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동 횟집 대광어지느러미 안주로 곁들인 반반물회, 수성수산
한 줄 요약
수성수산은 부산 강서구 신호동 바닷가 쪽에 자리한 물회·회비빔밥 전문 횟집이다. 대광어 도다리 반반물회에 사이드 메뉴인 대광어지느러미, 소주와 맥주를 함께 주문해 식사보다는 술자리로 즐겼다. 슬러시처럼 차가운 육수와 따로 나오는 회, 넉넉한 전용 주차장이 수성수산의 장점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강서구 신호산단1로18번길 27 (신호동 부영아파트 2차 맞은편 바닷가 쪽)
- 영업시간
- 화~일 11:00~20:00 / 월 11:00~15: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화~일 19:00
- 좌석
- 2인석·4인석, 약 60명 동시 식사 가능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 주문 메뉴
- 대광어 도다리 반반물회, 대광어지느러미, 소주, 맥주
- 셀프바
- 초장, 간장, 와사비
2026. 9. 21. 방문자 기준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서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명지 회 비빔밥 물회 맛집 수성수산이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신호산단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현지인들이 찾기 좋은 위치에 있고 물회와 회비빔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성수산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명지 회 비빔밥 물회 맛집 수성수산은 부산 강서구 신호산단1로18번길 27에 위치해 있다. 신호동 부영아파트 2차 맞은편 바닷가 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했다.

신호동 바닷가 쪽에 자리한 수성수산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월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화~일 라스트 오더는 오후 7시다.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
매장 내부와 셀프바 구성
깔끔한 구성과 넉넉한 공간
수성수산 내부는 2인석과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번에 약 60명 정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여유롭게 방문하는 편이 좋겠다.
셀프바에는 초장과 간장, 와사비 등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곁들일 수 있었습니다. 물회뿐 아니라 회비빔밥 등을 찾는 손님도 많은 곳이라 신호동에서 회와 물회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수성수산 메뉴판에는 뭐가 있나
메뉴판
메뉴판을 살펴보면 수성수산은 물회와 회비빔밥을 중심으로 회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물회는 여러 종류의 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대광어와 도다리를 조합한 반반 물회까지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회를 잘 먹지 못하는 일행이 있다면 전복죽을 주문할 수도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다. 물회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방문한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




대광어 도다리 반반물회, 회가 따로 나온다
주문 후기
이번 식사의 메인 메뉴는 대광어 도다리 반반물회였다. 여기에 사이드메뉴인 대광어지느러미와 소주 맥맥주도 하나씩 주문해보았다.
물회가 나오기 전 회가 따로 담겨 나와서 먼저 회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후 차갑게 준비된 육수에 회를 넣어 먹으면 본격적인 물회가 완성된다. 특히 육수가 슬러시처럼 차갑게 준비되어 있어 첫입부터 시원한 느낌이 확실했다.


물회와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도 정갈하게 제공되어 입맛을 한층 돋아주었다.


대광어와 도다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 구성이라 두 가지 회의 식감도 비교하면서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 소면을 넣어 먹을 수 있어 식사로도 충분한 구성이었다.







술안주로 고른 사이드, 대광어지느러미
술안주로 잘 어울렸던 대광어지느러미
물회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 사이드 메뉴로 대광어지느러미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대광어지느러미는 물회와는 또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 술과 함께 천천히 먹기 좋았다. 시원하고 새콤한 물회 한입에 이어 지느러미 회를 곁들이니 메뉴 조합도 훌륭했다.
이번에는 식사보다는 술과 함께 즐기는 자리였던 만큼 물회 하나에 회 사이드 메뉴를 더한 구성이 특히 잘 맞았다.



수성수산 정리
후기 및 요약
이번 수성수산 방문에서는 대광어 도다리 반반물회와 대광어지느러미를 주문해 술과 함께 여유롭게 즐겨봤다.
차갑게 얼린 육수에 대광어와 도다리를 넣어 먹는 물회는 더운 날씨에 잘 어울렸고, 대광어지느러미는 술안주로 곁들이기 좋았다. 주차가 편하고 회가 따로 제공되는 구성도 장점이었다.
부산 강서구 신호동 명지에서 시원한 물회와 회 메뉴를 찾고 있다면, 식사뿐 아니라 가볍게 술 한잔 즐기는 자리로도 수성수산을 기억해두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