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아기 동반 파스타 시그니처 세트, 투파인드피터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넓은 테이블 간격과 유아 의자, 유아용 커트러리를 갖춘 범계 양식당이다. 6개월 아기와 방문해 시그니처 세트를 먹었는데 직원이 아기의자까지 세팅해줘 엄마 둘이서도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했다. 아기 동반 가족 외식과 모임 모두에 만족스러웠던 재방문이었다.

6개월 아기와 다시 찾은 투파인드피터 방문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 및 공휴일 없음
주차
파크에비뉴엘 건물 5층 기계식 주차장(대형 세단·SUV·전기차 입고 불가)
편의시설
유아 의자, 유아용 커트러리, 와인 콜키지 2병까지 가능
시그니처 세트(2인)
57,000원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16,000원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19,000원
착즙 오렌지 주스
8,000원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20,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6개월 아기와 다시 찾은 투파인드피터 방문

2024년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했던 범계 맛집 투파인드피터를 이번에는 6개월 된 아기와 함께 다시 다녀왔어요. 몇 년이 지나 다시 방문했는데도 분위기부터 음식 맛, 가격까지 여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방문 전 확인할 점

범계역 3번 출구에서 307m 거리에 있어요. 매일 11:00~22:00 운영하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예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다고 해요.

유아 의자와 유아용 커트러리가 준비되어 있고, 와인 콜키지는 2병까지 가능해요.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주차 안내

주차와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건물 내 전용 주차장은 파크에비뉴엘 건물 5층 기계식 주차장이에요. 다만 대형 세단, SUV, 전기차는 입고가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 🚫

  • 범계역 노상 공영주차장: 매장 바로 앞, 도보 1~3분 거리
  • 안양시청 주차장: 도보 약 10~15분 거리. 평일 저녁 7시 이후와 주말·공휴일은 무료

평일 피크타임과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확인해 보니 주말 예약은 운영하지 않고 평일 예약만 가능한 것 같았어요.

브레이크타임 직전의 조용한 매장

오후 2시 정도 방문했어요. 브레이크타임 직전이라 그런지 매장 내부가 조용하고 여유롭더라고요. 아기랑 방문하기에도 조금 더 수월한 느낌!

매장 내부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구역마다 인테리어와 전시된 액자 구성이 달라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범계점만이 주는 고급지고 아늑한 분위기..🤍 두 번째 방문이지만 새로운 곳에 온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세 구역으로 나뉜 매장 인테리어
액자가 전시된 매장 내부 공간
고급스럽고 아늑한 범계점 분위기

첫 번째 방문 때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쁜 꽃과 소품으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포토존도 있어 촬영하기 좋아요.

꽃과 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

시그니처 세트 주문 구성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메뉴는 물론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모임으로 오기도 좋은 곳이에요.

투파인드피터 메뉴판
다양한 메뉴가 있는 메뉴판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판
파스타와 세트 메뉴 안내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주문을 넣으면 돼요.

테이블 위 태블릿 주문 방식
테이블에서 사용하는 주문 태블릿
  • Signature Set (2인) 57,000원
  •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16,000원
  •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19,000원
  • 착즙 오렌지 주스 8,000원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20,000원

투파인드피터의 대표 메뉴들로 구성된 2인 세트 메뉴예요. 개별 메뉴로 주문하면 총 63,000원인데 세트로 주문하면 6,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가 가능해요. 파스타는 리조또로 변경할 수도 있어요.

6개월 아기와 식사하기 편했던 이유

여유로운 공간

가벽으로 공간이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에요. 아기와 함께 가면 옆 테이블 눈치가 은근 신경 쓰이는데, 개방감이 좋으면서 프라이빗한 인테리어라 편하게 식사가 가능했어요.

직원이 세팅해준 아기의자

아기가 앉기 시작하면서 느낀 건데, 아기의자를 직접 가지고 와서 제자리에 놓아야 하는 식당들이 많더라고요. 아기와 단둘이 외출하면 아기를 안은 상태에서 아기의자까지 챙기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그런데 투파인드피터는 의자 세팅을 직원분께서 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

유아용 커트러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기 동반 식사와 시그니처 세트

가성비까지 챙긴 시그니처 세트

갓 구워진 부드러운 모닝빵을 식전빵으로 제공해주셨어요. 그다음으로 나온 착즙 오렌지 주스는 상큼함이 가득했고 당도가 인위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식전 모닝빵과 착즙 오렌지 주스
시그니처 세트의 오렌지 주스

가니쉬로 버섯, 방울토마토, 포테이토 프라이와 함께 나온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요즘은 돼지고기도 덜 익혀 먹는 경우가 많지만, 저처럼 핏기가 조금 불편하신 분들은 주문할 때 속까지 익혀달라고 요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니쉬를 곁들인 목살 스테이크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구성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와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는 파스타 또는 리조또 중 원하는 메뉴로 선택이 가능해요. 두 메뉴 모두 매콤한 맛이 있는 편이라 크림의 느끼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특히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가 리른런 pick! 전복 내장 풍미에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달달함이 더해져 앞으로도 투파인드피터 고정 메뉴가 될 것 같아요🤍

스파이시 크래비와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메뉴
할라피뇨 풍미의 전복 내장 크림 파스타

엄마가 되어 다시 찾은 투파인드피터

2024년 친한 언니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방문했던 곳을 이번에는 같은 언니와 둘 다 엄마가 되어 다시 찾았어요. 4개월, 6개월 아기 동반..!

우리가 과연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일단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요. 엄마의 시선에서 역시나 만족스러웠어요. 여유롭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데다 아기의자까지 직원분께서 직접 세팅해주셔서 엄마 둘이 아기를 챙기면서도 나름?!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어요.

고급진 분위기, 맛있는 음식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모임부터 가족 외식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재방문해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으러 또 방문해보려고요!

위치

투파인드피터 범계점Two Find Peter Beomgye Branch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