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술집 한우 대창 모츠나베와 메로구이 둘이 한상, 고부시 논현점
한 줄 요약
고부시 논현점은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조용한 골목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둘이 방문해 시그니처 모츠나베를 칼칼하게, 메로구이와 일본술을 곁들여 먹었는데 안주 양이 둘이 먹기에도 많을 만큼 푸짐했습니다. 신사·논현역에서 분위기와 안주 양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고부시 논현점이 실패 없는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목·토 17:00~00:50 (L.O 23:50), 금 17:00~01:50 (L.O 00:50)
- 주차
- 가게 우측 편 주차 가능, 부족 시 사장님께 문의
- 평일 이벤트
- 월~목 오후 6시 이전 입장 시 1병까지 콜키지 프리
- 리뷰 혜택
- 저장·리뷰 작성 시 사와 1잔(논알콜 가능) 또는 전체 메뉴 10% 할인
- 좌석
- 총 40석, 4인·2인석과 혼술 테이블, 야외 야장 테이블
- 주문 메뉴
- 모츠나베(칼칼하게), 메로구이, 일본술
2026. 9. 13. 방문자 기준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조용한 골목, 고부시 논현점
고부시 논현점은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조용한 골목길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강남 신사역 술집으로 친구랑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하려고 찾다가 지나가기 좋은 길목에 분위기 깡패인 고부시 논현점에 방문 했는데요, 시끄럽고 복잡한 그런 골목길이 아니라 비교적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서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또 술집이라고 하면 조명이 약간 어두워야 마실 맛이 나잖아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80~90년대 스타일의 시티팝 감성의 음악이 자연스레 나오는데 데이트코스나 소개팅뿐만 아니라 조용하게 회식장소나 단체 모임 가지기에도 완벽한 공간이었어요.

영업시간·주차·콜키지 프리 이벤트
- 영업 시간: 월~목, 토요일 17:00~00:50 / L.O 23:50, 금요일 17:00~01:50 / L.O 00:50
- 주차 가능: 가게 우측 편에 주차 가능하며, 부족 시 사장님께 얘기하면 별도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평일 이벤트로 월~목요일 오후 6시 이전 입장 시 1병까지 콜키지 프리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논현역 술집 고부시 논현점에서는 저장과 리뷰 작성 시 사와 (논알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잔 아니면 전체 메뉴 10% 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평일 저녁 7시 분위기와 좌석


평일에 저녁 7시 쯤에 방문 했는데도 전체 40석 기준으로 단체 손님도 있었고 친구들끼리 모임이나 데이트하러 방문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 야외에 야장 감성의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요새 날도 선선하니 미리 선점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안쪽에는 쭈루룩 이어진 자리가 4인 2인 있고, 혼술 테이블도 있어서 혼술, 데이트, 친구들끼리 모임,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다는걸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안쪽 구석에 2인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부담 없이 서로 얘기하기 딱 좋은 자리여서 여유롭게 눈치 안보고 인기 있는 모츠나베와 메로구이 그리고 일본술을 먹으면서 시간을 잘 보냈었어요.
주문: 모츠나베 칼칼하게 + 메로구이 + 일본술


일단 모츠나베가 유명한 논현역 이자카야라서 자리를 잡자마자 시그니처 메뉴인 모츠나베를 칼칼하게 주문하고, 같이 곁들일 메로구이와 술을 주문 했어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메추리 장조림이랑 술을 바로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금방 한상차림 준비 해주니까 좋았고, 달달한 일본술 한잔하면서 기다렸어요.

모츠나베는 직원 분께서 다 직접 끓여주고 하니까 손 안대고 가만히 기다리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한우 대창 모츠나베, 국물이 진국


우선 한우 대창 가득 들어간 모츠나베는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는데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도 끓일수록 대창의 고소함과 특유의 감칠맛이 국물에 진하게 우러나와서 숟가락이 안멈춰지더라고요 ㅋㅋ 평소에 양이 적은 이자카야들과는 다르게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서 나눠 먹기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었어요.
메로구이는 겉바속촉, 일본술과 최고 궁합



이어서 메로구이도 바로 나왔는데 겉은 바삭바삭하게 구워져있고 노릇노릇한게 안쪽 살코기를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을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고,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강해서 제가 먹던 일본술과 잘 어울려 이만한 안주가 없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이렇게 모츠나베와 메로구이를 먹어보니 둘이 먹기에도 양이 많이 나오는 논현역 술집이라 깜짝 놀랐는데 원래 술집가면 안주시키면 쪼금 나오는데 여긴 다 양이 많아서 신기했고 맛있어서 또 놀랐거든요.
그래서 안주의 양도 푸짐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1차로 가서 한번에 한자리에서 쭉 달리기 좋은거 같고,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사역이나 논현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실패 없는 강남 논현역 근처 안주 맛집이나 술집을 찾는다면 고부시 논현점 한번 꼭 방문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