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밤 11시까지 칼국수, 홍합 잡내 없던 최지성의 해물칼국수
한 줄 요약
최지성의 해물칼국수는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에 있는 해물칼국수 전문점으로,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칼국수를 워낙 좋아해 국물·면 기준이 까다로운 작성자가 해물칼국수 2인(25,000원)과 맛보기 파전(9,000원)을 먹었는데, 평소 피하던 홍합까지 잡내 없이 담백했다. 시원하고 깊은 국물을 원한다면 최지성의 해물칼국수는 재방문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해물칼국수 2인
- 25,000원
- 맛보기 파전
- 9,000원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 라스트 오더
- 오후 10시 30분
- 휴무일
- 없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점심시간(11:30~14:00) 도로 주차 가능, 그 외 시간대 식당 골목 주차
- 기타 메뉴
- 대하 구이(계절 메뉴), 석화 찜 무한리필
- 주소
-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42 1층
2026. 9. 24. 방문자 기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칼국수이다. 그래서 칼국수에 대해 눈이 높고 ㅎㅎㅎ 좋아하는 국물의 맛, 농도, 면의 질감까지 나름 기준이 있다 ㅎㅎ
워낙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얼큰 칼국수부터 시장표 담백한 칼국수까지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다. 그런 칼국수 귀신인 내가 방문하고 재방문하고 싶어 남겨보는 대전 유성구 맛집 " 최지성의 해물칼국수 "


여기 알고 보니 내가 엄~청 애정했던 횟집 바로 앞에 있었다. 왜 이런 맛집을 이제 안 거지?! ㅎㅎ
최지성의 해물칼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최지성의 해물칼국수는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42 1층에 있다. 대전에서도 방문하기 좋겠지만 세종에서도 유성이라서 멀지 않다.
영업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 라스트 오더 : 오후 10시 30분
휴무일이 없어 너무 좋다 ㅜㅜ 진짜 먹고 싶을 때 아무 때나 매번 갈 수 있잖아.
주차정보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에는 도로에 주차가 가능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식당 골목에 주차가 가능하다. 우리는 식당 주변 골목에 주차했다.
매장 내부는 얼마나 넓을까



내부가 엄청 넓고 테이블 간격 또한 넓어서 너무 좋았다. 맛집이어도 테이블 간격이 좁으면 서빙할 때도 불편하고 움직이기도 불편한데, 딱 첫인상이 쾌적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듯했다. 뜨끈한 국물 먹으면 열나는데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음식을 다 먹어갈 때쯤 오히려 시원해서 좋았다.
메뉴와 기본 반찬, 셀프바


대하 철이라 그런지 대하 구이도 메뉴에 있었고, 네이버 리뷰 이벤트, 인스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본 반찬과 식기들이 세팅되고 부족한 음식은 셀프바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메뉴가 나오기 전에 김치를 맛봤는데 진짜 김치가 너무 맛있었다. 알고 보니 김치를 직접 담그신다고 하는데, 역시 칼국수 집은 김치가 생명이잖아?!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됐다.
해물칼국수 2인 25,000원 구성

해물칼국수 2인 25,000원!!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해산물 정말 혜자스럽다.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국물이 먼저 나오는데 전복이 살아 움직인다 ㅎㅎㅎ 오징어는 통 오징어가 들어가서 모든 해산물이 어우러져 깊은 국물 맛을 낸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또 순서대로 따라 해야지 ㅎㅎㅎ




홍합도 잡내가 없었다
재료들이 전~부 신선했다. 나는 사실 짬뽕을 먹을 때도 해물칼국수를 먹을 때도 홍합은 잘 먹지 않는다. 왜?! 대부분 신선하지가 않아서 색부터 거북스럽고 비린내가 나서 아예 안 먹는데, 대전 유성구 맛집 최지성의 해물칼국수는 모든 재료가 신선해서 그런지 홍합도 잡내 하나 없이 매우 담백했다.


맛보기 파전 9,000원, 해산물 비중이 더 많다
맛보기 파전(9,000원)도 주문했다. 와 .. 근데 맛보기라고 하기엔 정말 재료가 풍부했다.


파전은 밀가루 비율이 높으면 텁텁하고 떡져서 맛이 없는데, 오히려 해산물 비중이 더 많아서 저렇게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ㅎㅎ

건더기를 다 먹은 뒤 면 사리 투입
국물의 건더기를 모두 먹기 위해 하나씩 먹어가며 칼국수를 준비했다. 건더기를 다 먹으면 칼국수 면을 요청하는데, 와 ..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 이 국물 참을 수 있나요?! ㅎㅎ

빨리 면이 익기만을 기다립니다 ㅎㅎㅎ 전과 해물 건더기로 위를 채웠지만 면은 또 참을 수 없지 ㅎㅎ

면이 들어가니 국물이 한~껏 진득해지고 맛이 더 감칠맛 나고 깊어졌다. 직접 담근 김치는 정말 칼국수와 완벽한 조합이었다. 국물 때문에 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감칠맛이 있고 깊고 시원~한 국물이면 이상하게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다음엔 석화 찜, 모임 장소로도
계절에 맞게 대하 구이도 메뉴로 준비되어 있고 석화 찜 무한리필도 있는데, 석화 찜도 신선한 굴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다음엔 석화 찜을 먹어봐야겠다!
매장도 넓어서 가족단위, 친구 모임, 회식장소로도 너어어무 적합할 것 같았던 최지성의 해물칼국수! 면에서 밀가루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쫄깃 탱글 한 식감을 갖고 있고, 국물 또한 몸을 사르르 녹여주는 듯했다. 정말~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원한다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