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서울근교 드라이브 한정식 12가지 반찬 셀프바, 김명주뜰안채밥상

한 줄 요약

김명주뜰안채밥상은 부천 까치울 골목길에 있는 12가지 반찬 셀프 리필 한정식집이다. 송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 뜰안채밥상 2인분과 숯불돼지구이 단품을 주문했고, 가지튀김과 시금치, 김치가 특히 맛있었으며 청국장은 양이 넉넉해 리필이 필요 없었다. 주차가 편하고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있어 서울 근교 드라이브 겸 가족 외식으로 가기 좋은 한상이었다.

12가지 반찬으로 차려진 뜰안채밥상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0:30 ~ 21:00
뜰안채밥상
13,000원 (1인)
단품요리
보리굴비 18,000원 / 간장게장 18,000원 / 숯불돼지구이 18,000원 / 꼬막무침 16,000원 / 고등어구이 16,000원
반찬
12가지 구성,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
리필
밥·청국장은 새로 끓여 리필, 잡채는 따로 요청
좌석
넓은 홀과 프라이빗한 공간
주차
주차 편리

2026. 9. 8. 방문자 기준

송도에 사는 사촌언니네 갔다가 이선이도 오랜만에 보고 (이선이가 벌써 내년에 초딩이라니..) 집 돌아오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들린 부천 맛집!

부천 김명주뜰안채밥상 건물 외관

“김명주뜰안채밥상” 이름 걸고 하신다? 맛집임. ex 김영모

김명주뜰안채밥상 간판

주차와 영업시간

역시 서울에서 좀만 나와도 주차가 너무 편하다 .. 서울 살기 어렵다 ...

식당 앞 여유로운 주차 공간

10:30 ~ 21:00

영업시간이 적힌 입구 안내
넓은 한식당 홀 내부

자리도 넓고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다. 대가족도 오기 좋을듯!!

뜰안채밥상과 단품요리 메뉴판

메뉴와 가격, 반찬 셀프 리필

  • 뜰안채밥상 : 13,000원 (1인)
  • 단품요리 : 보리굴비 18,000원 / 간장게장 18,000원 / 숯불돼지구이 18,000원 / 꼬막무침 16,000원 / 고등어구이 16,000원
  • 단품요리로는 정식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우리는 뜰안채밥상 2인분에 숯불돼지구이를 단품으로 시켰다. 밥상 메뉴의 가장 큰 특징은 무려 12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인데 게다가 반찬은 셀프 리필이 가능해서 부족한 메뉴는 원하는 만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밥은 물론 청국장도 새로 끓여서 리필되며, 잡채는 셀프바에 두면 변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따로 요청하면 된다*

12가지 반찬으로 차려진 뜰안채밥상 한상

짜자잔 너어무 푸짐하죠

푸짐하게 깔린 밑반찬 클로즈업
나물과 김치 등 반찬 접시들

반찬 다다 맛있었는데 특히 가지튀김, 시금치가 너어무 맛났고 김치도 맛도리였다

가지튀김과 시금치나물 반찬

숯불돼지구이와 청국장, 돌솥밥

밥상과 함께 주문한 숯불돼지구이. 숯불 특유의 은은한 향이 느껴져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밥과 함께 먹으니 고기의 풍미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다. 쌈으로 먹어도 좋고, 깔끔하게 밥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고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먹으니 식사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다

단품으로 주문한 숯불돼지구이

청국장~~ 진한 국물 맛이 아주 👍🏻👍🏻 이것도 리필이 된다니!?!! 근데 양이 완전 충분해서 필요 없음

진한 국물의 청국장 뚝배기
청국장과 함께 차려진 식사 상차림

돌솥밥🍚 저는 누룽지가 조아요

누룽지가 생기는 돌솥밥

셀프바에는 어떤 반찬이 있나

요기가 바로 셀프바

반찬을 담아 먹는 셀프바 코너
셀프바에 놓인 나물과 감자조림, 밥솥

각종 나물부터 감자조림, 가지튀김, 밥솥까지! 자유롭게 ~~

평소 한식집에 가면 어떤 반찬을 골라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맛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밥과 잘 어울리는 기본 반찬부터 입맛을 돋워주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한 가지 음식에 질리지 않고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도 각자 좋아하는 반찬을 원하는 만큼 리필해서 먹을 수 있으니 가족 외식이나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날 방문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를 마친 한정식 상차림

어떤 날 가면 좋을까

“김명주뜰안채밥상”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푸짐한 한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이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밥과 여러 반찬을 골고루 먹고 싶은 날 찾으면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보면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집밥을 먹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무엇보다 12가지 반찬을 셀프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반찬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밥 한 공기를 먹는 동안 여러 가지 맛을 번갈아 즐길 수 있었고, 맛있는 반찬은 부담 없이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했다. 숯불돼지고기까지 함께 주문하니 밥상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

가족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거나 부모님과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은 날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리필까지 가능하다 보니 어른부터 아이까지 각자의 입맛에 맞춰 식사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 :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하면서 약간 산 올라가는 골목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고즈넉한 분위기도 나고 여행 온 느낌도 나면서 맛있는 한상 먹고 싶을 때 가면 됩니다 ~

위치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Gim Myeongju Tteuranchae Bapsang Bucheon Main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560번길 59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