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양갈비와 들기름 막국수 조합, 당산오돌 방이점
한 줄 요약
당산오돌 방이점은 올림픽공원역·방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숯불 고기집이다. 양갈비 2인분(1인분 200g)과 사이드 들기름 막국수를 함께 먹었는데, 은근하게 달궈진 숯 덕에 겉이 그을리지 않고 속까지 잘 익었고 기름진 입은 막국수로 리프레시됐다. 양갈비가 처음이어도 쯔란에 찍어 먹기 좋은 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양갈비 중량
- 1인분 기준 200g
- 주문 구성
- 양갈비 2인분 + 들기름 막국수
- 좌석
- 100석 이상, 한 줄로 긴 단체석
- 위치
- 올림픽공원역·방이역에서 도보 5분 이내
- 운영 방식
- 고기 굽기·반찬 리필 셀프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하이볼 증정
2026. 9. 6. 방문자 기준

방이역·올림픽공원역 도보 5분
방이동 양갈비 맛집,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당산오돌 방이점 방문😆 올림픽공원역, 방이역 도보 5분 이내로 찾아오기 아주 편리했던 당산오돌 방이점!! :) 주변 길도 넓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오기 편했다.


세로로 긴 100석 규모, 단체석도 있어요
밖에서는 그리 커보이지 않았는데 세로로 꽤 길다! 100석 이상 충분히 수용가능해보였고, 한 줄로 길게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단체 회식, 모임, 가족회식으로도 좋아보였다.


이른 저녁 방문했는데도 동네 맛집 답게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음. 메뉴!

소·양·돼지·닭발까지 있는 메뉴판
고기굽기와 반찬 리필은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특이하게 고기집인데 수제비와 쭈꾸미 볶음도 준비되어있다. 왠지 다 맛있을 것 같은 느낌.. 신기했던 것은 소, 양, 돼지, 닭발까지 모두 준비되어있는 고기집이라는 점,,,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힘든데 어찌 네 종을 취급하시는가?

오돌갈비, 실크망고목살이라는 첨 들어보는 이름의 고기 메뉴도 있어서 궁금했다! 하지만 우리는 먹으려던 양갈비로 고고. 난 사실 양꼬치만 먹어봤지 양갈비는 처음이라 매우 기대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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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무생채, 양파채, 쌈무, 간장깻잎지, 소금, 쯔란 등등 필요한 것들이 깔끔하게 잘 나온다.
양갈비 2인분, 1인분 200g

크으 때깔! 잘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고기가 신선하고 좋아보였다. 1인분 기준 200g이다.

숯 컨디션은 어땠나요?
엄청 잘 달궈진 숯에 양갈비를 사악- 숯 열기가 상당했는데 고기가 빨리 익어서 그을리거나 그러지 않고 천천히 안쪽까지 잘 익히기 쉬웠다. 은근하게 오래 달궈진 숯이었던듯!! 👍 걱정과 달리 불길이 화악 일어나지도 않구 굽기에 너무 편한 숯 컨디션이었다.
살살 뒤집으면서 구워주면 어느새 먹을시간~~ 양갈비는 100% 익히지는 않아도 된다던데 맞나염???

야돌탄탄한 양갈비 쯔란에 콕 찍어서 먹었는데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특유의 양 향이 나면서 기름지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여기.. 양갈비 맛집이네.. 양 좋아하는 오빠도 꽤 괜찮다고 인정했다는 점..!

대파도 인분 수대로 나오는데 쵹쵹하게 구워져서 군침이 싹. 고기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다🙏 은은하게 안쪽까지 잘 구워져서 뚜껑 벗겨서 먹으면 하나도 안 맵고 촉촉 달큰하다 ㅎㅎ
사이드로 주문한 들기름 막국수


막국수면이 소면처럼 얇아서 새로웠다. 엄청 탱글하고 시원하게 잘 빨아진 면에 김가루와 들기름의 환상적인 조화,,, 🤤💦 사실 양고기가 은근 다 먹고 나면 기름질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입 리프레시하고 입맛 돋궈주는 용으로 요것 추천합니다. 아주 순삭이었음.

갈비 부위와 소스 조합
마지막으로 갈비도 뜯어줘야쥬. 요것도 또 부위가 다르다고 살코기랑은 육질이 약간! 다르다. 지방이 상대적으로 붙어있어서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부위였다. 갈비뜯는 재미도 있어버리네,,,
- 기본은 쯔란에 콕! 양의 향을 기분 좋게 극대화
- 간장양파양념
- 와사비에 소금 콕
결론 = 이 집 양갈비 잘하네

화장실 외에 손 씻는 곳도 마련되어있어서 편리했던 당산오돌 방이점. 좋은 양을 사용하셨는지 전혀 질기지도 않고 식사가 끝나고 나서도 입안에 양 향이 은은하게 맴도는 게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양갈비 생각날 때 또 오게될 것 같은 당산오돌 방이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