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장어솥밥 오차즈케와 히레카츠 곁들임, 고메무이 송파문정
한 줄 요약
고메무이 송파문정점은 문정역 테라타워 지하에 있는 일본식 솥밥·돈가츠 전문점입니다. 주말 정오에 방문해 장어 솥밥에 히레카츠 2조각과 미니 로스카츠를 사이드로 추가해 먹었고, 남은 밥은 장어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마무리했습니다. 소량 곁들임 메뉴가 있어 솥밥과 돈가츠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A동 B1 G115호
- 영업일
- 월-토 11:00-21:00 (라스트오더 14:30, 20:30), 일 11:00-15:00
- 브레이크타임
- 월-토 15:00-17:00
- 장어 솥밥
- 23,000원
- 히레카츠 2조각(곁들임)
- 6,000원
- 미니 로스카츠(곁들임)
- 5,000원
- 주차
- 가능
- 화장실
- 있음
- 위치
- 문정역 3번 출구 테라타워 지하
2026. 9. 7. 방문자 기준

고메무이 송파문정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A동 B1 G115호
- 🗓️ 영업일: 월 - 토 11:00 - 21:00 (라스트오더 14:30, 20:30), 일 11:00 - 15:00
- ☕️ 브레이크 타임: 월 - 토 15:00 - 17:00
- 🚻 화장실: O
- 🅿️ 주차: O
일본식 솥밥과 돈가츠를 파는 고메무이 송파문정점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위치는 문정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테라타워 지하로 들어가면 금방 나옵니다.

정문과 후문 양쪽으로 입구가 있는데 문 앞에 메뉴판이 놓여 있어서 밖에서 메뉴를 고르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 점심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정문 앞에는 대기판과 기다릴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말 12시쯤 갔더니 내부 좌석에 손님이 꽉 차 있더라고요. 매장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닌데 좌석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 테이블 쪽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았습니다.


자리에 물과 컵, 위생 포장된 수저와 젓가락이 놓여 있었고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더라구요.
한쪽에 옷걸이와 행거가 있어서 겉옷을 걸어두기 편했어요.
바 테이블 한쪽에는 식사 후 가져갈 수 있는 요구르트가 담긴 큰 통이 있고


음료 냉장고 옆에는 생맥주 기계가 놓여 있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서 식사를 하며 생맥주를 곁들여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벽면에는 이곳에서 사용하는 누룩소금과 간장누룩, 쌀누룩 같은 천연 발효 소스를 설명하는 액자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문정역 테라타워 맛집으로 유명한 곳 같았어요.
메뉴와 주문 조합
메뉴판을 보니 솥밥이랑 돈카츠 종류가 많았습니다.




솥밥은 장어 솥밥, 전복 솥밥, 와규 스테이크 솥밥, 들기름버섯조림 솥밥이 있었고 돈카츠는 히레카츠, 로스카츠, 통모짜렐라 치즈카츠가 있었어요. 우동이나 마제우동, 카레 종류도 있었습니다.
돈가츠도 먹고 싶고 솥밥도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메인으로 장어 솥밥(23,000원)을 시키고 사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히레카츠 2조각(6,000원)과 미니 로스카츠(5,000원)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소량으로 돈가츠를 추가할 수 있는 곁들임 메뉴가 있어서 혼자 가거나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을 때 조합하기 좋더라고요. 자세한 전체 메뉴는 첨부한 메뉴판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장어 솥밥과 오차즈케 먹는 법



돈카츠 소스랑 곁들임으로 시킨 히레카츠, 미니 로스카츠가 먼저 나오고 장어 육수가 담긴 보온병을 가져다주십니다.
이어서 윤기가 도는 통통한 장어가 올라간 장어 솥밥이 나왔어요.
명란, 와사비, 김치, 미소장국이 같이 나와서 한 상 깔끔하게 차려집니다.

같이 준 종이에 적힌 대로 밥 위에 장어를 올려서 먼저 먹어봤는데 장어가 통통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장어 소스도 짜지 않아서 간이 딱 맞았어요.
밥이랑 장어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 김가루랑 와사비가 든 그릇에 옮겨 담은 뒤 보온병에 든 장어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를 해먹었습니다.


짭조름한 육수가 장어랑 밥에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히레카츠와 미니 로스카츠 맛



사이드로 시킨 히레카츠와 로스카츠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솥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안심으로 만든 히레카츠가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육즙이 촉촉한게 너무 맛있어요. 히레카츠는 2pcs만 나와서 순삭했습니다.
로스카츠는 완전 바삭바삭하고 담백해서 장어 솥밥을 먹으면서 입가심으로 먹기 좋았어요. 미니인데도 은근 양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갈한 일본식 솥밥이 드시고 싶으신 분, 솥밥과 돈가츠를 같이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고메무이 송파문정점을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