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상수 1인 샤브샤브 가방보관함 있는 신상 매장 맑은탕,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상수역 사이 독막로에 새로 문을 연 1인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자리마다 1인용 인덕션과 개인 냄비가 놓여 있어 혼자서도 눈치 없이 맑은탕샤브 1인분에 셀프죽까지 끓여 먹었고, 외투걸이와 가방보관함까지 갖춰 혼밥 동선이 편했다. 혼자 샤브샤브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선택지가 되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상수역 인근)
- 영업시간
- 월~금 11:30-21:00 / 토 12:00-21:0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8:00
- 라스트오더
- 14:30 / 20:30
- 주문 메뉴
- 맑은탕샤브 1인 + 셀프죽 추가
- 육수 종류
- 맑은탕, 매콤탕, 미소된장, 마라탕, 토마토탕
- 좌석
- 자리마다 1인용 인덕션·개인 냄비, 통창 좌석 있음
- 편의시설
- 외투걸이, 가방보관함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합정에서 혼자 밥먹을 곳 찾다가 발견한 신상 합정역맛집인데요. 혼밥 메뉴로 국밥이나 햄버거는 많이 먹어봤어도 혼자 샤브샤브는 생각보다 흔치 않잖아요. 근데 나혼샤는 아예 자리마다 1인용 인덕션과 개인 냄비가 준비되어 있어서 눈치볼 필요 없이 혼자 샤브샤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맑은탕부터 매콤탕, 미소된장, 마라탕, 토마토탕까지 육수 종류도 다양하고 마지막 칼국수에 죽까지 야무지게 먹을 수 있었던..! 상수역맛집 합정역맛집 나혼샤 바로 소개해볼게요.
나혼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나혼샤는 월~금요일 11:30 - 21:00, 토요일 12:00 - 21:00 영업하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 - 18:00, 라스트오더는 14:30 / 20:30이에요.
점심부터 늦은 저녁 밤 9시까지 영업하고, 중간 브레이크타임 있기에 시간 확인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
외관과 매장 분위기, 1인용 인덕션 좌석
나혼샤는 독막로 1층에 있는 신상 매장이라 외관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예요. 식물들과 우드톤 외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생각보다 분위기도 꽤 예쁘고 정돈된 느낌이었네요.


센스있는 외투걸이, 가방보관함까지 있었구요.

기본적으로 모든 자리에 1인용 인덕션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어서 각자 원하는 속도나 취향에 맞게 직접 끓여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혼자 와도 전혀 부담 없는 구조! 통창을 통해 밖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지만 항상 자리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 ㅠ

전반적으로 매장도 넓고 깔끔한 분위기였고 자리마다 개인 냄비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1인샤브샤브는 물론!! 합정역혼밥 하러 오기에도 딱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테이블마다 준비된 땅콩소스, 칠리소스, 간장소스로 기호에 맞게 찍어먹을 수 있었구요.
나혼샤 메뉴판, 육수는 5가지
나혼샤 메뉴는 크게 샤브샤브와 스키야끼로 나뉘고, 샤브샤브는 탕의 맛에 따라 맑은탕, 매콤탕, 미소된장, 마라탕, 토마토탕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사실 토마토탕 먹어보고 싶었는데 혼자 온 이상,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난하게 맑은탕으로 골랐네요.

추가 토핑으론 고기, 채소 등 샤브샤브 기본재료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었구요. 그 외에도 마지막 탄수화물 식사 위한 셀프죽도 있었어요. 샤브샤브에 죽은 필수죠. 바로 주문해보았네요.
맑은탕샤브 1인 (셀프죽 추가) 구성
주문한 맑은탕샤브 1인분입니다! 배추, 버섯, 두부, 단호박, 만두 등 기본 재료부터 꽤 다양하게 가득 담겨 나오고 마무리로 먹기 좋은 칼국수면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었구요. 고기도 갈변 없이 선홍빛을 그대로 띠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재료 상태가 깔끔하고 신선해 보였네요.



야채가 어느정도 끓으면서 숨이 죽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 넣었구요.


고기도 갈변 없이 선홍빛 그대로라 전체적으로 재료 상태가 깔끔하고 신선해 보였네요. 얇게 썰린 고기라 육수에 몇번 휘휘 저어주면 금방 익는데 배추랑 숙주, 버섯까지 이것저것 같이 집어서 한입. 처음엔 깔끔했던 육수도 야채랑 고기를 계속 넣어먹다보니 점점 진해져서 역시 샤브샤브는 뒤로 갈수록 맛있어지는 듯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야채 거의 견져내구 칼국수면으로 마무리했네요.
추가한 셀프죽은 어땠나
나혼샤 셀프죽은 남은 육수에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 볶음밥은 냉동야채를 쓰긴하지만 끓이면 뭐 다 같아지는거죠. 오히려 죽을 오랫동안 끓여도 야채의 식감이 아삭하게 살아나서 좋은 것 같기두 했어요.


부드러운 계란죽 느낌에 식감 좋게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 추가로 김치까지 주시는데 같이 먹으면 맛없없 조합인데다가 식사의 마무리로 딱이었던 셀프죽이었네요.
혼자 샤브샤브 먹기 좋았던 이유
혼자 샤브샤브 먹고 싶을 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은데, 나혼샤는 아예 1인샤브샤브에 맞춰져 있어서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야채부터 고기, 칼국수까지 기본 구성도 알찼고 처음엔 깔끔했던 육수가 고기랑 야채를 계속 넣으면서 점점 진해지는 맛도 좋았네요.

여기에 마지막 셀프죽까지 추가하면 배부르게 한끼 완성ㅋㅋ 매장도 깔끔하고 각자 개인 냄비를 쓰니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곳. 다음에는 궁금했던 토마토탕 도전해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