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 브런치 빵 두 개 고르기, 더 닐라이
한 줄 요약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의 넓은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다. 여러 번 찾은 더 닐라이에서 빵 두 가지와 파스타를 먹고,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공간과 미디어아트를 둘러봤다. 빵도 브런치도 마음에 들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영업시간
- 평일 10:00~20:00 / 주말 10: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주차
- 무료주차
- 좌석
- 단체석 있음
- 이용 조건
- 수영장 쪽 공간은 노키즈존
2026. 9. 9. 방문자 기준

여러 번 찾게 되는 더 닐라이
사실 새삼스럽지도 않은, 여러 번 간 곳이고요. 뭐 또 그렇게 많이 오래된 곳은 아니에요. 카즈미 매장이 건너편에서 신축하면서 반대편으로 생기고, 이후 더 닐라이 카페가 생겼어요.
한 2년 동안 대차게 캠핑만 한 달에 두세 번씩 갈 무렵에 카즈미 매장도 부지런히 와서 사다 날랐죠. 그러다가 카페가 생겼길래 그쯤부터 이따금 가본 곳!

카즈미 매장이 있고 안에 들어가면 지하에 더 닐라이 카페가 있다는!
그냥 또 못 지나치고 카즈미 매장에 들어감.
오랜만에 왔더니 카즈미 옷이 이뻐졌어요. 캠핑 관련 캐주얼 룩만 있는 게 아니더군요? 좀 더 있었음…… 지출 예상되었음…… (잘 참았어)

더 닐라이 카페는 김포 대형 카페 중 맘에 드는 곳 중 하나이긴 해요. 더 닐라이 먼저 생긴 매장도 가보고 싶은데, 거기도 김포. (언제 가지?)

브런치부터 미디어아트까지
브런치 카페 딱! 그래서 낮 시간에 아줌마들 단체 많음… 🙃 밥 먹으러 와서 커피까지 마시면서 수다 장난 없었음…….
빵 종류도 많고 피자, 파스타 등 먹을 게 다양한 데다가 자리도 넓고, 미디어아트 구경도 가능하니까 그냥 카페로만 오긴 아깝고요. 한 번 들러봐도 볼거리 괜찮!

자리 콘센트 있는 곳은 공부하기도 좋아 보이고요.

창가 쪽 자리는 햇살이 좋아요!

더 닐라이 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뭔가 멀리 와서 휴식하는 느낌이랄까.


또 다른 공간에 전혀 다른 매력의 장소가 있어요. 수영장?? 느낌의, 뭐라고 해야 하나, 여기도 분위기 좋음! 한 카페에 몇 가지 느낌이 공존하는 더 닐라이 같아요. 매력 있음.
미디어아트 공간에는 사진 찍기 좋아요. 카페에 이런 건 좀 신기하죠? 시간마다 바뀝니다. 더 이쁜 게 있었는데 못 찍었음. (아쉽 -.-)


굿즈 판매도 합니다. 전에 와서 에코백 사 갔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브런치와 빵 고르기
이제 주문. 점심시간에 와서, 브런치 해볼게요?



이 중에 두 개만 먹자 하고 추려본 건데, 이보다 더 많고욤! 크루아상, 초코 크루아상, 담백한 소보로 밤식빵 등 기본에 충실한 빵부터 케이크류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결정 장애 와, 다 먹기엔…… 어려워 두 개로 고름.
먹고 싶은 게 넘 많아…… 63셰프 출신이라고 해서 브런치 먹으러 와도 좋은 곳!

오, 요기 있었네요! 63빌딩 셰프 출신 맛집이란 거! 전엔 몰랐어욤, 사실. 그저 맛이 괜찮다, 여기 이랬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

빵부터 먹어주고욤! 아, 혹시나 크림이 너무 느끼할까 봐 걱정했는데 빵 초이스 지렸다 ㅋㅋㅋㅋㅋ

역시 또 저만 먹죠. 남편보다 두 배 이상 먹는 사람 ㅋㅋㅋㅋ
카페 브런치인데 이 정도 퀄리티 있음? 더 닐라이 김포 카페 정도 돼야 ㅋㅋㅋㅋㅋㅋ 가능해요!


파스타 순삭 해버리고 다시 빵 먹. 크림이 녹아, 무슨 크림인지 너모 맛있었음.
고요한 노키즈존과 미디어아트
밥 먹고 다시 더 닐라이 한 바퀴 돌기! 카페 분위기 취저. 요기 수영장 쪽은 노키즈존이라서 좀 더 고요합니다 🤍

사람들 있는데 혼자 가서 셀카 찍고 오기 ㅋㅋㅋㅋㅋ
미디어아트 구경. 이게 유행이라고 해서 빈티지 카메라 도전했는데 거울이 초큼…… 네…… ㅋㅋㅋㅋㅋㅋ
빈티지 카메라 들고 나와서 찍어본 사진들 🤳 📸 01, 📸 02, 📸 03

📸 04

미디어아트 있고 브런치 맛있는 김포 맛집 대형 카페 더 닐라이! 혹시 아직 안 가보신 분?! 근처라면 꼭 들려보세욤 :)

더 닐라이 김포 맛집 카페 근처 분위기는 이렇게 평화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