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통으로 길게 나온 급냉삼겹살 2인분, 초원식당
한 줄 요약
초원식당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 탑골공원 옆 야장 분위기의 고깃집이다. 급냉삼겹살 2인분(1인분 18,000원)과 차돌된장찌개 8,000원, 소주 5,000원을 시켜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삼겹살이 컷팅 없이 통으로 길게 나오는 점이 특색이었다. 가을 야장 분위기에서 삼겹살과 소주 한잔 하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3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7:00-01:00
- 가는 길
- 종로3가역 5호선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급냉삼겹살
- 1인분 18,000원
- 차돌된장찌개
- 8,000원
- 소주
- 5,000원
- 좌석
- 야외 야장 테이블 + 실내 테이블
- 반찬
- 매장 한켠에서 셀프 리필 가능
2026. 9. 23. 방문자 기준
초원식당 종로3가점 위치와 영업시간
초원식당 종로3가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30 1층, 탑골공원 옆 야장 분위기 맛집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7:00-01:00. 매장의 위치는 종로3가역 5호선 5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안에 도착할수 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야장 자리, 실내보다 바깥 테이블
어제 낮에 종로3가 야장에 한번더 다녀왔다. 이가을이 가기전에. 초원식당 외부 모습은 야장 그자체이다. 야장에 테이블 여러개가 세팅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매장 내부에도 테이블들이 있었는데 바깥에 테이블이 깔려있는 야장에 바로 자리를 잡았다. 야장 맛집인 만큼 무조건 야장에 자리가 있다면 야장 자리를 추천한다. 그리고 테이블 사이에 휴지, 물티슈, 후추, 메뉴판이 준비 되어 있었다.
초원식당 종로3가점 메뉴판과 주문


메뉴판을 확인한 다음에 바로 급냉삼겹살 2인분. 1인분의 가격은 18,000원. 차돌된장찌개 8,000원, 소주 5,000원을 같이 한번에 주문했다.


주문과 동시에 동그랑 쟁반에 밑반찬이 나왔다. 상추쌈, 파김치, 고사리, 콩나물무침, 포기김치, 쌈장, 생마늘, 고추가 나왔다. 그리고 매장 내부 한켠에 반찬을 셀프로도 리필해서 가져다 먹을수도 있었다.
통으로 길게 나온 급냉삼겹살

탑골공원 야장 초원식당 종로3가점에서 주문한 급냉 삼겹살이 나왔다. 보통 내가 아는 급냉 삼겹살은 컷팅이 되어져서 나왔던게 대부분인데 이곳에서는 특색있게 통으로 길게 나왔다.

이가을 종로3가 탑골공원 야장 분위기 느낌은 그냥 깡패이다. 야장의 계절 그냥 끝.


불판에 열이 어느정도 올라올때쯤 고기 기름이 빠지는 불판 하단에 배추김치와 고사리 콩나물 무침을 아낌없이 올렸다. 그리고 냉삼겹살도 불판가득 올렸다.

삼겹살 냄새가 식욕을 마구 자극 했다.

삼겹살을 올린후에 후추를 팍팍 뿌려서 고기를 구웠다. 고기를 먹고 싶은 크기로 잘 잘라서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식사를 할 준비를 마쳤다.


김치·고사리·콩나물 구이와 소주
삼겹살 고기 기름에 굽는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은 훨씬더 맛있어졌다. 그리고 고기와 같이 구워 먹을때 김치가 맛있어야 고기 기름에 구워도 맛있는데 일단 이곳 김치도 맛있었다.


이런 야장 분위기에 그리고 삼겹살에 빠질수 없는 소주한잔. 바로 소주를 들이켰다.



후추를 팍팍 뿌려서 고기를 구웠기 때문에 더 맛있게 구울수가 있었다. 상추 한장깔고 기름 머금은 김치를 곁들여서 먹자 상추의 채즙과 맛있게 익음 김치와 냉삼과 너무나 잘어울렸다.



그리고 고사리와 콩나물을 곁들여 먹으면 은근한 감칠맛이 돌았다. 파김치도 올려서 먹고 초원식당 종로3가점에서는 다양하게 냉삼을 즐길수가 있었다.
차돌된장찌개 8,000원은 어땠나

그리고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면서 같이 먹으려고 주문한 된장찌개가 나왔다.



된장찌개 안에는 두부와 호박 그리고 어제는 잘게자른 삼겹살 고기가 들어 있었다. 삼겹살과 소주 마시면서 중간 중간 떠먹기에 좋을 정도의 된장찌개 맛이었다.
정리
가을 야장으로 종로3가 진짜 엄청나게 핫한걸 이제서야 알아서 2주동안 다녀왔는데, 초원식당 종로3가점도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야장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곳 이었다. 그리고 삼겹살 뿐만 아니라 한우세트도 메뉴도 있고 채끝등심도 있고 차돌박이 막창 등도 판매를 하는곳이라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서 더 좋은곳이라 생각이 드는 탑골공원 야장 분위기 맛집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