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도보 3분 돈까스 점심, 셀프 시치미 장국과 치즈킹돈까스, 달과6펜스 본점
한 줄 요약
경양식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수제 돈까스 경양식집입니다. 치즈킹돈까스와 고구마치즈까스를 주문해 식전 수프, 시치미가 뿌려진 셀프 장국까지 곁들여 먹었고, 치즈는 굳지 않고 부드럽게 쭉 늘어났습니다. 기차 타기 전이나 부산 도착 후 첫 끼로 들르기 좋은 부산역 점심 밥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226번길 7-2 1층 (부산역 6번 출구 도보 약 3분)
- 주문 메뉴
- 치즈킹돈까스, 고구마치즈까스
- 메뉴 구성
-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생선까스, 고구마치즈까스 등
- 식전 수프
- 기본 제공, 추가 500원
- 셀프 코너
- 시치미 뿌린 장국 셀프 이용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부산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이번에는 경양식 달과6펜스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 거리라 여행 시작 전이나 기차 타기 전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위치였는데요.

직접 만든 경양식 소스와 바삭한 수제 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생선까스, 고구마치즈까스 등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치즈킹돈까스와 고구마치즈까스를 주문했는데 체험단으로 방문했지만 최근 먹어본 돈까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이었어요.
달과6펜스 본점 위치, 부산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경양식 달과6펜스 본점은 부산 동구 중앙대로226번길 7-2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역 6번 출구 기준으로 도보 약 3분 정도라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부산역 근처는 여행객도 많고 점심시간에는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도 많은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혼밥은 물론이고 데이트, 가족 식사로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식전 수프와 시치미 셀프 장국

달과6펜스 본점은 주문하고 기다리면 식전 수프가 먼저 제공됩니다. 이런 경양식집에서 먹는 옛날 스타일 수프를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완전 좋았습니다.
기본 그대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지만 후추를 살짝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따뜻하게 입맛을 돋우기 좋아서 돈까스 나오기 전에 먹기 딱 좋았어요. 수프는 500원으로 추가 주문도 가능하니 수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에는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장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국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요.

시치미가 살짝 뿌려져 있어서 일반적인 장국보다 풍미가 더 살아 있더라고요. 돈까스를 먹다가 중간중간 마셔주면 느끼함도 조금 잡아주고 입맛도 정리돼서 궁합이 좋았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곁들이 메뉴까지 맛있으면 전체 식사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치즈킹돈까스, 치즈가 부드럽게 쭉 늘어나는 메뉴

이번에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치즈킹돈까스였습니다. 메뉴 이름부터 치즈킹이라 치즈가 얼마나 들어 있을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이름 그대로 치즈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한입 잘라 올리면 치즈가 부드럽게 쭉 늘어나는데 비주얼부터 제대로였습니다. 무엇보다 치즈 양만 많은 게 아니라 고소한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치즈가 질기거나 굳은 느낌 없이 부드럽게 늘어나고 돈까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즈돈까스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는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고구마치즈까스는 달달고소한 조합

함께 주문한 메뉴는 고구마치즈까스입니다. 기본 치즈까스에 고구마 무스가 더해져서 조금 더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고구마 무스 특유의 달큰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돈까스 튀김의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조합이 좋았습니다.

평소 고구마치즈돈까스 좋아한다면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두 메뉴를 같이 먹어보니 치즈 들어간 돈까스 메뉴는 기본적으로 맛있구나 싶었네요.ㅎㅎ
수제 돈까스와 직접 만든 경양식 소스


달과6펜스는 직접 만든 경양식 소스와 수제 돈까스를 선보이는 곳인데요. 튀김은 바삭하면서 안쪽 고기는 촉촉하게 잘 살아 있었고 소스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돈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옛날 경양식 돈까스 느낌은 가져가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메뉴 완성도가 괜찮았어요. 체험단으로 방문한 곳이지만 먹는 내내 여기는 진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여행 시작과 끝에 들르기 좋은 부산역 밥집

부산역 근처 맛집은 여행 시작이나 끝에 들르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달과6펜스는 위치도 좋고 메뉴도 누구나 편하게 먹기 좋은 돈까스라 부산역 점심으로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기차 타기 전에 든든하게 먹거나 부산 도착 후 첫 끼로 먹기에도 좋고요. 부산역에서 가까운 밥집을 찾거나 치즈돈까스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치즈킹돈까스는 치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 부산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일이 생긴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