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베이커리 카페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와 호두단팥빵, 챗 베이커
한 줄 요약
챗 베이커는 경기 안성 공도에 있는 500평 규모의 브런치·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 호두단팥빵, 망고생크림케이크에 따뜻한 자몽차와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를 곁들였고, 메뉴마다 개성이 확실했습니다. 빵과 음료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날 기억해두기 좋은 대형 카페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09:00~23:00 (22:00 라스트오더)
- 브런치·파스타
- 11:00~20:00
- 규모
- 500평 대형 베이커리 카페
- 좌석
- 좌식, 입식, 원탁 등 다양
- 주차
- 어마어마하게 커서 걱정 없음
- 주문 메뉴
-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 호두단팥빵, 망고생크림케이크, 자몽차,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
2026. 9. 6. 방문자 기준
안성에서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날 있잖아요. 저는 이날 달달한 디저트부터 따뜻한 차, 아이스 라떼까지 이것저것 골라봤는데요. 생각보다 메뉴 하나하나의 개성이 확실해서 꽤 재미있게 먹고 온 곳이에요. ^^ 특히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길이 갈 만한 곳이었답니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 매일 09:00~23:00 (22:00 라스트오더) / 브런치·파스타 11:00~20:00
챗 베이커 위치와 외관
챗 베이커는 경기 안성 공도에 위치해 있어요. 안성 쪽으로 드라이브하거나 평택과 안성을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카페였어요. 특히 안성 팜랜드 근처 카페를 찾는 분들이라면 카페 리스트에 넣어두기 괜찮겠더라고요.
안성 팜랜드 근처 카페를 찾다 보면 규모 있는 곳이나 베이커리 카페를 함께 찾게 되는데 이날은 빵과 디저트까지 제대로 즐겨봤어요. 챗 베이커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베이커리 카페'라는 분위기였어요. 규모가 무려 500평 감성 베이커리 카페랍니다. 요즘 카페들은 커피만 마시는 곳도 많지만 빵 종류가 다양하면 들어가기 전부터 괜히 기대감이 상승!!!^^


아 그리고 주차 걱정하지 말아요!! 어마어마~~하게 커서 걱정 없이 주차할 수 있어요!!
500평 내부 분위기와 좌석



공도에서 가장 넓은 감성 카페로 안성에서 쾌적하고 음악 좋고, 힐링되는 카페입니당~~ 500평 넓은 공간, 좌석 간 넓은 간격과 소리가 울리지 않는 구조, 엘피 음악이 흐르는 감성 공간이라 혼자 와도 데이트도 모임도 모두 소화 가능한 대형 카페입니다.^^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를 검색하다 보면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게 되는데요. 챗 베이커는 이날 제가 먹어본 메뉴 기준으로는 특히 베이커리와 음료를 같이 즐기는 재미가 있었어요. 여기 그리고 좌석은 좌식부터, 입식, 원탁 등 다양한 좌석이 있어서!! 다양한 모임도 가능합니다.^^




수제빵 80종, 저녁 방문의 아쉬움
매일 아침 직접 굽는 수제빵만 80종 이상, 소금빵으로 입소문이 시작된 곳이라고 해요! 앙버터, 크루아상, 큐브식빵, 공주 밤식빵 등등 모든 빵을 매일 새벽 직접 반죽한답니다. 저는 이날 저녁에 갔더니 빵이 조금 빠져나간 상태로 매우 아쉬웠어용.ㅠ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굽는 수제 베이커리! 음료에 들어가는 베이스도 매장에서 손수 만들고 전문 바리스타가 내리는 드립커피까지 있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와 맛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 호두단팥빵, 망고생크림케이크, 자몽차, 수제바닐라빈라떼

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꽤 다양했어요.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 호두단팥빵, 망고생크림케이크, 자몽차,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눈길이 갔던 건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였어요. 이름부터 '대왕'이라니 괜히 기대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먹어보니 일반적인 카스테라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대왕 수플레 카스테라는 계란이 듬뿍 들어간 느낌이 확실했어요. 입에 넣었을 때 폭신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고 계란 특유의 고소한 풍미도 느껴졌어요. 카스테라 특유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이었어요.

호두단팥빵
호두단팥빵, 이건 이름만 보고 호두가 몇 알 정도 들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호두가 정말 많이 들어 있었어요. 호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느껴져서 만족할 만한 빵이었어요. 저는 빵을 먹을 때 내용물이 너무 적으면 조금 아쉽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건 호두가 제법 존재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망고생크림케이크
망고의 상큼달콤한 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먹기 좋은 케이크였어요. 달콤한 디저트가 당기는 날에는 이런 케이크 하나에 음료를 곁들이면 딱 좋겠더라고요. 특히 카페에서 오래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기 좋은 메뉴를 찾는다면 케이크류도 괜찮겠어요.


자몽차와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
따뜻한 자몽차 한 잔, 은근히 힐링이네요. 이날 음료 중에서는 따뜻한 자몽차도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빵과 케이크를 먹다 보면 입안에 달콤함이 계속 남을 수 있는데 따뜻한 자몽차가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맛있게 마신 또 하나의 음료는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예요.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은근 기대하는 맛이 있잖아요. 너무 인위적으로 달기만 한 것보다는 커피의 쌉싸름함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적당히 좋은데, 이날 마신 수제바닐라빈라떼 아이스가 꽤 맛있었어요.

총평
안성에서 빵과 커피,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기고 싶었던 날 방문한 챗 베이커. 계란 풍미가 느껴지는 폭신한 수플레 카스테라부터 호두가 푸짐했던 단팥빵, 부드러운 망고생크림케이크까지 메뉴마다 매력이 달랐어요. 안성 공도 브런치 카페를 찾는 분이나 평택 안성 대형 카페를 찾는 분, 안성 팜랜드 근처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베이커리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곳으로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또 다른 빵을 골라서 어떤 메뉴가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지 비교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