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침 라멘 아이와 먹은 순한 돈코츠, 이찌바라멘
한 줄 요약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서 일본식 라멘과 덮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4인 가족이 진한 돈코츠라멘과 매콤짭짤한 미니 부타동을 먹었고, 아이는 맵지 않은 라멘을 맛있게 먹었다. 속초에서 따끈한 국물 식사를 찾는다면 이찌바라멘이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근처 해수욕장 주차 후 도보 5분 미만(작성자 방문 당시)
- 부타동
- 4,500원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 라스트오더
- 20:30
2026. 9. 12. 방문자 기준
새벽 6시 30분에 고속도로를 달려 아침 10시 정도에 속초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속초 라멘 맛집인 이찌바라멘입니다.

속초에 오면 보통 물회나 해산물 위주로 많이 먹게 되는데요, 오늘은 아침이라 그런지 진하고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일식 면요리인 돈코츠라멘을 먹었습니다.
해변가 주차는 어땠을까?


속초 이찌바라멘 주차 꿀팁은요! 근처 해수욕장에 주차할 곳이 정말 많아요. 사실 아침이라 그런지 더욱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여유로웠는데요, 보통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희는 주차 후 도보로 5분이 채 안 걸린 것 같아요: )


일본 감성의 깔끔한 매장 분위기
내부의 경우 화이트 톤의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일본을 옮겨 놓은 듯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곳곳에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식사가 곧 여행인 듯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곳이 좋았던 점은! 아이가 있다 보니 손 씻는 게 항상 필요한데, 매장 안 화장실이 깔끔하고 손 씻는 곳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아이도 먹은 돈코츠라멘과 부타동
이찌바라멘 메뉴


저희는 부모님과 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이었는데요~ 아이가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돈코츠라멘이 맵지 않다 보니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뽀오얀 국물~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돈코츠가 올라간 돈코츠라멘~! 저희 같은 2~30대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6~70대 어르신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메뉴! 정말 고소하고 진한 맛이었는데요! 참고로 이곳의 라멘은 일본 정통 방식의 라멘으로, 육수를 끓이는 데만 30시간을 사용한다는 곳입니다.

신선한 국내산 돼지뼈를 오랜 시간 우려내고 인공 조미료와 공산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성비가 좋지만 재료는 항상 좋은 품질의 재료로 만드는 곳
그래서인지 깊고 깔끔한 맛의 돈코츠라멘이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매콤하고 짭짤한 부타동 : )


겨우 4,500원에 이렇게 부타동 한 그릇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 최고 메뉴였습니다. 사실 아이가 있어서 하나 더 주문했는데, 아이 입맛보다는 약간의 매콤함과 짭짤함이 있어서 어른들이 더 좋아할 만한 메뉴였습니다~! 이게 바로 부타동인데~ 미니미니 사이즈입니다. 아이가 한 그릇 먹기에 괜찮은 양이었습니다~! 약간의 매콤함이 있긴 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부터는 괜찮을 듯한 느낌~ 저희는 아직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전혀 안 먹는 아이라~~ 일단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속초에서 속 편하게 먹은 이른 아침 라멘
강원도 속초 맛집으로 이미 알려진 많은 곳들이 있겠지만, 이곳은 아직 속초 맛집으로 덜 알려진 숨은 맛집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해산물이 아니라 좀 더 소외될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하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면서 편하게 가성비 있게 식사하기 좋은 메뉴를 찾으신다면 강원도 속초 맛집 이찌바라멘 한번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 )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는데 면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속 편하게 먹기 좋았던 속초 라멘. 혹시 저처럼 일본식 라멘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