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이자카야 야외 테이블에서 오뎅 단품 6종과 스지, 슌노오뎅 논현
한 줄 요약
슌노오뎅 논현은 논현역 3번 출구 도보 1분 골목에 있는 2대째 수제 오뎅 이자카야입니다. 가을바람 부는 일요일 밤 야외 테이블에 앉아 달걀·물떡·꼬불이 어묵·야채어묵·명란·스지 6종과 하우스 사케(도쿠리 300ml) 1만 원, 보리된장과 오이를 곁들였습니다. 단품 가격대가 저렴해 각자 좋아하는 오뎅을 따로 시킬 수 있는 2차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6:00 ~ 익일 02:00 (01:00 라스트 오더)
- 위치
- 논현역 3번 출구 도보 1분, 큰길에서 반 블록 안쪽 골목
- 좌석
- 주방 앞 다찌석, 안쪽 테이블석, 벽 따라 바 테이블, 야외 테이블
- 주문 방식
- 테이블 위 QR코드 주문
- 오뎅 단품 주문 조건
- 단품 주문 시 1인 3개 주문 필수
- 하우스 사케(도쿠리 300ml)
- 10,000원
- 달걀
- 2,000원
- 물떡
- 2,500원
- 꼬불이 어묵
- 3,000원
- 야채어묵
- 3,000원
- 명란
- 4,500원
- 스지
- 6,000원
- 보리된장과 오이
- 7,000원
- 참고
- 소주는 없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지난주 일요일, 2차로 방문할 만한 이자카야를 찾다가 2대째 수제 오뎅을 판매하고 있는 슌노오뎅 논현에 방문했습니다.
슌노오뎅 논현은 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큰 길에서 반 블록 정도 안으로 들어오면 금방 발견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 영업시간 : 16:00 ~ 익일 02:00 (01:00 라스트 오더)
- 매장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43-13
슌노오뎅 논현 매장 내부 좌석은?

슌노오뎅 논현의 매장 내부는 일본 현지 이자카야에 온듯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주방 앞에는 다찌석이 있었고,

안쪽으로는 여럿이서 앉기 좋은 테이블들과 벽을 따라 바 테이블도 비치되어 있어서 혼술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단체 모임 /회식하기에도 좋은 논현역 야장 이자카야이었습니다.
논현역 조용한 야외 테이블, 가을밤 야장

드디어 야장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저희 둘 다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어서 최대한 매장 내부에 앉는 편인데, 이날은 진짜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와서 슌노오뎅 논현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매장이 위치한 골목이 차량 통행도 많지 않고,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는 골목이다 보니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수저와 매콤한 고춧가루, 간장, 냅킨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메뉴판과 주문 방법









논현역 야장 이자카야 슌노오뎅 논현은 오뎅 모리아와세, 오꼬노미야끼, 나폴리탄 스파게티, 수제 야끼교자 등 다양한 일본식 안주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오뎅 모리아와세는 추천 오뎅 또는 단품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단품 주문 시 1인 3개 주문 필수!)

맥주, 사케, 소츄, 위스키, 일품진로 등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껏 주문해서 곁들일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위 QR코드로 할 수 있었어요.

아삭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하우스 사케(도쿠리 300ml) 10,000원, 잔은 골라서
논현역 야장 이자카야 슌노오뎅 논현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잔 중에서 원하는 잔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하우스 사케(도쿠리 300ml) 10,000원. 취향이 닮아가지는지 둘 다 귀여운 북극곰 잔을 골랐답니다. 슌노오뎅 논현은 소주가 없어서 향긋한 사케로 주문했어요.

사케로 목욕하는 북극곰ㅎㅎ

저희는 오뎅 6종과 사이드 메뉴 하나를 주문했는데요.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원하는 메뉴들을 전부 고를 수 있었답니다ㅎㅎ
오뎅 모리아와세 단품 6종 맛과 가격

오뎅 4종은 함께 담아주셨고, 명란과 스지는 따로 담아주셨어요.
따뜻하고 담백했던 다시 육수
달걀 2,000원 / 물떡 2,500원
쪼온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물떡은 고춧가루 + 간장에 콕 찍어 먹어주었습니다. (부산에서 먹었던 물떡의 추억이 솔솔~)
꼬불이 어묵 3,000원
야들야들한 식감의 얇은 어묵이 꼬치에 꼬불꼬불~ 꽂아져 나왔는데요. 다시 육수가 배어 있어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채어묵 3,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야채어묵까지 다양한 맛과 식감의 오뎅과 함께하니 술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명란 4,500원
육수를 촉촉하게 머금은 명란

짭조름한 감칠맛의 명란은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담백한 계란이나 어묵과 곁들여 먹으면 간을 완벽하게 잡아주었답니다.

스지 6,000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스지이지만 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같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할 때가 많은데요. 슌노오뎅 논현은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저만을 위한 스지를 주문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말캉말캉, 야들야들, 쫀득한 식감을 전부 느낄 수 있었던 매력적인 스지. 육수와 함께 떠서 먹으면 스지탕을 먹는 맛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리된장과 오이 7,000원

보리된장과 오이 7,000원
시원 & 아삭한 오이를 짭조름 & 구수한 보리된장에 찍어서 냠~ 풍미 가득한 보리된장이 달큰한 오이와 곁들여지면서 중간중간 집어먹기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시원한 가을밤 야장 테이블에서 수제 오뎅에 한잔하고 싶으신 분들은 슌노오뎅 논현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