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저녁 분위기, 멜로우즈
한 줄 요약
멜로우즈는 뚝섬역에서 서울숲 산책 뒤 들르기 좋은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우유와 초코 소프트크림을 먹었는데 특히 진한 우유맛이 마음에 들었고, 저녁에는 테라스와 이브닝 메뉴 분위기도 좋았다. 달달한 디저트와 선선한 저녁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멜로우즈가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우유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
- 3,500원
- 초코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
- 4,000원
- 운영시간
- 화~금 07:00~다음 날 01:00, 토 11:00~다음 날 01:00, 월 07:00~20:00
- 휴무
- 매주 일요일
2026. 9. 9. 방문자 기준




저녁에 서울숲을 산책하고 나니 달달한 디저트가 당기더라고요. 근처를 검색하다가 아이스크림 후기가 좋아서 멜로우즈에 방문했어요.
처음에는 아이스크림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저녁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뚝섬역 카페 디저트 맛집을 찾으면서 분위기까지 중요하게 보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뚝섬역에서 멜로우즈는 얼마나 가까울까?

멜로우즈는 뚝섬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했어요. 서울숲에서 산책하다가 넘어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였어요.

저녁에 방문하니 매장 밖으로 은은하게 조명이 들어와서 낮에 보는 카페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바깥에 테라스처럼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어서 요즘처럼 저녁 날씨가 선선할 때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낮과 다른 멜로우즈의 저녁 분위기



내부는 전체적으로 감성적인 분위기였는데 낮과 저녁의 매력이 확실히 다른 곳이었어요. 조명과 빔프로젝트 덕분인지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낮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카페라면 저녁에는 이브닝 메뉴가 따로 있어서 칵테일이나 맥주, 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디저트를 먹으러 갔던 건데 분위기를 보니까 간단히 술 마시기도 좋은 분위기라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가볍게 칵테일이나 하이볼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야외 좌석에 앉아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한잔하면 분위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서울숲 데이트 후 2차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멜로우즈 소프트아이스크림 메뉴와 가격

멜로우즈는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어요. 기본 우유 아이스크림부터 말차, 피넛버터, 복숭아, 딸기처럼 종류도 다양했어요.

우유 아이스크림은 3,500원이라 성수동에서 가볍게 디저트 하나 먹기에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아이스크림 외에도 커피가 있고 저녁에는 주류 메뉴까지 있어서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유와 초코 소프트크림을 먹어보니


이날은 우유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 3,500원과 초코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 4,000원을 주문했어요. 먼저 우유 소프트크림은 한입 먹자마자 우유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좋았고, 너무 인위적으로 달기보다는 우유의 진한 맛이 느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초코 소프트크림도 달달해서 산책하고 먹는 디저트로 딱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우유맛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해도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러 들어갔다가 저녁 분위기까지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뚝섬역 카페 디저트 맛집을 찾거나 서울숲 산책 후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면 멜로우즈에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