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파스타 평일 저녁 웨이팅 없이 생맥주 페어링,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범계 양식집입니다. 평일 저녁 7시 30분에 웨이팅 없이 입장해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에 생맥주를 곁들였고, 구역마다 벽이 나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하기 편했습니다. 소개팅·청첩장 모임 장소로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운영시간
- 11:00 - 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 기타
- 포장 가능, 배달 가능, 콜키지 가능(유료)
-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 14,000원
-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 16,000원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 19,000원
- 생맥주
- 5,000원
- 조리 시간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약 15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위치와 인테리어

오빠랑 퇴근 후 방문한 범계 맛집 파스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입니다. 저는 대학생때부터 투파인드피터를 정말 자주 갔는데 범계점은 다섯 번 정도 방문했을 만큼 평소에도 꽤 자주 가는 곳이에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맛있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인 편이라 범계에서 파스타나 리조또 먹고 싶을 때 무난하게 떠오르는 곳입니다:)

평일 저녁 7시 30분 웨이팅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있어서 미리 웨이팅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희가 방문한 평일 7시 30분에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과 구역별 좌석
범계에는 워낙 술집이나 밥집이 많지만 소개팅이나 청모처럼 너무 시끄럽지 않고 적당히 분위기 있는 곳은 은근 찾기 힘들거든요.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특히 테이블 간 간격이 꽤 여유로운 편이라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에요. 그리고 구역마다 벽이 나뉘어져 있어서 더 프라이빗한 느낌!



이렇게 한 구역에 최대 네 개의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엄청 넓죠:) 개인적으로 소개팅 장소 고를 때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옆 테이블이 너무 가까우면 괜히 대화가 신경 쓰이는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간격이 넓은 편이라 이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 이날도 범계 소개팅으로 온 분들이 많아서 저희 쀼는 괜히 재밌었던..ㅎㅅㅎ
안쪽 제일 넓은 자리에는 포토존도 있고 청모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를 감각적으로 잘 꾸며놨어요. 남편도 여기 인테리어 칭찬할 정도:)
메뉴 구성과 이날 주문한 것



범계 맛집 파스타 투파인드피터는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 등 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여러 명이 방문할 때 주문하기 좋은 세트메뉴도 있고 파스타 하나, 리조또 하나, 스테이크 하나 이런 식으로 나눠 주문하기 좋아요. 와인도 종류별로 있어서 와인 페어링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몇 번 방문하면서 여러 메뉴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는 갈 때마다 거의 무조건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14,000원
-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16,000원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19,000원
- 생맥주 5,000원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시 참여 인원에 따라 제공 내역이 다르니 꼭 참여하고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식전빵과 생맥주


가장 먼저 식전빵과 피클이 나옵니다. 여기 식전빵은 모닝빵이 나오는데 식전에 먹기 딱 좋아요. 그리고 조명을 같이 내어주시는데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아서 이 조명 덕에 뭔가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

이날은 생맥주도 같이 주문했는데 역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에 맥주 한 잔 곁들이니까 좋더라구요.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와인 종류가 다양한데 가볍게 생맥주 한 잔 곁들이는 것도 좋았습니다:)


주문한 메뉴 등장!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는 약 15분 정도 걸리니 참고해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제 기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에서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메뉴인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입니다. 이건 진짜 올 때마다 주문하게 되는 메뉴인데 게살의 달달함에 적당히 매콤하면서 고소한 소스맛이 같이 올라와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는 매콤함이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기 좋더라구요.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다음은 매콤한 게 땡겨서 주문한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입니다. 일단 투파인드피터 파스타는 저 큼직한 마늘이 진짜 킥인데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갈릭 향 합격이고 쉬림프도 넉넉히 들어가 있습니다.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어서 크림이나 오일 파스타보다 조금 더 입맛 돋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맥주랑도 은근 잘 어울렸어요.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다음은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이날 좀 많이 배고파서 스테이크도 추가해봤는데 요거 은근 맛있더라구요?! 목살 스테이크 특유의 질감이 안 느껴졌고 웨지감자, 버섯, 토마토 등의 가니시와 소스를 같이 곁들여 먹으니 양식 메뉴 먹는 느낌이 제대로 났습니다. 특히 청모 할 때 주문하기 좋은 메뉴에요.


육즙 장난 아니죠.. 전 목살을 좋아해서 이 식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이미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 보증된 곳이에요. 분위기가 딱 캐주얼한 양식집 같은데 분위기, 음식, 위치 모두 무난하게 잡혀 있어서 범계 소개팅이나 청모 장소 찾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키포인트
- 범계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분위기 좋은 양식집
- 조도가 낮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하기 편한 편
-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는 무조건 추천
-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구성으로 주문하기 좋음
- 범계 청모 장소로도 무난하게 추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