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동 한식 임신 중 고등어구이·제육볶음 모녀 외식,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은 천안 백석동 한들2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집입니다. 임신 후 생선구이가 당겨 엄마와 5번째로 찾아 고등어구이·제육볶음·양념게장을 주문하고, 나물과 잡채·떡볶이·누룽지까지 갖춘 셀프바를 이용했습니다. 담백한 고등어와 매콤한 제육을 번갈아 먹기 좋아 부모님과 외식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 영업시간
- 월~일 11:00-21:30
- 평일 브레이크타임
- 15:30-16:50 (토·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평일 라스트오더
- 14:50 / 20:50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피크타임에는 혼잡할 수 있음
- 주문 메뉴
-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양념게장
- 셀프바
- 비빔밥용 나물, 잡채, 김치, 무침류, 떡볶이, 밥, 누룽지, 쌈 채소
2026. 9. 15. 방문자 기준

요즘 임신하고 나서 이상하게 생선구이가 자꾸 당기더라고요ㅎㅎ 임신 중에는 단백질이나 오메가-3처럼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잖아요. 생선도 종류와 섭취량을 잘 조절해서 먹으면 임신 중 식단으로 챙겨 먹기 좋은 음식이라 요즘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침 고등어구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랑 제가 자주 가는 천안 백석동 맛집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엄마랑 벌써 5번째 방문하는 곳이에요ㅎㅎ 한 번 가보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생선구이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곳이라 저희 모녀 단골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에 있고, 월~일 11:00~21:30 영업해요. 평일 브레이크타임은 15:30~16:50, 라스트오더는 14:50 / 20:50이고 토·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된다고 해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한 편이에요.

바로 옆에도 식당들이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 피크타임에는 주차장이 조금 혼잡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이번에도 조금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해서 주차하는 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엄마와 5번째 방문, 무엇을 주문했나
여기를 벌써 5번째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한 끼를 제대로 먹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엄마랑 식사할 때는 아무래도 한식이나 생선구이처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화덕으로간고등어는 고등어부터 갈치, 제육까지 골라 먹기 좋아서 자주 오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제가 고등어가 너무 당기기도 했고 엄마랑 같이 나눠 먹으려고 고등어구이 + 제육볶음 + 양념게장 이렇게 주문했어요. 생선만 먹으면 조금 담백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매콤한 제육을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ㅎㅎ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
화덕으로간고등어는 셀프바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잡채, 김치, 무침류 등 기본 반찬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반찬이 한두 가지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자꾸 셀프바를 왔다 갔다 하게 돼요ㅎㅎ 쌈 채소도 준비되어 있어서 제육볶음과 같이 먹기에도 좋았어요.
셀프 코너에는 잡채와 떡볶이, 밥, 누룽지 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여기는 반찬이 많아서 좋다
엄마랑 오면 항상 “여기는 반찬이 많아서 좋다” 하면서 조금씩 여러 가지를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임신하고 나서는 한 가지 메뉴만 많이 먹기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 게 더 잘 들어가는데 그런 점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한상 차림과 화덕 고등어구이 맛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과 함께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 양념게장이 나왔어요.

메인메뉴하고 반찬까지 다 차려지니까 테이블이 금방 꽉 차더라고요. 이렇게 한상 가득 차려져 있으면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에요ㅎㅎ
화덕 고등어구이

여기 오면 역시 빠질 수 없는 메뉴가 고등어구이예요.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겉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속살은 촉촉하고 도톰한 편이에요. 생선구이는 잘못 구우면 살이 퍽퍽하거나 비린맛이 느껴질 수 있는데 여기는 제가 여러 번 방문했을 때도 전체적으로 맛이 한결같아서 좋았어요.

살도 꽤 통통해서 젓가락으로 발라 먹는 맛이 있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잘 어울려요. 요즘 임신하고 나서 생선이 자꾸 당겼는데 딱 제가 먹고 싶었던 맛이라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따뜻한 밥에 고등어 한 점 올려서 먹으면 사실 이 조합만으로도 충분하죠. 여기에 반찬까지 하나씩 곁들이면 밥 한 공기 금방이에요.
제육볶음

이번에는 고등어만 먹지 않고 제육볶음도 같이 주문했어요. 고등어가 담백한 메뉴라면 제육은 조금 더 매콤하고 진한 맛이라 둘을 같이 주문하면 번갈아 먹기 좋아요. 제육은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있고 파채와 같이 먹으면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쌈 채소에 제육 올리고 반찬 하나 같이 얹어서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엄마랑 둘이 방문해서 고등어 하나, 제육 하나 주문하니까 메뉴가 겹치지 않고 골고루 나눠 먹기 좋았어요.
부모님과 가기 좋은 이유
개인적으로 이곳은 고등어구이만 맛있는 게 아니라 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셀프바 이용이 자유로워서 부모님과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랑 벌써 5번째 방문한 곳이라는 게 제가 이 집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ㅎㅎ 맛집도 한 번 가보고 다시는 안 가는 곳이 많은데 화덕으로간고등어는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시 생각나는 곳이에요. ( 게장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
특히 엄마랑 외식할 때는 너무 자극적인 메뉴보다는 한식 위주로 찾게 되는데 고등어, 제육, 게장, 여러 가지 반찬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둘 다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천안 백석동 맛집 중에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이나 부모님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한식집을 찾고 있다면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도 고등어랑 제육 조합으로 든든하게 잘 먹고 왔어요. 임신하고 유독 생선구이가 당겼는데 먹고 싶었던 메뉴를 제대로 먹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ㅎㅎ 아마 고등어 생각나면 엄마랑 또 6번째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