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평일 점심 두백감자 피자와 5천원 생맥주, 엑스트라마일
한 줄 요약
엑스트라마일은 광안리에 새로 생긴 피자·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이른 점심에 방문해 클래식 콤보로 비리아 타코 + 포테이토 반반 피자와 비스큐 크림 파스타를 먹었고, 버드와이저 생맥주는 5,000원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강원도 두백감자를 쓴 포테이토 피자의 바삭한 감자채 식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클래식 콤보 (반반 피자 + 파스타)
- 피자 선택
- 비리아 타코 + 포테이토 (반반 가능)
- 파스타
- 비스큐 크림 파스타
- 버드와이저 생맥주
- 5,000원
- 좌석
- 바 테이블, 여러 명 앉을 수 있는 좌석
- 대기
- 주말에는 웨이팅 있는 편, 평일 이른 점심은 바로 입장
2026. 9. 8. 방문자 기준
광안리 신상 양식 레스토랑, 엑스트라마일

전포동에서 유명한 프리윌피자, 피클스에 이어 광안리에도 새로운 양식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와 봤는데요. 바로 엑스트라마일이에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매장인데 벌써부터 입소문이 난 것 같더라구요. 주말에는 웨이팅도 있는 것 같고, 저는 평일 이른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식사하는 동안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어요.
우드톤 내부와 좌석

외관부터 감각적이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부도 우드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라 광안리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바 테이블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둘이 와도 좋고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평일 광안리 점심 약속, 모임이나 청모 장소로 잡기에도 분위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었답니다.
메뉴와 클래식 콤보 주문

테이블도 미리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 기다리는 동안 색칠할 수 있도록 크레용과 종이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사이드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세트메뉴도 있었어요. 저희는 2명이서 방문해서 클래식 콤보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반반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비리아 타코 + 포테이토 피자로 골랐고, 파스타는 비스큐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피자랑 파스타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2명이 방문했을 때 세트로 주문하기 딱 좋더라구요!

먼저 피클이 나왔는데, 흔히 아는 시큼하고 푹 절여진 스타일의 피클이 아니라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피자나 파스타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먹어주니 입안도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맥주와 콜라도 빠질 수 없죠 ㅎㅎ 특히 버드와이저 생맥주가 5,000원이라 피자와 같이 부담 없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비리아 타코 + 포테이토 반반 피자

피자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크기도 둘이 파스타와 함께 나눠 먹기에 딱 적당했답니다.

저 피자 정말 좋아해서 여러 종류를 많이 먹어봤는데, 이런 스타일의 감자피자는 처음 봤어요! 포테이토 피자에는 강원도 두백감자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아래에는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깔아두고 위에는 바삭하게 튀긴 듯한 감자채가 올라가 있었어요. 부드러운 감자와 바삭한 감자채를 한 번에 먹으니까 식감도 정말 좋았어요.

약간 크림파스타를 피자로 먹는 듯한 고소함도 있었어요. 특히 위에 올라간 감자채가 와삭하게 씹히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이었답니다! 흔한 포테이토피자가 아니라서 광안리 맛집 피자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비리아 타코 피자도 정말 색다른 메뉴였는데요. 타코와 피자를 합친 느낌인데 위에 나쵸칩까지 올라가 있어서 바삭한 식감이 더해졌어요! 저는 사실 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여기에 올라간 고수는 양이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감칠맛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고수를 좋아하거나 평소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엄청 좋아하실 메뉴였어요!
감태 올린 비스큐 크림 파스타

비스큐 크림 파스타도 나왔어요! 솔직히 비스큐 소스에 크림파스타면 맛없기 어려운 조합이잖아요 ㅎㅎ

새우도 오동통하게 들어 있었고, 위에 감태가 올라가 있어서 뭔가 바다 향이 은근하게 더해지는 게 특징이었어요! 비스큐의 진한 새우 풍미에 감태 향까지 더해지니까 광안리에서 먹어서 그런지 괜히 더 바다 느낌이 나는 것 같았답니다 ㅎㅎ

크림소스인데도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와 같이 먹기에도 부담 없었어요. 꾸덕하면서도 새우의 감칠맛이 잘 살아 있어서 파스타까지 만족스러웠어요!
광안리 점심·데이트 장소로 어땠나
엑스트라마일은 인테리어만 예쁜 신상 매장이 아니라 피자와 파스타 메뉴 자체가 꽤 개성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피자들이 평소 아는 피자가 아니라 뭔가 색다르게 맛있는 조합이었어서 더 좋았어요! 분위기도 깔끔해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좋고, 평일 광안리 점심을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머물다 왔답니다.
주변에 카페나 구경할 곳도 워낙 많아서 여기서 식사하고 다른 핫플이나 카페까지 이어서 둘러보기에도 동선이 좋더라구요. 광안리에서 분위기 좋은 광안리 양식 맛집이나 조금 색다른 광안리 맛집 피자를 찾는다면 엑스트라마일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