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회식 찜닭 뼈있는 중 사이즈에 옹밥과 공기밥, 옹다래찜닭
한 줄 요약
옹다래찜닭은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 양화로에 있는 간장찜닭 전문점입니다. 친구들과 이른 저녁으로 2~3인분 중 사이즈 찜닭을 뼈있는 걸로 주문해 옹밥(누룽지)과 공기밥까지 비벼 먹었고, 감자·당면·닭다리 모두 간장소스가 잘 배어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간장찜닭이라 홍대 회식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 122 1층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 홍대 쪽에 더 가까움)
- 주문 메뉴
- 옹다래찜닭 2~3인분 중 사이즈(뼈있는 찜닭), 옹밥, 공기밥
- 기본 제공
- 샐러드(양상추·적양배추·옥수수콘), 피클
- 음료
- 파인애플맛 탐스제로 등 탄산음료
- 주차
- 주차공간이 넓은 편
- 기타
- 여름철 삼계탕도 판매, 후식 티타임·홈메이드 스콘(방문 당시 스콘 품절)
2026. 9. 18. 방문자 기준

점심에 뭐 먹었더라 아무튼 맛있는 것을 먹고서 옷구경했다 생각났네 수제버거먹고 돌아다녔다. 먹고나서 뒤돌아서면 배고플 나이 30대 중반 후, 이른 저녁까지 해결하려고 젊음의 거리 홍대로~

옹다래찜닭 위치,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
홍대회식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방문했다. 여기가 어디냐면 옹다래찜닭, 홍대 다녔던 친구 왈로는 좀 유명했던 곳이라고. 친구들이랑 찜닭 먹고싶을 때 종종 방문해서 먹다가 반주까지 즐겼다는 그 곳!
옹다래찜닭 위치는 홍대와 합정역 사이인데 굳이 따지자면 당연히 홍대에서 가깝다. 아는 사람들은 위치만 봐도 대충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해요 :)

옹다래찜닭 원래 알겠지만 찜닭으로 유명한 곳임. 근데 여름철에는 이열치열 삼계탕으로도 유명한 곳인가봐, 리뷰보니까 알 수 있네. 하지만 우리는 찜닭을 먹으러왔다. 얼마만에 찜닭이냐 소리질러.

옹다래찜닭은 간장소스를 베이스로 각종 한약재가 첨가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주차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자가용 끌고오는 분 계시다면 마음놓고 주차하고 식사하기를 바람요.

입구에서 들어서보니까 여러 방송에도 많이 와서 소개되었고 유명인들도 많이 왔더라. 심지어 우리나라 프로그램이 아닌 미국 톱스타 토크쇼 진행 코난 오브라이언도 왔던 곳이라서 아주 신박해.

2~3인분 중 사이즈 주문과 기본 샐러드
우리는 키오스크 볼 필요도 없이 옹다래찜닭을 주문했다. 2~3인분 중 사이즈로 주문을 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아주 새콤달콤 드레싱, 양상추와 적양배추 옥수수콘 피클 아주 상큼해.

탄산 없음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좋았던 점은 말야 환타도 아닌 탐스제로도 있다, 그것도 파인애플맛. 평소 식당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탄산이라 반가워.

안동 출신이 본 옹다래찜닭 간장찜닭 맛
근황토크하다가 나온 옹다래찜닭, 먹음직스럽다. 안동 양반의 도시 출신으로서 찜닭 맛을 잘 알아. 미리 스포하자면 여기 찜닭 진짜 본토보다 맛나. 남녀노소 호불호 갈리지 않는 간장찜닭 맛입니다.

나 성공한 직장인이라는 증거, 닭다리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것.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생각할 때 나는 닭다리를 생각한다. 간장소스 잘 스며들어서 먹으면 짭쪼름한 맛에 나 기절한다고.

옹다래찜닭 양념이 진짜 맛있는 게, 달달하기만 한 소스가 아니라 그 속에서 감칠맛과 매콤한 맛이 공존해서 질리지 않아. 이걸로 공기밥 넣고 비벼서 먹는다면 밥도둑이 없다는 사실 한번 이야기해봄.

별미 옹밥, 누룽지에 볶음김치와 김가루
옹다래찜닭의 별미라면 옹밥. 누룽지에 볶음김치, 김가루가 함께 어우러져 나와 그냥 먹어도 맛있다. 비주얼만 봐도 완전 꾸덕꾸덕, 행복한 맛이 상상가.

가격도 엄청 착하다. 공기밥과 얼마 차이가 안 남. 근데 맛은 하늘과 땅 차이. 이거 만드신 사장님은 정말 아인슈타인 뺨치는 발명가가 아닐까 싶어요.

누룽지 그리고 간장소스 가득한 찜닭 못 참으니 투하했습니다. 양념 한켠에 옹밥을 넣고나서 잘 비빈다면 이게 별미 아니고 뭐야. 홍대 특산품임. 이거 대표메뉴라고 불리어도 아무도 반대 안 할 듯.

감자, 당면, 그리고 공기밥까지
입 안에서 눈 녹듯이 녹아내리는 감자도 사랑해. 고구마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감자라서 당조절이 가능해서 오히려 좋아. 외국인들도 입장해서 자알 먹는 모습을 보니까 맛있으면 모두 위아더월드야.

나 당면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 옹다래찜닭 소스 짭짤하고 맛있으니까 너무나도 잘 어울려. 소스만 있다면 당면을 넣어 먹는다면 배부르게 한 끼 가능.

누룽지를 비선호하는 친구가 있어서 공기밥 하나 주문해서 밥 비벼먹었다. 어떻게 먹던 간에 밥을 넣어 먹는다면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 아닐까.

홍대 회식 장소로 옹다래찜닭을 추천하는 이유
리뷰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먹고싶네. 시간 한밤중인데 그만큼 아주 대단한 맛이었다는 거지. 홍대회식 장소로 옹다래찜닭을 추천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맛있는 음식인데 가성비까지 넘친다고.

남녀노소 호불호 갈리지 않는 안동찜닭, 간장찜닭. 순살이 아니어도 뼈있는 찜닭인데도 불구하고 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옹밥과 공기밥도 사랑입니다. 아삭아삭한 피클과 에피타이저 샐러드로 좋아요.

후식으로 티타임과 홈메이드 스콘도 존재했었다. 인생은 타이밍, 내가 갔을 때 스콘은 품절이 조금 아쉬웠다. 스콘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한번 다시금 방문해서 맛있는 찜닭을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홍대회식 장소로 유명한 옹다래찜닭 직접 방문을 한 후에 맛있게 조져보니까 알았다. 홍대입구 근처 간장찜닭 잘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웃어른과 지인 모두 모셔와서 맛보게 하고 싶은 트렌디한 한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