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차돌박이 두툼한 갈비살, 차돌풍 다산역점
한 줄 요약
차돌풍 다산역점은 다산에서 차돌박이와 여러 소고기 부위를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금요일 저녁 손님으로 활기찼고, 빠르게 구워 먹는 차돌박이에 특제소스·파무침, 칼칼한 된장찌개와 갈비살까지 곁들였다. 소고기에 소주 한잔하고 싶은 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23번길 22-74 1층
- 영업시간
- 월~목 11:00~23:00 (라스트오더 21:45), 금~토 11:00~다음 날 01:00 (라스트오더 23:45)
- 이용 가능
- 단체석, 예약, 무선 인터넷, 생일혜택,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휠체어 이용 가능
- 주류
- 소주 3,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차돌박이를 먹으러 다산 고기집을 방문했어요. 다산에는 맛집도 많은데 소고기집도 정말 많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어느 곳이나 풀로 차 있을 정도로 상향 평준화돼 있는 동네랄까. 제가 방문한 가성비 소고기집은 차돌풍이에요.


보통은 삼겹살을 먹곤 하는데 기름 좔좔 고소한 차돌박이가 생각날 때가 있거든요.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 건지, 역시나 오늘도 손님들로 내부가 차 있어서 맛집인 거 인증!
차돌풍 다산역점 위치와 이용 정보


다산중앙로123번길 22-74 1층에 있어요. 월~목은 11:00~23:00, 라스트오더는 21:45이고 금~토는 11:00~다음 날 01:00, 라스트오더는 23:45예요. 단체·단체석 이용, 예약, 무선 인터넷, 생일혜택, 유아의자 이용이 가능하고 남녀 화장실이 구분돼 있으며 휠체어 이용도 가능해요.

손님들은 가족 단위부터 회식, 모임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한 분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손님이 많으면 뭔가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금요일, 주말에 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성비 소고기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 그런지 손님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차돌박이부터 식사 메뉴까지

인테리어도 친근한 포차 같은 느낌인데 자리는 포차보다 쾌적하고 편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메뉴는 고기집답게 차돌박이뿐만 아니라 우삽겹, 토시살, 부채살 등 다양한 소고기 부위들이 있는데,

식사류도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요. 차돌우동, 해물짬뽕, 차돌국물떡볶이 등 일반 고기집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들이 많아서 식사하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우리는 차돌박이와 갈비살을 주문했어요. 우리가 좋아하는 파채는 물론이고,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콩나물도 빠지면 섭섭하겠죠?

차돌박이는 얼마나 빨리 구워질까?

다른 고기를 먹을 때와 차돌박이 먹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굽기가 쉽다는 점이잖아요. 3~4점 올리고 바로 샥샥 한두 번 뒤집어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고기 못 굽는 초보자들도 차돌박이는 난이도 최하!

생각보다 두께가 도톰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씹는 맛이 더 큰 느낌이랄까. 아직도 지글지글 구워지던 차돌박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킥은 바로 특제소스와 파무침이었는데요. 특제소스는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맛이고 파무침은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함도 한 스푼 추가한 맛이라 어떤 걸 곁들이느냐에 따라서 다채롭게 차돌박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느끼함을 잡아준 된장찌개

그리고 고기를 먹을 때 빼놓으면 섭섭한 된장찌개예요. 기름이 많아서 살짝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칼칼한 된장찌개가 확 잡아주는 장점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맛있는 소고기 먹는 김에 소주도 한잔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차를 가져와서 다음번을 기약했는데요. 만약 집과 가까운 곳이라면 소주가 3천원이라 가성비도 좋으니 꼭 곁들이면 좋겠네요. 요즘 물가에 주류가 3천원이라니 보고도 믿지 못할 가격!

부드럽고 풍미 있던 갈비살

차돌박이 한 판 거하게 끝내고 다음으로는 갈비살을 구워줬어요. 때깔부터 곱더니 역시 갈비살도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대단했네요.

차돌풍은 처음 방문해봤는데 다음에 소고기에 소주 한잔하고 싶을 때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가성비 소고기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