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이자카야 스키야끼 우동사리 둘이서, 바이찬
한 줄 요약
바이찬은 평촌역 2번출구에서 도보 3분, 먹자골목 중앙 분수대 앞 2층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친구와 둘이 스키야끼 28,000원에 우동사리 3,000원을 추가하고 맥주를 곁들였는데 양이 많아 다른 안주를 더 못 시켰다. 바이찬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새벽 2시까지 영업해 2차·3차 자리로도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31 204호 (평촌역 2번출구 도보 3분, 먹자골목 중앙 분수대 1시 방향 2층)
- 영업시간
- 월–토 17:00–02:00 / 일 17:00–24:00
- 주차
- 건물 1층 및 먹자골목 주차 공간(먹자골목은 유료일 듯)
- 스키야끼
- 28,000원
- 우동사리 추가
- 3,000원
- 좌석
- 창가석, 다찌석, 5~6명 룸(단체 예약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바이찬 위치와 영업시간
바이찬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31 204호, 평촌역 2번출구에서 먹자골목 방향으로 175m 걸어가면 나오는 요리주점이다. 정확히 3분 정도 걸렸고 중앙 분수대 1시 방향 2층이다!! 영업 시간은 월-토 17:00-02:00, 일 17:00-24:00. 주차는 건물 1층도 있고 먹자골목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건 유료일듯)
분수대 바로앞에 2층이었다. 배가 너무 고팠다…

계단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간판이 대놓고 있어서 찾기 넘 쉬웠다

창가석·다찌석·룸, 좌석 분위기는?
예약하고 갔더니 앞에 자리 안내해주셨는데 창가자리 좋다! 룸도 있어서 5-6명 들어가던데 단체예약도 가능한듯

밖에서 바라보면 진짜 분수대 바로 앞이라 찾기 되게 쉽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칵테일바처럼 다찌석이있어서 개인 혹은 두명이서 바 자리앉아서 분위기 낼수있다. 전반적으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소개팅 데이트 회사 회식 2,3차 자리로도 손색없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테이블끼리의 자리가 넉넉했던거. 간혹 범계 술집 가면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대화 내용이 다 들릴때가 많고 좀 불편하기도 한데 여기는 진짜 직장인들이 갈법한 이자카야였다. 쾌적하고 넉넉한.. 술 종류도 진짜 많았다 사케부터 맥주랑 소주 등등 .. 하이볼도 있었다!

바이찬 메뉴 구성
메뉴는 엄청 다양했는데 그 중 시그니처는 해산물 종류와 국물요리인듯 했다. 메인 나베 요리인 스키야키 외에도 사시미 모리아와세, 바삭하게 튀겨낸 덴푸라와 가라아게, 게 내장파스타 등 일식 요리 스펙트럼이 꽤나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파스타/가라아게/국물요리 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국물이 땡겨서 일단 스키야끼먼저 시키고 그다음에 안주를 더 시키기로!!

친구기다리면서..나온 게맛살과 치킨과자 ㅋㅋ 게맛살 샐러드 맛있다..감칠맛 대박 ㅠ

친구기다리면서 다음에 시킬 메뉴를 미리 보았다. 흐름 끊기지 않게 명란 치즈감자나 가라아게 시켜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스키야끼 28,000원 + 우동사리 3,000원
바이찬 스키야끼는 28,000원, 우동사리 추가는 3,000원이다. 일단 스키야키+우동사리 추가하니 이렇게 세팅을 해주셨다 ㅎㅎ

드뎌 나온 스키야키! 28,000원 + 우동사리 3,000. 나는 맥주도 한병 시켰다 ㅎㅎ

보통 술집 안주 양이 글케 안많은데 일단 양이 꽤 돼서 당황했다. 다른 안주도 더 먹어봐야되는데 어떡하지 이러면서 친구랑 얘기했다 ㅋㅋ
보글보글 끓고나서 고기와 채소를 어느 정도 건져 먹은 뒤 우동 사리 넣었는데 넘 쫄깃하고 짜지않고 진짜 맛있었다. 남은 육수에 밥같은거랑 같이 먹어도 엄청 든든할것 같았다. 쌀쌀한 날씨나 비올때 아니면 속 따뜻하게 채우고 싶은 날 맥주랑 같이먹으면 진자.. 좋을거같았다
짜지도않고 걍 후룩후룩 너무 잘들어갔다.. 심지어 양이많아서 우리둘이 먹다가 안주를 더 못시켰다.. 사장님이 날달걀도 시키는걸 추천하셨는데 친구가 날달걀을 못먹어서 아쉬웠다. 나라도 추가할걸…

다른 후기 봣을때 파스타/유린기/가라아게 이렇게도 엄청 잘 나가는거같아서 더 시키고 싶었는데 양이 넘 많아서 실컷 먹고도 저렇게 남음 … 친구랑 또가서 먹어야겠다

2차·3차로 가기 좋은 이유
바이찬은 평일 새벽 2시까지 영업해서 2차 3차로 가도 좋은식당! 무엇보다 안주가 2-3만원대만 있는게 아니고 1만원대 가벼운 안주들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친절한 응대까지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하고 좋았다. 다음번에는 유린기나 파스타랑 사케 아니면 하이볼 페어링해서 먹어봐야겠다. 늦게까지 하니까 넘 좋다 ㅎㅎ
장소는 다시한번 평촌역 2번출구를 기억해! 3분거리 교통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