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음. 고체연료는 오래가지는 않았으나 그릇 자체가 따뜻해서 차갑지 않았다. 꽤나 무거우니 퇴식구에 반납할 때 조심하시길!



맛도리 그 자체인 돼지불고기. 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으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음. 질기지 않아서 먹기 좋았다. 고기도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고 남자친구가 같이 먹지 않았다면 나는 남겼을지도... 배가 엄청 불렀음! 그리고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웬만하면 1인 화로로 주문하길 추천드리고, 다음에 또 청도를 오게 된다면 메뉴 한 개는 된장찌개밥상으로 주문하고 싶다 ㅎㅎ
맛보기로 고른 미니탕수육
맛보기 탕수육. 소짜는 많을 것 같고 맛보기가 있어서 딱이었음. 두 덩이지만 자르면 양이 적당히 많아진다.
2인에 적당한 양이고 겉은 바삭한데 찹쌀이라 쫄깃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음!! 소스는 묽은 편이고 조금 더 진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음. 냠냐미 맛도리였다.

된장찌개와 셀프 코너가 좋았던 이유
아,, 된장찌개가 진짜 밥도둑,, 일단 맛있고 배가 부르고 매장이 깔끔하고 계란후라이, 밥, 후식이 셀프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았다. 바보같이 보리강정 좋아하는데 깜빡하고 못 먹어서 포스팅 쓰면서 후회하는 중 ㅠㅠㅠㅠㅠㅠ
1인 화로가 부담스러우면 9,900원인 동이기본밥상을 주문하면 되니까 학생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 카운터에 주차 등록 꼭 하고 가시길!!
위치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대공연장 2층 카페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