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 트러플 리조또와 화덕피자, 시유당
한 줄 요약
시유당은 천안 풍세 태학산 자연휴양림 입구 쪽에 있는 대형 브런치 카페다. 포르치니 트러플 크림 리조또와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를 먹고, 넓은 좌식자리와 루프탑 풍차 포토존도 둘러봤다. 아기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에도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가게 앞 넓은 전용 주차장
- 공간
- 1층부터 4층 루프탑까지 포토존
- 좌석
- 넓은 좌식자리와 자리별 벽
- 아기 편의
- 2층 화장실 아기 기저귀 갈이대
- 주문 메뉴
- 포르치니 트러플 크림 리조또, 풍기버섯 샐러드,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 셀프코너
- 엘리베이터 옆 피클 셀프코너
2026. 9. 13. 방문자 기준

천안 풍세 대형 브런치 카페 시유당
천안 풍세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시유당을 다녀왔어요! 시유당은 이미 워낙 입소문이 자자하죠!! 널찍하고 풍차 포토존이 유명한 브런치 카페 맛집이에요.
시유당

차 타고 멀리서 오면서부터 시유당의 대형 카페 규모가 보였는데요. 화이트톤으로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 감성적인 느낌으로 눈길이 가는 천안 카페 시유당입니다.

천안 카페 시유당은 입구부터 카페 특유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함이 돋보였어요. 천안 카페 브런치 맛집 시유당은 태학산 자연휴양림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커피 마시고, 같이 방문한 지인들과 자연휴양림까지 둘러보기 아주 좋아요!

가게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평일 점심 또는 주말 나들이로 자차 끌고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시유당 브런치와 베이커리 메뉴




천안 브런치 맛집 시유당은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소시지와 베이컨 샐러드가 들어간 브런치 플레터부터 오동통한 새우가 올라간 새우 오픈샌드위치까지, 다만 각각 메뉴에 따라 주문 가능한 시간이 있어서 참고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피자가 생각나서 포르치니 트러플 크림 리조또&풍기버섯 향이 가득한 풍기 샐러드&루꼴라 프로슈토 피자를 주문했어요.

브런치 주문 후 둘러보았던 베이커리 메뉴들, 다들 먹음직스러워서 눈이 엄청 돌아갔어요! 천안 시유당은 브런치 말고도 커피 맛집이란 말이 있어요. 커피 한잔하면서 먹기 좋은 베이커리류도 엄청 많았습니다.

구움과자 휘낭시에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크로와상과 모찌가 만난 크로찌라는 메뉴도 있었어요. 인절미 가루에 모찌라니...! 맛없없 베이커리 메뉴일 것 같아요.

촉촉한 바치케와 촉촉한 생크림 케이크, 진짜 여럿이서 오면 케이크류도 여러 개 시켜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안 시유당은 브런치 맛집이라고 들었지만 베이커리 빵 종류 퀄리티도 빠지지 않아서 참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ㅎㅎ 바삭한 빨미까레도 있고 빵집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좌식자리와 루프탑 풍차 포토존

내부는 전체적으로 모던한 나무톤으로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라 편안하게 머물기 좋았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더라고요. 1층부터 4층 루프탑까지 곳곳이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예쁜 공간이었어요 :)


제가 여기를 방문한 것 중에 가장 신경 써서 보고 온 것은 널찍한 좌식자리가 있어서이기도 해요. 오늘은 특별히 아기랑 방문했는데 블랭킷을 펴놓고 아기 눕혀놓기 좋더라고요. 자리마다 벽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도 좋았어요. 2층 화장실에 아기 기저귀 갈이대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기 데리고 오시는 분들 걱정 없이 방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천안 카페 시유당 하면!! 루프탑의 풍차 포토존 너무 유명하죠. 날이 너무 좋아 햇빛이 쨍쨍했지만 저도 저기 밑에서 사진 한 방 찍고 왔답니다 ㅎㅎ 다들 시유당에 들리신다면 풍차 앞에서 꼭 한 장 찍고 오세요. 행복한 추억까지 더해집니다.

트러플 리조또와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잘 꾸며진 카페 내부를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금방 차려진 브런치입니다. 샐러드는 따로 발사믹 소스를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피클은 엘리베이터 옆 셀프코너가 있습니다.

트러플 오일이 첨가된 자작하게 졸여진 크림 리조또. 밥알과 버섯이 잘 씹혀서 씹는 맛도 있고, 크림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퍼먹었습니다.

도우 끝부분까지 바삭하게 구워진 화덕피자예요. 수제햄과 토마토 바질소스 위에 루꼴라가 올라간 피자였어요. 가운데뿐만 아니라 도우까지 맛있어서 브런치 맛집이란 말이 왜 붙었는지 알 정도로 피자마저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풍기향이 가득한 풍기버섯 샐러드입니다. 샐러드의 풀 하나하나 상한 곳 없이 신선해서 먹는 내내 기분까지 좋아지는 샐러드였어요. 샐러드 하나 추가해서 프레쉬함까지 더해보세요.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방문해서 브런치 메뉴도 먹고 빵이랑 케이크까지 시켜서 이것저것 더 먹고 오고 싶은 시유당이었습니다. 간김에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며 추억도 쌓고, 천안 가족들과 나들이 또는 아기 데리고 예쁜 카페, 천안 브런치 카페 찾으신다면 시유당 너무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