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칼낙지와 하얀칼국수 맛 비교, 해장 강추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세무소 뒷길 향교로에 있는 웨이팅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가족과 방문해 칼국수정식 15,000원과 칼낙지 2인분, 일반 칼국수까지 먹어보고 국물 맛을 비교했습니다. 칼낙지는 시원하고 칼칼해 해장용으로 강추, 일반 칼국수는 칼낙지 뒤에 먹으니 심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평일만)
- 칼국수정식
- 15,000원 (수육 포함)
- 칼낙지
-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기본 제공
- 보리밥, 무생채, 겉절이
- 좌석
- 4인 테이블 약 10개
- 주차
- 가게 주차 거의 불가, 인근 삼성 민영 주차장 이용 시 약 5,000원
- 대기 방식
- 번호표·명단 없이 직원이 얼굴 기억했다가 호출
2026. 9. 22. 방문자 기준
수원역 가면 꼭 먹어야지 벼르고 있던 다선칼국수에 드디어 다녀왔다. 가기전부터 웨이팅이 쩌는곳이라는건 익히 들어서 마음의 준비 하고 갔음 ㅋㅋ
다선칼국수 본점 주차, 어디에 대야 할까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세무소 뒷길이라 주차는 거의 불가하다고 보면되고 ㅎㅎ 칼국수집 근처에 유료 주차장 '삼성 민영 주차장'을 이용했다. 이 근처가 길도 좁고 차도 많은편이라서 마음 편히 유료 주차장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식사하고 나오는데까지 주차비 약 5천원이면 됨!
수원 맛집 칼국수 잘하는곳 다선칼국수

수원역 농협에서 세무소 방향으로 올라오면 파란색 간판의 다선칼국수집이 보인다. 요 근처에 추억의 대포집도 여전히 있고 나 20대때 자주가던 술집들이 아직도 자리하고있어 보는것만으로도 추억이 방울방울 ㅠㅠㅠ

일요일 오후 웨이팅과 대기 방식
⏰영업시간: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평일만)
난 일부러 사람 많을까봐 일요일 오후쯤 갔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깜놀! 주말엔 웨이팅이 없는줄 몰랐다리..ㅋㅋㅋㅋ


자리 없어서 조금 기다리라길래 가게 밖에서 좀 서있었다. 대기표에 따로 이름을 적거나, 번호표를 주거나 하는건 없고 그냥 직원분이 얼굴 기억해놨다가 자리 나면 들어오라고 알려주신다.

가게 내부는 크지 않고 4인테이블이 약 10개쯤 있다. 그래서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어쩔 수 없을듯. 대부분의 손님은 웨이팅을 감수하고서라도 밖에서 기다렸다가 입장하는 수원 맛집 칼국수 집이라는걸 인증해주는것 같았다.


수원 맛집 다선칼국수 메뉴
여기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칼낙지,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한 메뉴라서 혼밥 제외한 손님들은 대부분 다 칼낙지 먹는편 ㅋㅋㅋ 그 외에 수육, 만두, 낙지볶음 등등 고루고루 많이 보았다.

무생채와 겉절이

기본으로 보리밥 나오는데 은근 맛도리. 아이랑 같이 왔다고 아이꺼는 김가루 넣어주신거 짱 귀엽 ㅋㅋㅋㅋㅋ


약간 허기질때라 나도 보리밥 쓱쓱 다 먹었다.


칼국수정식 15,000원과 수육
수육도 나오는 칼국수정식 15,000원 주문했다.


수육 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서 별로 안씹어도 걍 입안에서 사라지는편. 비계도 많은편이라 뻑뻑함 없고 막걸리 안주로 완전 강추 ㅋㅋㅋ

칼낙지 2인분, 기본맛에 국물있게
다선칼국수의 시그니쳐 같은 칼낙지 2인분 등장. 주문할때 따로 말안하면 "기본맛 + 국물있게" 로 조리해서 나온다. 다른 테이블 둘러보니, 거의 모든 손님이 국물있게로 드시는것 같았음.

칼낙지는 많이 큰 접시에 담겨 나오고 낙지랑 바지락이 은근 많이 들어있다. 낙지가 잔바리사이즈가 아니고 엄청 통통하고 굵어서 열심히 씹어 먹어야됐음.
장칼국수보다는 좀 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은 얼큰한 칼국수의 맛이라 딱 전날 과음해서 숙취에 고통스러워하던 우리 남편이 너무 잘먹었음.... 해장용 메뉴로 강추



낙지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있어서 막판에 낙지만 엄청 골라 먹었다. 국물맛은 시원하고 칼칼한데 또 자극적이진 않아서 편하게 먹기 좋았다.

아이용 일반 칼국수, 칼낙지와 비교하면
우리집 어린이 먹으라고 일반 칼국수도 주문했는데 약 1.5인분 양은 되는듯.


그래서 뭐 어뚝해. 둘 다 먹었는데 하얀칼국수도 깔끔한 육수라 겉절이에 같이 먹기 좋음. 근데 칼낙지 먹다가 일반 칼국수 먹으니까 맛이 심심하게 느껴져서 난 다시 칼낙지에만 집중했다 ^^;;;;;
다음에 또 가도 칼낙지 한놈만 패고싶은 맛! 막걸리 한잔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아서 수원역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수원 맛집 칼국수 맛있는곳 찾을때 다선칼국수 한번 가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