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수제버거 아보카도·머쉬룸 세트 반반 점심, 버기즈 탄방
한 줄 요약
버기즈 탄방점은 대전 서구 탄방동 계룡로553번안길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에 친구와 방문해 아보카도 세트와 머쉬룸 세트를 하나씩 주문하고 버거를 반으로 잘라 나눠 먹었는데, 아보카도는 부드럽고 고소했고 머쉬룸은 버섯 풍미가 살아 있어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둘이 방문한다면 서로 다른 버거를 시켜 반반 나눠 먹는 조합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서구 계룡로553번안길 61 1층
- 영업시간
- 11:10~20:30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아보카도 세트, 머쉬룸 세트
2026. 9. 20. 방문자 기준
버기즈 탄방점, 평일 점심 번개로 고른 수제버거
오랜만에 찐친과 평일 점심 번개를 했다. 집 근처에 사는 찐친 동생과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어디로 갈지 한참 고민하게 됐다.
평소 자주 먹는 메뉴도 좋지만 이날은 조금 특별한 메뉴가 당겼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바로 “버기즈 탄방점” 이었다.

최근 오랜만에 방문하는 수제버거집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특히 이날은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도 매장 분위기가 활기차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맛있는 점심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버기즈 탄방점은 수제버거 전문점답게 매장 분위기부터 캐주얼하면서도 개성이 느껴졌다. 수제버거집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간판과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곳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매장에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도 중요한데, 🎀 버기즈 탄방점은
- ✔️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 ✔️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빠르게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조금 일찍 방문한 편이었는데도 어느 순간 매장 안이 손님들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역시 대전 탄방동 맛집으로 많이 찾는 곳인가 싶었다.
메뉴 고르기부터 쉽지 않았던 이유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또 하나의 고민이 시작됐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서 둘 다 한참 고민했다.
🎵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결정장애가 제대로 왔다.ㅋㅋㅋ
메뉴판

주문: 아보카도 세트 + 머쉬룸 세트
결국 동생과 나는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하기로 했다.
- ✅ 아보카도 세트
- ✅ 머쉬룸 세트
역시 수제버거를 먹을 때 감자튀김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세트 메뉴로 주문했다. 햄버거만 먹기에는 뭔가 아쉽고, 바삭한 감자튀김까지 같이 먹어줘야 제대로 된 버거 한 끼를 먹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됐다.
아보카도 버거와 머쉬룸 버거, 맛 차이는?
생각보다 음식은 빠르게 나왔다. 드디어 눈앞에 등장한 수제버거를 보니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다. 큼지막한 버거를 보니 오랜만에 먹는 수제버거라 그런지 괜히 더 반가웠다.





사실 처음에는 아보카도 메뉴를 두 개 주문할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역시 둘이 방문했을 때는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반씩 나눠 먹는 게 최고였다.
🎵 우리는 버거를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서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 ✔️ 아보카도 버거는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의 매력이 느껴졌고,
- ✔️ 머쉬룸 버거는 버섯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서 서로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좋았다.
한 가지 메뉴만 먹었으면 아쉬웠을 텐데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고 더욱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다. 역시 이런 게 수제버거집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재미인 것 같다.


한입 먹고 맛있다고 하고, 서로 다른 버거를 먹어보고 또 비교하고, 감자튀김까지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깔끔하게 비워졌다.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던 수제버거
수제버거는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인 것 같다. 🫶👏👏👏 특히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이날은 유난히 더 맛있게 느껴졌다.


평일 점심시간에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고 만난 것도 아니었는데, 맛있는 수제버거를 앞에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꽤나 여유롭고 행복한 점심시간이 됐다.


집 근처에 사는 찐친 동생과 오랜만에 만난 것도 좋았고, 평일에 이렇게 갑자기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었다. 평일 점심에 갑작스럽게 만난 동생과 함께한 이날의 점심은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다.
총평
오랜만에 먹은 수제버거라 더 반가웠고, 서로 다른 버거를 주문해 반반씩 나눠 먹으니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버기즈 탄방점이었다.
대전 탄방동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맛있는 버거와 감자튀김으로 든든하게 점심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 무엇보다 평범할 수 있었던 평일 점심을 맛있는 수제버거 덕분에 제대로 즐겼다. “오늘 뭐 먹지?” 고민하다가 수제버거가 떠오른다면, 이날의 선택은 버기즈 탄방점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