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고깃집 아기랑 가족외식 한돈삼겹살과 청국장, 돼지맨숀
한 줄 요약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역 도보 5분, 아브뉴프랑 1층 대로변의 두툼한 삼겹살·이베리코 고깃집입니다. 남편과 아기까지 셋이 방문해 한돈 삼겹살, 이베리코 두툼목살, 청국장을 주문했고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며 아기 몫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셨습니다. 아기의자도 바로 가져다주셔서 아기 동반 가족외식으로도 부담이 없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판교 아브뉴프랑 1층 대로변, 판교역 2번출구 도보 5분
- 인생목살·한돈 삼겹살
- 18,000원
- 이베리코 두툼목살
- 23,000원
- 이베리코 갈비살
- 26,000원
- 이베리코 라가르토
- 28,000원
- 이베리코 플루마
- 37,000원
- 찌개
- 김치찌개 10,000원 / 청국장 9,000원
- 밥·면
- 청어알비빔밥 9,000원 / 백김치 국수 9,000원
- 어린이 정식
- 15,000원 (양념돼지목살, 계란국, 김)
- 이날 주문
- 한돈 삼겹살 + 이베리코 두툼목살 + 청국장
- 아기 동반
- 아기의자 직접 가져다주심, 고기 한입 크기로 잘라주심
- 예약
- 웨이팅 있는 날도 있어 예약 권장
2026. 8. 22. 방문자 기준


판교 아비뉴프랑 맛집 찾고 계신가요? 저 이번에 판교 아비뉴프랑에 갔다가 돼지멘숀에 다녀왔는데 진짜 역대급 돼지고기였어요! 그래서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또 가고 싶어요.
돼지맨숀 판교아브뉴프랑점 위치와 분위기
돼지맨숀은 판교 아비뉴프랑 1층 대로변에 있는 두툼한 삼겹살·이베리코 고깃집이에요. 판교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라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셔도 부담 없어요.
요즘 자꾸 돼지고기가 땡기는데 저는 무!조!건! 두꺼운 고기를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두툼한 삼겹살 맛집을 찾다가 판교 아비뉴프랑 돼지맨숀을 발견했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분명 함께 간 사람들이 하나같이 와 메뉴 선정 미쳤다, 라고 칭찬할걸요? 다만 웨이팅 있는 날도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 꼭 하고 가세요!!
저는 이날 돼지고기 먹다가 문득 판교에서 회사다니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판교에서 회사다니면 돼지맨숀으로 회식 하러 와서 여러 테이블에서 모든 메뉴 싹 다 시켜서 먹을 수 있을텐데...
아기랑 가도 괜찮을까요?
하지만 저는 남편과 아가와 함께 조촐하게 방문했어요. 아기의자를 제가 가지고 오려고 하니 앉아 있으라며 직접 가져와서 놓아주셨어요.
솔직히 기본 찬부터 만족했어요

주문 전 기본찬을 가져다주셨는데 너무 잘나오지 않나요? 청어알 소스에 초생강, 고추장아찌, 백김치, 고추 장아찌, 와사비, 구운 소금, 목이버섯 장아찌, 미나리, 직접 만든 매콤 피쉬 소스 이렇게 나오는데 밑반찬 하나하나 맛있어서 저는 고기 나오기도 전에 한번 싹 먹었어요... ㅎㅎ
특히 고추 장아찌랑 목이버섯 장아찌 완전 제 스타일! 목이버섯 장아찌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몇번 리필했어요. 드셔보시면 다들 똑같이 느끼실거라 확신합니다!! 파절이까지 더 맛있던건 기분탓이었을까요?



돼지맨숀 판교 아비뉴프랑점 메뉴와 가격
고기 메뉴는 국내산 한돈인 인생목살, 한돈 삼겹살 18,000원, 그리고 이베리코 돼지인 두툼목살 23,000원, 갈비살 26,000원, 라가르토 28,000원, 플루마 37,000원 이렇게 있어요.
- 인생목살·한돈 삼겹살 18,000원
- 이베리코 두툼목살 23,000원
- 이베리코 갈비살 26,000원
- 라가르토 28,000원
- 플루마 37,000원
- 김치찌개 10,000원 / 청국장 9,000원
- 청어알비빔밥 9,000원 / 백김치 국수 9,000원
- 어린이 정식 15,000원 (양념돼지목살, 계란국, 김)
엄청 고민하다가 한돈 삼겹살이랑 이베리코 두툼목살, 청국장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시키고 나서 보니 플루마랑 라가르토란 메뉴가 있던데 완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서 아 이거 한번 시켜볼껄 싶더라고요. 다음에 가면 플루마랑 라가르토 먹어볼거에요!
그리고 후기를 보다보니 갈비살이 또 그렇게 맛있다는 글이 있어서 갈비살도 꼭 시킬거에요. 근데 이번에 먹은 삼겹살이랑 목살도 맛있었는데... 다음에 또 가면 메뉴 고를 때 이번에 고민한 것보다 더 많이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고기가 나왔는데 두께부터 대박이었어요
위에서 보면 잘 체감이 안될수도 있으니

옆모습도 보여드릴께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 태어나서 고기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은 적이 없었는데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예쁘고, 두께가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라 자꾸 찍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두꺼운 고기, 맛있게 굽기 어렵잖아요
보통의 고기는 뭐 대충 구우면 되는데 두꺼운 고기는 중간까지 제대로 익히는게 어려워요. 완전 구우려다 보면 겉이 너무 딱딱해 지기도 하구요.
돼지맨숀에서는 직원분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셔서 비싼 고기 잘못 구워서 아쉬워질 일 없어요
한돈 삼겹살

게다가 정말 맛있게 구워주세요.

두툼 목살은 구워서 래스팅해놓고 먼저 익은 삼겹살부터 잘라주시는데 아... 비쥬얼... 먹기 전부터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 목살 중간에 래스팅 해주는 돼지고기집 처음이에요..

먹는 방법도 안내해주세요. 먼저 구운 소금에 찍어먹어보라고 하셨는데 고기가 맛있으니까 그냥 소금에만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청어알을 얹어 먹어도 맛있고 피쉬소스랑 미나리랑 먹어도 맛있고 목이버섯 장아찌랑 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다 맛있음


제가 아기도 준다고 했더니 딱 적당한 한입 크기로 잘라주셨어요.
저희 아기는 부드러운거 좋아해서 고기 주면 잘 뱉는 편이거든요. (소고기도 이유식용이나 등심은 잘 안먹고 안심, 채끝 이런걸 잘먹고 등급도 높은거로 사줘야 잘 먹는 아기에요) 처음에 줬을때는 역시나 뱉으려고 했는데 먹다보니 맛있었나봐요? 못기다리겠는지 막 수저 자기 쪽으로 잡아당겨서 먹더라고요. 아기도 맛있는거 아는거 웃기지 않나요..ㅎㅎ
노릇노릇한데 딱딱하지는 않고 육즙까지.. 진짜 미쳤어요.
두툼목살 - 이베리코
열심히 삼겹살을 먹는 사이 래스팅이 끝난 목살도 익고있어요

저는 솔직히 목살보단 삼겹살을 좋아하거든요. 어느정도 지방 비율이 있어야 더 식감도 다채롭고 맛도 풍부해서 좋아하는데 여기는 목살이 이겼어요.

제가 먹어본 목살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직원분께서 알려주신대로 와사비에 초생강까지 얹어서 먹는데 하나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는 역대급 목살이었어요!!


함께 구워주신 야채에 청어알 얹어 먹는데 입에서 톡톡 터지는 청어알을 씹으며 아 야채에 청어알을 올려먹는 나, 너무 호사스러운데 ? 싶었어요.
청국장
남편이 한술 뜨자마자 와 너무 맛있는데?? 했던 청국장. 두부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도 팍팍 넣어주셨고 공기밥도 함께 나와요!
맛이 엄청 강하지 않고 담백 + 고소해서 고기 맛을 해치지 않고 궁합이 아주 굳이었어요.
돼지고기 좋아하신다면 여기는 진짜 한번 가보세요
고기 질이 정말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셔서 번거롭지도 않은데다가 밑반찬도 종류도 많고 하나하나 맛있어서 맛있는 고기를 여러가지 조합으로 먹을 때마다 색다르게 맛있는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저희 부부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고기 2인분에 청국장 시켜서 아기까지 함께 먹었는데요, 솔직히 여기 고기는 너무 맛있어서 둘이서 2인분은 기본이고 4인분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에 판교 원탑이라고 칭찬이 자자한 이유 직접 먹어보니까 바로 알겠던데요.

사진 보니까 당장 또 가고싶어지는 돼지맨숀♡ 판교 회식이나 가족외식, 친구 모임 장소 찾고 계셨다면 돼지맨숀 한번 가보세요.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저도 조만간 또 가서 모든 메뉴 정복해보고싶어요!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아브뉴프랑 1층 돼지맨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