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장어덮밥 송이국 오차츠케와 원산지 표기,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 인근 대치동에서 고창 민물장어를 관동식으로 구워내는 장어덮밥집입니다. 둘이서 장어덮밥 한 마리씩을 주문해 차완무시와 송이국, 무생채·백김치가 함께 나오는 한상정찬으로 점심을 먹었고, 송이국에 장어와 밥을 덜어 오차츠케처럼 적셔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혼밥 좌석과 매장 내 화장실, 입구의 원산지 표시판까지 갖춘 직장인 점심 자리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1:20
- 주차
- 매장 앞 2대 가능(협소, 사전 전화 문의 권장)
- 장어덮밥 구성
- 반마리 / 한마리 / 한마리반
- 위치
- 선릉역 2번 출구에서 273m
- 기타
- 매장 내 화장실 있음, 단체 예약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대치동 맛집 점심 메뉴로 통하는 장어덮밥 맛집 만목에 다녀왔습니다!

막상 근처에서 뭘 먹으려고 하면 매번 비슷한 메뉴, 비슷한 가격대 선에서 먹게 되는데요. 만목은 대치동 맛집 점심 메뉴로도 좋을만큼

가격도 좋고 퀄리티도 좋아 선릉역 직장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치동 맛집 점심 메뉴로 통해서 강력추천드리고 싶어요!!
만목 영업시간과 주차
만목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15:00-17:00이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라스트오더는 14:20, 21:20이에요.
주차는 만목 매장 앞 2대 가능합니다. 매장 앞 주차는 공간이 협소하여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전 매장으로 미리 전화 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만목 메뉴 — 반마리·한마리·한마리반


한국 최고의 장어 산지로 손꼽히는 고창 민물장어만을 사용하는 만목! 산지부터 선별까지 철저하게 관리된 장어만을 엄선해 잡내 없이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장어를 가장 깊게 느낄 수 있는 장어덮밥 준비되어 있구요 ^^ 반마리/한마리/한마리반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 양에 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밑반찬들과 차완무시 그리고 디저트까지 경험할 수 있는데, 이 가격 너무 합리적이더라구요.

하이볼 및 생맥주 가격도 너무 좋아요! (선릉역 맛집 회식 고민하실때도 강력추천⭐️) 아 그리고!! 종종 화장실이 없는 매장이 있는데.. 그렇게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만족은 매장 내 화장실 준비되어 있구요!! 깔끔해서 좋았어요.
혼밥 좌석부터 6인석까지, 매장 내부
만목 매장에 들어서면 이렇게 혼밥도 조용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좌석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꼭 혼자가 아니더라도 둘이 마주보지 않고 나란히 앉아먹어도 좋고 ,
2인석부터 4인까지 입구쪽에 준비돼어 있었어요.
내부로 들어서면 이렇게 분위기 좋은 좌석들이 있어요!! 만목만의 이 고유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여유있게 네명이서 앉아도 좋고 6인까지는 이 좌석에서도 충분히 식사 가능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 대치동 맛집 점심 메뉴 1등으로 달려가고 싶은 만목 입니다! 그리고 입구쪽에 명확한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국내산 고창 장어를 사용하는 만목, 장어와 한우나베 그리고 쌀과 무까지 국산을 사용하는 이 원산지 증명서와 표시판이 정말 믿음직스러웠어요.
둘이서 한 마리씩, 한상정찬 식사 후기

두명이서 한마리씩 주문했습니다 ^^ 이렇게 한상정찬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샐러드부터 각종 곁들임


차완무시 송이국까지 한상으로 세팅되어 이 점심의 호사를 누려봅니다.


이 차완무시 얼마나 맛있냐면요 ... 정말 하나 추가하고 싶을정도 ... ㅎㅎ 속을 부드럽게 데펴주고 식사를 시작하기 좋은 💚
관동식으로 구운 장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바삭하게 구워진 이 장어, 겉은 크리스피 하지만 속은 정말 촉촉했어요.
바삭하면서도 촉촉함이 느껴지는 이 장어덮밥 👍🏻 포인트는 바로 굽는 방식이었어요. 만목에서는 관동식, 관서식, 나고야식으로 나뉘는 장어 조리법 중 장어의 식감과 담백함을 살리는 관동식 조리법을 고수하고있다고해요.
장어를 한 번 구운 뒤 찌고, 비법 양념을 발라 숯불에 두 번 더 구워내는 방식!!
함께 주셨던 무생채와 백김치는 함께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기름기는 줄이고 부드러움과 깊은 맛만 남더라구요.

이 과정을 거친 장어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편안했습니다 👍🏻
와사비, 후추, 송이국 오차츠케 조합
저는 이렇게 와사비랑 곁들여 먹는 방식이 제일 잘 맞더라구요!

후추도 맛있음 주의 ㅎㅎ

오차츠케 처럼 송이국에 장어와 밥을 적당히 덜어 적셔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점 한점 각기 다른 조합으로 먹어보며 역시 만목에 오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말차와 홍차 중 선택
식사 후에는 간단한 디저트를 준비해주십니다. 말차 / 홍차 맛을 고를 수있었고

저는 이번에도 역시 홍차맛을 선택했어요 ㅎㅎ 정말 최고로 든든하고 올 여름 가장 잘먹었다 싶은 식사였습니다.

한 그릇의 장어덮밥에 재료, 조리, 공간까지 모두 담아낸 만목에서 조용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식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단체 예약 가능
- 선릉역 2번 출구에서 273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