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제버거 소스 없는 더블패티 육즙과 감자튀김,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버거는 강릉 난설헌로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시그니처 모아나버거와 패티·치즈가 두 배인 더블모아나버거를 함께 먹어봤는데, 더블모아나버거는 별도의 소스가 없는데도 패티 두 장에서 육즙이 풍부하게 나와 끝까지 촉촉했고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도 겉바속포슬했다. 버거를 받을 때 하와이 꽃 머리핀을 하나씩 챙겨주는 점도 기억에 남는 강릉 수제버거 맛집이었다.

두께감이 상당한 더블모아나버거 단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영업시간
월, 수~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정기휴무
화요일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주차
주차 가능
대중교통
강릉고 정문 정류장에서 도보 약 2~3분
버거 종류
모아나버거, 더블모아나버거, 하와이안버거 3종
구성
버거 주문 시 감자튀김 함께 제공
음료
탄산음료 5종(일반·제로), 생맥주 등 맥주 다양
서비스
손님마다 하와이 꽃 머리핀 하나씩 제공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강릉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수제버거집 모아나버거를 소개해보려합니다. 강릉 여행하면 회나 순두부처럼 익숙한 메뉴부터 떠오르는데, 이날은 제대로 만든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요.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신데 심지어 수제버거까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럼 오늘의 기록 시작해볼게요~

모아나버거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 🕑 영업시간: 월, 수~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화요일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 주차 가능

▪️ 특제소스가 매력적인 시그니처 모아나버거 ▪️ 소스 없이도 육즙 가득 촉촉했던 더블모아나버거 ▪️ 버거와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까지 맛있었던 구성 ▪️ 손님마다 하와이 꽃 머리핀을 챙겨주는 기분 좋은 서비스

강문해변·초당동 코스에 넣기 좋은 위치

강릉 맛집 버거 모아나버거는 강문해변과 경포호, 초당동 일대의 근처라 바닷가를 둘러보는 날 식사 코스로 넣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강릉고 정문 정류장에서 도보 약 2~3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특히 강릉은 관광지 사이를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아나버거는 주차가 가능한 곳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비교적 편했어요. 복잡한 시내 중심가에 있는 매장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여유롭게 들르기 좋았고, 강문해변 주변을 둘러보다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찾아가기에도 괜찮은 위치더라고요. 강릉에서 한식이나 해산물을 연달아 먹다 보면 중간쯤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동선에 넣어보기 좋은 강릉 수제버거 맛집이었답니다.

가게 외부 & 내부 분위기

모아나버거 화이트톤 외관과 레터링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포인트의 버거숍 외부
모아나버거 매장 입구 쪽 전경
체크 패턴 카운터가 보이는 매장 내부
캐주얼한 분위기의 모아나버거 실내 좌석

모아나버거는 화이트톤 건물에 큼직한 MOANA BURGER 레터링이 있어서 멀리서도 매장을 알아보기 쉬웠는데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포인트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버거숍 분위기가 느껴졌고,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 앤 화이트 체크 패턴의 카운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힙한 분위기였어요. 너무 꾸민 듯한 느낌보다는 여행 중 편하게 들러 햄버거 하나 먹고 가기 좋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하와이 꽃 머리핀 서비스

그리고 여기서 생각지도 못했던 귀여운 서비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햄버거를 받을 때 하와이 꽃 머리핀을 하나씩 선물로 챙겨주시더라고요. 작은 선물이지만 모아나라는 이름이나 매장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고, 여행 와서 이런 걸 하나 받으니 은근히 기분이 좋았어요. 단순히 햄버거만 먹고 나오는 곳이 아니라 소소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쓴 느낌이라 기억에 남았답니다.

메뉴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수제버거 3종이 적힌 모아나버거 메뉴판

메뉴는 수제버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표 메뉴인 모아나버거부터 패티와 치즈가 두 배로 들어가는 더블모아나버거, 하와이안 스타일 버거 세 종류가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어요. 모아나버거는 로메인, 적양파, 토마토, 치즈, 패티와 모아나 스페셜 소스가 들어가는 시그니처 메뉴였고요. 더블모아나버거는 이름 그대로 더블 패티와 더블 치즈, 피클, 적양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묵직한 버거였어요. 하와이안버거는 파인애플, 베이컨, 로메인, 치즈, 모아나 데리야키 & 랜치소스로 구성된 버거인데 메뉴판에 자세히 적혀 있어서 주문에 참고하기 정말 좋았어요. 더불어 버거를 주문하면 감자튀김도 함께 나온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탄산음료와 맥주가 적힌 음료 메뉴판

음료 선택지도 다양했는데요. 콜라, 스프라이트, 닥터페퍼를 비롯해 일반과 제로 제품으로 총 5종의 탄산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 버거와 함께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생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맥주도 있었어요. 수제버거에 감자튀김, 탄산 또는 맥주까지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즐기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주문한 메뉴 & 맛 리뷰

감자튀김과 함께 차려진 모아나버거 상차림
시그니처 모아나버거 측면
로메인과 토마토가 보이는 모아나버거 단면
모아나 스페셜 소스가 들어간 수제버거
한입 베어 문 모아나버거 속재료
패티와 치즈가 보이는 모아나버거 근접

🍔 모아나버거 - 특제소스의 고소함

먼저 먹어본 건 모아나버거의 시그니처 메뉴인 모아나버거인데요. 로메인과 적양파, 토마토, 치즈, 패티에 모아나 스페셜 소스가 들어가는데 한입 먹어보니 재료 하나가 유독 튀기보다는 전체적인 조화가 좋은 버거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모아나 스페셜 소스였는데요. 보통 특제소스라고 하면 달거나 짭조름한 맛이 강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중심이라 패티의 육향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육즙이 느껴지는 패티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지고 로메인의 아삭한 식감, 토마토의 촉촉함, 적양파의 산뜻한 맛이 차례로 느껴져서 수제버거인데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어요. 특히 패티와 특제소스가 만나면서 번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이 좋았고,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양이 엄청 푸짐한데도 계속 손이 가서 금방 수제버거 하나를 다 먹었어요.

패티 두 장이 들어간 더블모아나버거
두께감이 상당한 더블모아나버거 단면

🧀 더블모아나버거 - 소스 없이도 촉촉했던 이유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블모아나버거 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패티가 두 장, 치즈도 두 장 들어가서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두께감이 상당했어요. 실제로 먹어보면 모아나버거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스타일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별도의 소스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전혀 퍽퍽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한입 베어 물자마자 두 장의 패티에서 육즙이 풍부하게 나오면서 입안이 촉촉해졌고 그 사이사이 녹아 있는 치즈까지 더해지니 별도의 소스가 없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소스가 없어서 패티 자체의 육향과 고소한 맛이 훨씬 직접적으로 느껴지면서, 여기에 치즈의 짭조름하고 진한 풍미가 더해지면서 입안 가득 묵직하게 채워지는 맛이 있었어요. 두툼한 패티 두 장을 한꺼번에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육즙이 정말 좋았고, 육즙이 넘쳐날 정도로 촉촉한 수제버거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어요.

버거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

🍟 감자튀김

모아나버거에서 의외로 정말 맛있었던 게 바로 감자튀김이에요. 버거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한두 개 집어 먹다가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겉은 적당히 바삭하면서 안쪽에는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남아 있었고 간도 짭짤한 게 심심하지 않게 딱 맞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진한 수제버거를 먹다가 중간중간 곁들이기도 좋았답니다. 특히 육즙 가득한 더블모아나버거를 한입 먹고 짭조름한 감자튀김을 집어 먹은 다음 탄산 한 모금 마시는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총평

모아나버거 수제버거와 감자튀김 한 상

강릉에서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가 먹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시라고 추천드릴 수 있는 모아나버거였습니다. 무엇보다 두 가지 버거의 개성이 확실해서 좋았는데요. 시그니처 모아나버거는 로메인과 토마토, 적양파의 산뜻함에 고소하고 담백한 특제소스가 어우러져 전체적인 균형이 좋았고, 반면 더블모아나버거는 소스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두 장의 패티에서 나오는 육즙이 워낙 풍부해서 끝까지 촉촉했고 더블 치즈까지 더해져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묵직한 맛이었습니다.

거기에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까지 맛있었고 탄산음료와 맥주 종류도 다양해서 수제버거 한 끼를 제대로 즐기기 좋았어요. 그리고 손님들에게 하나씩 챙겨주는 하와이 꽃 머리핀도 모아나버거만의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포인트였습니다. 강릉에서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와 바삭한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기억해두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분
  • 강릉에서 색다른 한 끼 메뉴를 찾는 분
  • 수제버거와 감자튀김 모두 맛있는 곳을 찾는 분
  • 강문해변·초당동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

위치

모아나 버거Moana Burger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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