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술집 흑맥주 해리포터와 쉬림프 타코,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
한 줄 요약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은 사당역 11번 출구 앞 지하에 있는 수제 맥주 펍이다. 언니와 점심·커피 뒤 가볍게 들러 바이스(구름위트에일)와 윈터 선샤인(청포도 에일) 각 6,300원, 흑맥주 해리포터 6,800원에 쉬림프 타코 2개 11,000원, 츄러스 12,000원을 곁들였다. 오후 4시부터 열어 일찍 헤어지기 아쉬울 때 맥주 한잔하기 좋은 사당 술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22 삼미빌딩)
- 위치
- 사당역 11번 출구 바로 앞, 지하
- 영업 시작
- 오후 4시부터
- 바이스(구름위트에일)
- 6,300원
- 윈터 선샤인(청포도 에일)
- 6,300원
- 해리포터(흑맥주)
- 6,800원
- 쉬림프 타코
- 2개 11,000원 (2개·3개 선택 가능)
- 츄러스
- 12,000원
- 기본 안주
- 알새우 칩
- 좌석
- 4인 테이블 다수, 안쪽 단체석, 복층 독립 공간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포토 리뷰 시 현금성 포인트 제공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사당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가려고 알아보던 중 수제 맥주 맛집으로 알려진 사당 술집 바이젠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 위치와 입구
바이젠하우스 방배1호점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22 삼미빌딩에 있습니다.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거의 바로 코앞에 사당역 맛집 바이젠하우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두 곳인데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은 11번 출구로 나왔을 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매장 내부와 좌석



4인 테이블이 여러 개 비치되어 있고 안쪽으로 앉으면 단체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벽돌 인테리어와 노출 콘크리트,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에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펍 느낌이 드는 사당역 술집입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복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주방에 화덕이 보이는데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제공됩니다. 간단히 먹으러 온 거라 둘이서 피자는 과할 것 같아 주문하지 않았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피맥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위 사진은 복층 모습입니다. 독립된 공간이라 단체로 방문해서 다 같이 앉기 좋을듯합니다.
수제 맥주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라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를 비롯해 하이볼, 칵테일, 와인 등 주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취향껏 즐기기 좋습니다.
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포토 리뷰 남기면 현금성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기본 제공

알새우 칩이 기본 안주로 제공됩니다. 맥주 나오기 전에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바이스(구름위트에일)와 윈터 선샤인(청포도 에일) 각 6,300원

수제 맥주 맛집에 왔으니 맥주부터 제대로 즐겨야겠죠? 각자 마시고 싶은 맥주로 저는 바이스 (구름위트에일)로 선택했고, 언니는 윈터 선샤인 (청포도 에일)으로 선택했습니다. 바이스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풍부한 과일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밀맥주이며, 윈터 선샤인은 청포도 에일로 청포도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청량하면서도 살짝 쌉싸름한 맥주입니다. 두 맥주 모두 도수가 높지 않아 무난히 마시기 좋았습니다.

맥주가 먼저 나와 맥주를 마시고 있다가 중간에 쉬림프 타코가 나와 다 같이 한 장 남겼습니다:)
쉬림프 타코 2개 11,000원

점심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와서 안주는 간단하게 먹고 싶어 쉬림프 타코 2개를 주문했습니다. 타코는 2개, 3개가 준비되어 있어 개수에 맞게 주문하면 됩니다.



통통한 새우가 두개씩 들어있고 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 살사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수제 맥주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내용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또띠아를 돌돌 말아 손으로 잡고 먹어야 제맛입니다:)
두 번째 잔, 흑맥주 해리포터 6,800원

수제 맥주가 맛있어서 추가로 한 잔씩 주문했습니다. 언니는 제가 먼저 주문한 바이스 (구름위트에일)을 한 모금 먹어보며 맛있다고 두 번째 맥주로 선택했고 저는 해리포터라는 이름이 궁금해서 흑맥주인 해리포터로 선택했습니다. 고소한 커피와 초콜릿 향이 첨가됐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일반 흑맥주보다 묵직함이 덜해서 저는 더 만족했습니다:) 해리포터도 도수가 높지 않아 무난히 마시기 좋았습니다.
츄러스 12,000원

타코를 다 먹어서 이번에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던 중 츄러스가 눈에 들어와 주문했습니다.



초코맛 츄러스와 일반 츄러스가 반반씩 제공되며 생크림과 같이 나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에 콕 찍어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맥주와 단짠단짠 조합으로 계속 들어갔습니다:)
오후 4시부터 영업해서 저희처럼 일찍 헤어지기 아쉬울 때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러 방문해도 좋은 사당역 수제 맥주 맛집 바이젠하우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