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주말 브런치 세 메뉴 조합으로 한 끼, 멀멀 판교
한 줄 요약
멀멀 판교는 성남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주말 낮에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 트러플 알감자튀김 세 가지를 주문해 상큼함과 짭짤함, 바삭함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가벼운 브런치가 아니라 한 끼 식사로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멀멀 판교의 세 메뉴 조합이 잘 맞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 트러플 알감자튀김
- 방문 시간
- 주말 낮 브런치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6 1층 (백현동 카페거리)
2026. 9. 13. 방문자 기준


주말에 여유롭게 브런치 먹고 싶어서 이번에는 백현동 브런치 맛집 멀멀에 다녀왔어요. 백현동 쪽은 골목골목 예쁜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아서 그냥 걷다 보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 동네인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가볍게(?) 먹어보자 했는데 결국 메뉴 세 개 시켜버렸습니다 ㅋㅋㅋ 먹을 때는 늘 진심인 편...
백현동에서 브런치 먹기 좋은 곳, 멀멀 판교 분위기
멀멀 판교는 백현동 카페거리에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런치 즐기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너무 격식 차린 레스토랑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또 완전 캐주얼한 식당 느낌도 아니라서 데이트하거나 친구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수다 떨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브런치는 음식 비주얼도 중요하잖아요 ㅎㅎ 예쁘게 나온 음식 보면 괜히 사진부터 찍게 되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ㅋ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
멀멀 판교에서 처음으로 나온 건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였어요. 이름부터 뭔가 평소에 먹던 샐러드랑은 살짝 다른 느낌이죠. 엔다이브의 아삭한 식감에 라즈베리의 상큼한 느낌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산뜻하게 먹기 좋았어요. 브런치 먹을 때 샐러드 하나 같이 시켜주면 메뉴 조합이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특히 파스타랑 감자튀김까지 같이 주문했기 때문에 중간중간 샐러드 먹어주니까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ㅎㅎ 상큼하고 가벼운 메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스타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감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와요. 브런치집에서 사진 잘 나오면 일단 기분 좋음...ㅋㅋ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 🍝
이날 멀멀 판교에서 제일 궁금했던 메뉴,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이름부터 맛 조합이 뭔가 심상치 않죠 ㅋㅋ 레몬의 산뜻한 느낌에 앤쵸비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지고 여기에 스파이시한 맛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 스타일이었어요.
처음에는 "레몬이 들어간 파스타?" 싶었는데 먹다 보니까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느끼한 크림 파스타보다는 조금 더 깔끔하고 개성 있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레몬 들어간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먹어볼 만한 메뉴인 것 같습니다.
새콤하면서 짭짤하고 살짝 매콤하고... 맛이 한 가지로 끝나는 게 아니라 먹을수록 이것저것 느껴지는 맛이라 재미있었어요 ㅎㅎ
트러플 알감자튀김은 못 참지 🍟
그리고 사이드로 주문한 트러플 알감자튀김. 솔직히 이건 메뉴판에서 보이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ㅋㅋㅋ 알감자를 바삭하게 즐기면서 트러플 특유의 향이 더해지니까 파스타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한 감자 느낌이라 하나 집어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게 되는 맛... "몇 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접시가 비어있음 ㅋㅋㅋㅋ 역시 감자튀김은 진리입니다.

세 가지 메뉴 조합도 괜찮았어요
이날 멀멀 판교에서 주문한 메뉴는 세 가지였어요.
-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 스파이시 레몬 앤쵸비 파스타
- 트러플 알감자튀김
각각 맛이나 식감이 달라서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 샐러드로 상큼하게 시작하고 파스타 먹다가 중간중간 트러플 알감자튀김 하나씩 먹어주고 ㅎㅎ 이 조합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런치라고 해서 무조건 가벼운 음식만 있는 게 아니라 파스타나 사이드까지 같이 먹으니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느낌이었어요.
분당 브런치 찾는다면 백현동 쪽도 추천
분당에서 브런치 먹을 곳 찾고 있다면 백현동 브런치 쪽으로 찾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주변에 식사하고 카페까지 이어서 가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약속 잡기도 편하고요.
특히 주말에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하면서 맛있는 거 먹고 카페까지 가는 코스로 잡으면 딱일 것 같아요. 요즘은 그냥 밥만 먹고 헤어지는 것보다 맛있는 거 먹고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게 또 소소한 행복이잖아요 ㅎㅎ
백현동 브런치 멀멀 판교,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이날은 멀멀 판교에서 맛있는 음식 여유롭게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샐러드는 산뜻했고 파스타는 레몬과 앤쵸비 조합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고 트러플 알감자튀김은 역시나 맛있었어요 ㅋㅋ
특히 흔한 브런치 메뉴보다는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백현동에서 분위기 괜찮은 브런치집 찾으시는 분, 분당 브런치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멀멀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맛있는 브런치 먹고 카페까지 가는 코스... 이런 게 또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 은근 행복하거든요 ㅎㅎ 저는 이날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브런치는 역시 배부르게 먹어야 제맛...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