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찜닭 가게 앞 주차 지원 치즈찜닭 S와 옹밥, 옹다래찜닭
한 줄 요약
옹다래찜닭은 홍대입구역 근처 양화로에 있는 찜닭집으로, 건물 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주차요금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치즈찜닭 S 사이즈에 옹밥을 주문했더니 치즈가 흘러넘칠 정도로 많아 둘이서도 배가 터질 만큼 충분했어요. 매운맛은 신라면보다 덜해서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도 괜찮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 122 1층
- 영업시간
- 11:00~23:00 (연중무휴)
- 주차
- 건물 앞 주차 가능, 10대 이상 / 주차요금 일부 지원
- 좌석
- 약 10테이블, 안쪽 대형 룸 2개
- 주문 메뉴
- 치즈찜닭 S(1~2인용), 옹밥
- 찜닭 종류
- 고추장, 간장, 해물, 신홍초, 치즈 등
- 기본 반찬
- 샐러드, 치킨무
- 기타
- 와인 판매, 수제 베이크 간식·보리 과자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찜닭이 먹고 싶어서 홍대에 유명한 옹다래찜닭 다녀왔어요.
옹다래찜닭 / 서울 마포구 양화로 122 1층 / 11:00~23:00 (연중무휴) / 건물 앞 주차 가능

옹다래찜닭 주차, 차로 가도 될까요?
옹다래찜닭은 가게 앞에 바로 주차가 가능해서 편했어요. 주차요금을 내야 하지만 옹다래찜닭에서 일부 지원해 주신답니다.


총 10대는 넘게 가능하고 넓어요. 다른 가게들이랑 같이 사용하시는 주차장이여서 너무 피크 타임에 오시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가게 분위기와 좌석, 룸도 있어요
옹다래찜닭 내부는 보통 생각하는 찜닭집이 아닌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와인도 판매하셔서 조금 신박하다고 느꼈어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셔서 저녁엔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한번 찜닭에 와인 마셔보고 싶었지만 차를 끌고 와서 아쉽게 못 마셨네요.



총 10테이블 정도 있었고 안쪽에는 대형 룸이 2개 정도 있어서 단체 손님이 오시기 좋을 거 같아요. 일단 도착하자마자 어르신들, 젊은 친구들이 다양하게 드시고 계셔서 맛집이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옹다래는 수제 베이크 간식과 보리 과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ㅎㅎ 저도 식후에 보리 과자 하나 먹었어요~


치즈찜닭 주문, 맵기는 어느 정도?
찜닭은 고추장, 간장, 해물, 신홍초 등 다양한 찜닭의 종류들이 있었지만 저흰 치즈가 먹고 싶어서 치즈 찜닭으로 주문했어요~

맵기를 여쭤보니 매운맛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셨어요.



기본 반찬으로 샐러드랑 치킨무를 주시는데 샐러드 좋아요! 밥 먹기 전에 먹고 혈당 낮추기 ㅎㅎ 그리고 찜닭엔 치킨무 국룰인 거 아시죠? 아삭아삭하고 새콤한 게 너무 잘 어울려요.
치즈가 흘러넘치는 치즈찜닭
드디어 나온 치즈 찜닭. 진짜 치즈가 흘러서 넘쳐요. 생각보다 치즈가 더 많아서 당황했어요.
안에 닭이랑 재료들이 안 보일 정도로 치즈가 많고 쭉쭉 잘 늘어나요ㅜ


저희 입맛에 매운맛은 신라면보단 덜 맵다고 생각했고 매운맛을 못 드시는 분들도 즐겨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감자,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재료들도 같이 있어요.


처음에 치즈가 너무 많아서 당면이 있는지 몰랐다가 몇 입 먹고 발견했어요. 찜닭에 들어간 당면은 정말 자극적이고 맛있죠.. 당면이 국물을 다 빨아드려서 꾸덕꾸덕하고 맛있어요.
S 사이즈 양은 둘이서 충분할까
저흰 1~2인용 S 사이즈를 시켰음에도 당면, 닭, 치즈 양이 너무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어요. 최근에 이렇게 많이 먹은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먹었었어요.. 2분이시면 S사이즈도 충분하세요(남자 두 분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후식은 옹밥, 눌러 구운 누룽지 볶음밥 느낌
한국인의 후식 볶음밥도 시켰어요 ㅎㅎ 공깃밥이랑 정말 고민하다가 그래도 다들 옹밥을 많이 주문하셔서 드시길래 저희도 주문했습니다. 옹밥은 밥을 눌러서 구워주세요. 누룽지 볶음밥이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저흰 셀프로 남은 양념에 비벼서 먹었어요. 양이 적어 보이실 수도 있는데 저희가 너무 배불러서 옹밥을 반만 비볐어요.. 절대 적은 양이 아니에요.
다 먹고 든 생각
오늘도 남김없이 다 먹어 버렸네요.. 저희 픽은 당면 + 닭 + 치즈 조합이었고 남자친구의 픽은 버섯 + 닭 + 치즈 조합이었답니다 ㅎㅎ
다들 오랜만에 자극적이고 달달 매콤한 찜닭이 생각나신다면 옹다래 추천드려요~ 저도 남자친구도 찜닭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닌데 옹다래에서 먹고 자꾸 생각나서 또 먹을 거 같아요.. 매콤 달달하고 부드러운 닭 다리 살에 고소한 치즈까지 완벽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