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 양고기 숙주 곁들인 양갈비와 진특선밥 명란밥, 진1926 다산점

한 줄 요약

진1926 다산점은 다산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남양주 양고기 전문점입니다. 프렌치랙 200g 33,000원과 양갈비 240g 31,000원을 함께 시키고 진특선밥(명란밥) 6,000원, 비빔국수 7,000원으로 마무리했는데,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 잡내 없이 부드러운 양갈비를 가장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었어요. 양갈비 사이사이 숙주를 곁들이고 명란밥 한 숟갈을 더하는 구성이 이 집에서 다시 시킬 조합이었습니다.

진1926 다산점 양갈비 구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프렌치랙 200g
33,000원
양갈비 240g
31,000원
진특선밥(명란밥)
6,000원
비빔국수
7,000원
위치
다산역에서 도보 2~3분
주차
신해센트럴타워4차 지하 주차장
예약
당일 예약 가능
좌석
개인 화로 바 테이블, 널찍한 테이블석, 단체석
주류
맥주, 하이볼, 증류소주, 고량주
이벤트
방문 당시 리뷰 참여 시 양갈비 1대 제공

2026. 9. 22. 방문자 기준

진1926 다산점 양갈비 구이 대표 사진

다산역에서 오빠랑 양고기 맛집 찾다가 양갈비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진1926 다산점에 다녀왔어요.

역에서 2~3분이라 가깝고 직원분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구워줘서 데이트하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특히 잡내 없이 부드러운 양갈비는 육즙이 팡 터져서 둘 다 “여기 진짜 맛있다” 했던 곳이에요.

프렌치랙에 숙주, 명란밥과 비빔국수까지 곁들이니 메뉴 구성도 제대로였어요.

진1926 다산점 위치와 주차

다산역에서 2~3분 거리라 찾아가기 편했고, 당일 예약도 가능해요.

다산역 도보 거리의 진1926 다산점 입구

주차할 때 식당 건물에 주차 가능한데, 신해센트럴타워4차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돼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 바 테이블부터 단체석까지

안으로 들어가니 개인 화로가 놓인 바 테이블과 널찍한 테이블석이 나뉘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해서 흔히 떠올리는 북적한 고기집 분위기와는 조금 달랐어요. 둘이 앉기 좋은 바 좌석부터 단체석까지 있어 데이트나 모임 모두 괜찮았어요.

둘이 오는 데이트부터 가족 모임, 회식까지 인원에 맞게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바 좌석은 오빠랑 둘이 앉아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고 혼자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무엇보다 환기가 잘돼서 식사하는 동안 공기가 답답하지 않았어요. 의자도 편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프렌치랙과 양갈비 둘 다

대표 고기 메뉴는 프렌치랙, 양갈비, 양등심, 양살치살이 있고 모둠 메뉴도 준비돼 있어요.

전골, 짬뽕탕, 어묵탕, 명란구이, 또띠아처럼 같이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도 다양했어요. 다산 맛집 중에서도 고기만 먹고 끝나는 구성이 아니라 명란밥이나 비빔국수처럼 같이 곁들일 메뉴가 다양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날 주문한 건

  • 프렌치랙 200g 33,000원
  • 양갈비 240g 31,000원
  • 진특선밥 (명란밥) 6,000원
  • 비빔국수 7,000원

고기가 나오는데 선홍빛에 마블링이 예쁘고 두께도 꽤 도톰했어요. 양갈비도 두툼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평소 양꼬치와 양고기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진1926은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양갈비, 굽는 동안 냄새부터 반칙

직원분이 화로에 고기를 올리고 버섯,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통마늘, 대파, 양파까지 차례로 구워줬어요.

치익 소리를 내면서 겉면이 노릇해지는데 안쪽은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잘라 놓은 양갈비를 한입 먹으니 부드럽게 씹히면서 육즙이 확 퍼졌어요.

잡내 없이 고소하고, 두툼한데도 질기지 않았어요.

오빠랑 먹다가 둘 다 “다음에도 양갈비 꼭 시켜야겠다” 했어요.

프렌치랙은 손잡이 부분이 깔끔하게 손질돼 있어 잡고 뜯기 편했어요.

프렌치랙은 조금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둘 중 하나만 고르기는 아쉬워서 다음에도 저는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할 것 같아요.

직접 굽지 않아도 되는 것도 편했어요. 익힘 정도를 계속 봐주니 우리는 가장 맛있을 때 먹기만 하면 됐어요.

숙주 곁들이니 또 다른 맛

특제 소스와 소금, 와사비가 기본으로 나오고 숙주와 김치류도 함께 차려져요.

특히 숙주가 은근히 한몫해요. 양갈비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같이 먹으니 훨씬 깔끔했어요. 아삭한 숙주가 들어가니 부드러운 고기 사이에 식감이 생기고 감칠맛도 더해졌어요.

버섯, 대파, 마늘까지 하나씩 곁들이면 한 점씩 조합이 달라져서 끝까지 물리지 않았어요.

진특선밥 명란밥과 비빔국수, 마무리는 이렇게

고소한 곤드레밥 위에 짭조름한 명란이 올라가는데 슥슥 비벼 한입 뜨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사이드 중에서는 명란밥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양갈비 한 점에 명란밥 한 숟갈. 안 시켰으면 큰일날 뻔 ㅋㅋ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은 비빔국수였어요.

새콤매콤한 양념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줘서 고기 뒤에 마무리하기 잘 어울렸어요. 프렌치랙 + 양갈비 + 명란밥 + 비빔국수. 다음에 가도 이 구성 그대로 주문할 거예요.

맥주와 하이볼, 증류소주, 고량주 종류도 다양해서 저녁에 한잔 곁들이기에도 좋아요.

방문 당시에는 리뷰 참여 시 양갈비 1대 제공 이벤트도 있었어요.

다산에서 양고기 생각나면 여긴 또 갈 것 같아요

진1926은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사용해서 육질이 야들야들하고 양고기를 좋아하는 저한테도 서울과 남양주에서 손꼽을만큼 기억에 남았어요.

냉장육 양갈비와 곁들임 채소가 놓인 상차림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숙주와 구운 채소, 진특선밥처럼 함께 곁들일 메뉴도 잘 갖춰져 있어 한 끼가 다채로웠어요.

최근 먹었던 양고기 중에서는 지금 진1926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다산역과 가까워 오가기 편하고, 둘이 조용히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모이기에도 공간이 아늑해요.

다산 맛집을 찾다가 양갈비가 당기는 날에는 저는 진1926 다시 갈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양갈비가 부드럽고 육즙이 제대로였어요.

여기 가면 양갈비는 꼭, 명란밥도 꼭이에요.

위치

진1926 다산점Jin 1926 Dasan Branch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23번길 21-5 신해센트럴타워4차 2층 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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