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라떼와 레몬 마들렌 포장,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포장할 수 있는 카페다.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레몬 마들렌, 에그타르트를 차에서 먹어봤는데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가 좋았다. 해운대에서 감성 있는 커피와 빵을 찾는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 영업시간
- 오전 9시부터 늦은 밤 8시까지
- 주차
- 카페 앞 전용 주차공간 41, 42자리 무료 이용 가능 / 로스터리 앞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 가능
- 할인
- 소방관·군인·경찰·환경미화원 30% 할인(작성자 확인 내용)
- 에스프레소
- 5,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콜타도
- 6,000원
- 카푸치노
- 6,300원
- 라떼
- 6,300원
- 바닐라빈 라떼
- 6,800원
- 홈메이드 레몬에이드
- 6,800원
- 말차라떼
- 6,800원
- 벨로크 티
- 6,800원
- 키즈 메뉴
- 우유·바닐라 우유 무료
2026. 9. 13. 방문자 기준


부산에 살 때 자주 갔던 해운대 카페
얼마 전에 부산 여행으로 해운대에 다녀왔어요! 저는 부산에서 거의 한평생 살다가 작년에 출산과 동시에 경남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제는 부산을 가도, 해운대를 가도 여행 간 기분이긴 하지만 추억도 몽글몽글해진답니다~
부산에 살 때 진짜 손에 꼽게 많이 간 곳, 좋아했던 카페를 꼽으라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해운대 맛집 카페나 라떼로 유명한 로우앤스윗! 전포점, 해운대점 골고루 많이 다녔던 저,, 최근에 갔더니 해리단길에 로우앤스윗 로스터리 그리고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두 개나 생겼더라고요! 저는 커피, 빵 모두 포장할 예정이라 베이커리로 향했어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위치와 주차
일단 위치부터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영업시간 : 오전 9시부터 늦은 밤 8시까지 🅿️주차 : 카페 앞 로우앤스윗 전용 주차공간 41, 42자리 무료로 이용 가능 또는 로우앤스윗 로스터리 앞 공영주차장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소방관, 군인, 경찰, 환경미화원 모두 30% 할인된 금액에 마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 부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소방관 지인이랑 같이 가야지^^^^^^



라떼부터 키즈 메뉴까지
🏷해운대 맛집 카페 로우앤스윗의 메뉴입니다.
- 에스프레소 : 5,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콜타도 : 6,000원
- 카푸치노 : 6,300원
- 라떼 : 6,300원
- 바닐라빈 라떼 : 6,800원
- 홈메이드 레몬에이드 : 6,800원
- 말차라떼 : 6,800원
- 벨로크 티 : 6,800원
키즈 메뉴인 우유, 바닐라 우유는 무료입니다!! 제가 어릴 때 유명한 떼믈리에였어요 ㅎㅎ 떼믈리에가 뭐야? 하죠?? 라떼의 떼 소믈리에의 믈리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들이 맘대로 그렇게 부름 ㅋㅋ
그 정도로 라떼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로우앤스윗이 진짜 고소하고 적당한 산미가 미친 맛이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이스 카페라떼 하나 주문했고, 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어요!



다양해진 베이커리와 포장
해리단길의 기존 로우앤스윗 자리가 베이커리로 되면서 베이커리류가 조금 더 다양해진 것 같더라고요? 쿠키, 마들렌,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까눌레, 소금빵, 뺑오쇼콜라, 크로와상 등등. 이거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치냐고요,, 그래서 바로 레몬 마들렌에 에그타르트까지 집어 들었어요 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먹을 거라 남편이랑 아기랑 차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포장을 부탁드렸는데,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여전히 테라스는 예쁘고, 공간공간 숨은 포토존도 구경해가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


커피는 대충대충 내려주시지 않더라고요 ㅎㅎ 커피랑 빵 포장하는 시간도 자부인 아줌씨,,


포장한 커피랑 빵 나왔는데 포장도 감성 그 자체 ㅎㅎㅎ


차 안에서 먹은 레몬 마들렌과 에그타르트
여기서 커피 사진 찍는 거 잊지 마세오~~ 해운대 맛집 카페, 라떼로 유명한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이번 부산 여행, 해운대 여행에서 좋았던 기억 중 하나랍니다. 해운대역에 숙소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면 가려고 했던 곳인데, 눈이 늦게 떠져서 집으로 가는 길에 포장을 했어요~
집 가는 길 차 안에서 먹어보니 마들렌은 레몬 글레이즈가 그득 덮여 있고, 안에 레몬크림이 쏘옥 들어가 있는데 조화가 너무 좋더라고요ㅠㅠ 밥 먹고 먹었는데 와,, 디저트 타임에 딱이다 싶었고, 아메리카노랑 찰떡콩떡이다 싶었어요!
에그타르트는 너무 그을린 게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괜히 계란 비린내 나는 것 같고,, 근데 로우앤스윗 에그타르트는 적당히 그을려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거기다 겹겹이 쌓인 파이 형태의 피도 굿좝,,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종류 빵도 더 사 올 것이야~~ 진짜 일주일에 한 번은 갔었던 카페예요. 제 지인들도 다 강추하는 집..! 로컬들이 자주 가는 곳이니 꼭 가보시길 바라요. 감성 가득 카페 가고 싶으신 분들도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