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구동 아이랑 새벽까지 여는 김치볶음밥·옛날돈까스,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
한 줄 요약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은 원주 단구동에서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 30분까지 문을 여는 레트로 분식·한식집입니다. 오픈런으로 첫 손님이 되어 오징어덮밥, 경양식 옛날돈까스, 김치볶음밥을 양은냄비 그릇에 받아 먹었고 입 짧은 아이도 김치볶음밥을 3분의 2 이상 비웠어요. 늦은 시간까지 아이와도, 혼자도 편하게 한 끼 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원주시 단구로 364,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 1층
- 운영시간
- 매일 11:00 - 다음날 04:30
- 대표메뉴
- 각기우동 / 옛날돈까스 / 김치볶음밥 / 제육덮밥 / 오징어덮밥
- 인기메뉴
- 제육덮밥, 각기우동, 수제돈까스, 김치볶음밥
- 포장
- 영업시간 내 모든 메뉴 포장 가능
- 웨이팅 서비스
- 대기 후 입장 시 소주 또는 맥주 1병 무료
2026. 9. 13. 방문자 기준
원주에서 안 가본 사람은 없는 원주 단구동 맛집 행복한우동가게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 여전한 레트로 감성과 맛이 저의 맘을 설레게 하더라구요 ❣️ 그리고 늘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덕분에 맛있는 한끼 기분 좋은 한끼였습니다. 저만 좋을 수는 없으니, 소개해드릴게요 :)

- 🗺️주소 강원 원주시 단구로 364,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
- 🕰️운영시간 매일 11:00-다음날 04:30
- 👍🏻대표메뉴 각기우동 / 옛날돈까스 / 김치볶음밥 / 제육덮밥 / 오징어덮밥
새벽 4시 30분까지 영업하는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

간판부터 레트로 감성 뿜뿜✨ 원주 단구동 맛집 행복한 우동가게 단관점, 내부는 더 레트로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영업시간 내 모든 메뉴 포장이 가능해요. 사실 요새 술집들도 이렇게 오래 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단구동 맛집 행복한 우동가게는 새벽 4시 30분까지 영업 및 영업 시간 내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해요! 게다가 웨이팅 서비스까지 확실! 대기 후 입장하시는 분들에게 🍶소주 또는 🍺맥주 1병을 무료로라니, 웨이팅 할만하쥬?
학교 같은 레트로 인테리어, 벽에 빼곡한 손님 쪽지

행복한우동가게 단관점 내부는 꼭 오래전에 다니던 학교 같아요. 학교에서 앉던 나무의자부터 투박한 나무 벽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어린 자녀 있으신분들은 멀리 박물관 말고 여기서 현대사 교육을 하셔도 될듯한 😆

벽에는 손님들이 남긴 이야기가 적힌 종이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는데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찐팬심이 느껴졌어요 ❣️ 그리고 저희는 오픈런으로 첫 손님이였는데 어느새 테이블이 하나둘 채워지더니 금세 가득가득.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온 부자지간도 보이고, 특히 남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
메뉴 구성: 우동·소바부터 부침개·두루치기 안주까지

간편히 한끼 하기 좋은 우동, 소바, 돈까스, 볶음밥, 덮밥, 만두 등 식사메뉴와 부침개, 두루치기, 탕, 과일 등 안주류가 있어요. 이 곳은 48시간 정성들인 자가제면, 가스오부시와 디포리로 직접 우려낸 건강한 육수를 사용하여 우동을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우동맛은 제가 보장합니다 👍🏻 특히나, 면이 제가 원래 알던 두껍고 흰 면이 아니라 얇고 쫄깃해서 진짜 jmt에요!!!

이곳의 👍🏻인기메뉴는 제육덮밥/각기우동/수제돈까스/김치볶음밥. 맛있는거에 또 맛있는거라 선택장애 오더라구요.
양은냄비에 나오는 오징어덮밥·옛날돈까스·김치볶음밥

이번에 주문한 건 오징어덮밥/옛날(경양식)돈까스/김치볶음밥이에요. 그릇부터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니 레트로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죠? 왠지 라면도 양은냄비에 끓여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김치볶음밥과 오징어덮밥도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


김치볶음밥 — 입 짧은 아이가 3분의 2 이상 먹는 맛
👉🏻김치볶음밥은 우리집 꼬맹이가 시킨 메뉴예요. 저희집 꼬맹이는 김치볶음밥 귀신이거든요. 항상 이곳에 오면 김치볶음밥만 먹구, 한입 하신다음에 음~하고 고개를 끄덕여요 😆 입짧은 꼬맹인데도 이 곳 김치볶음밥은 3분의 2 이상 꼭 다 먹는답니다.

베이컨, 김치, 김이 잔뜩 들어가 있구요. 예전에 할머니가 볶아주신 맛이라고 해야하나, 들기름 넣고 달달달 볶아낸 맛이라 고소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이 가득해요. 먹다 보니 괜히 할머니와의 추억도 솔솔 생각나는 그런 맛이더라구요 ❣️

경양식 옛날돈까스 — 공기밥 한 공기가 따로 나오는 인심
👉🏻(경양식)옛날돈까스. 예전에는 일식돈까스를 좋아했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요렇게 바삭한 옛날식 돈까스가 좋더라구요. 엄마가 탕탕탕 고기를 두드려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도 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음식 하나하나에 별별 추억이 다 생각나는 곳이네요 :)

그리고 정말 크고 두툼해서 혼자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여성분들은 혼자 다 먹기 힘드실 수 있을정도로 커요. 가성비 가심비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고기가 두툼함에도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아이가 먹기에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겉바속촉입니다👍🏻
원래는 돈까스 담긴 그릇 위에 밥이 동그랗게 조금 나오잖아요. 공기밥 한공기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여기가 이렇게 인심이 좋은 곳입니다 :)


오징어덮밥 — 밥 한 공기 더 말아 먹고 싶은 소스
👉🏻오징어덮밥은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너무 맵지도 않고, 감칠맛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크으🤤 오동통한 오징어도 잔뜩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까지 제대로입니다. 그리고 정말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한공기 더 말아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


늘 제육덮밥 먹을까? 오징어덮밥 먹을까? 고민인데요ㅠ 오징어&제육 덮밥 하나 좀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