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탕 비 오는 날 부부 방문, 주차 30분 지원받은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300미터 거리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이다. 비 오는 날 남편과 방문해 얼큰강갈비탕 맵기 1단계와 기본 강갈비탕을 주문했고, 뚝배기가 보글보글 끓는 채로 나와 마지막까지 따뜻했다. 옆 블루주차장은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지원이라 1시간 주차에 1,500원만 추가 결제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강갈비탕 서면
- 위치
-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초읍·부산시민공원 방면 300m, 티티호텔 옆
- 운영시간
- 9시 20분~21시 / 15~16시 브레이크타임 / 20시 20분 라스트오더
- 주차
- 블루주차장,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주차비 지원
- 강갈비탕
- 14,000원
- 얼큰강갈비탕
- 15,000원
- 강갈비국밥
- 9,500원
- 얼큰강갈비국밥
- 10,500원
- 강갈비국수
- 13,500원
- 추가 메뉴
- 제주중면국수 2,500원 / 양지고기 3,000원 / 양지고기+제주중면국수 5,000원
- 아롱사태수육
- 28,000원
- 밀키트
- 보통 1,100g 13,000원 / 특 1,350g+양지고기추가 16,000원 (매장 식사 후 구입 시 개당 500원 할인)
- 기타
- 포장·배달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있음, 바테이블 혼밥석
2026. 8. 21. 방문자 기준

여름 장마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비가 또 추적추적 오고 선선했던 날씨가 다시 습한 날들로 바뀌고 있어서 완전 슬퍼요. 🥲
그래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뜨끈한 국물이 땡기잖아요. 그래서 부산 서면 국밥 맛집 강갈비탕에 바로 뛰어가줬어요. 제가 가본 갈비탕 집 중에 1등!! :)
강갈비탕 서면점 위치와 주차
강갈비탕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이에요.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초읍, 부산시민공원 방면으로 300미터 올라온 후 '티티호텔' 옆에 있답니다. 운영시간은 9시 20분부터 21시까지, 15시~16시 브레이크타임에 20시 20분 라스트오더예요.
부산 서면 국밥 맛집 강갈비탕은 서면에 위치하고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건물 옆 쪽에 있는 블루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한데,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주차비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주차난인 서면에서 차를 가지고 가기에도 좋답니다. :) 식사를 거의 1시간 정도 하는 거니 저희는 먹고 나서 30분 지원을 받고 추가로 1,500원만 결제하면 되더라구요. 꾸우우울. 🍯


혼밥 바테이블과 단체석, 키오스크 주문
강갈비탕 서면점 내부에는 혼밥하시는 분들을 위한 바테이블이 있어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이었어요. 단체 또는 소수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소수로, 단체로 와도 좋은 곳이었답니다.
저는 남편이랑 같이 방문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식사를 했어요. :)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해도 되고, 키오스크 주문이 불편하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을 해도 돼요. 키오스크 쪽에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우신 분은 카운터에서 주문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런 멘트들이 정말 친절한 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 신문물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거니깐요. 😸
테이블에는 식사 메뉴에 추가로 넣을 수 있는 양념들이 있었어요. 후추, 소금, 고춧가루가 있어서 필요하면서 추가로 넣어 먹으면 된답니다.
벽면에는 강갈비탕의 '자부심'이라는 붓글씨가 있었는데, 부산 서면 국밥 맛집 강갈비탕은 '매일 아침 새로 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모든 공정은 매장에서 직접 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좋은 음식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겠습니다.'라는 자부심을 가진 곳이었어요. 👍🏻



셀프바 반찬 리필과 포토리뷰 핸드크림
셀프바에서는 더 먹을 반찬을 가져올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완전 만족! 위생, 청결이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커피도 있더라구요. 센스!


포토리뷰이벤트도 있었는데, 리뷰를 남기면 한국산 핸드크림을 주시거든요. 저도 리뷰를 남기고 핸드크림을 받았어요. 핸드크림이 필요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완전 득템. 💙


그리고 강갈비탕을 한 번 먹어보고 나면 진심으로 사가지고 가고 싶거든요. 강갈비탕은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가능하답니다. 매장에서 식사 후 밀키트를 구입하면 개당 500원 할인도 해준대요. 후후. 그래도 바로 끓여준 강갈비탕이 더 맛있기에 저희는 매장에 자주 오고 있어요. 🩷


강갈비탕 메뉴와 가격
- 강갈비탕 14,000 / 얼큰강갈비탕 15,000
- 강갈비국밥 9,500 / 얼큰강갈비국밥 10,500
- 강갈비국수 13,500
- 제주중면국수추가 2,500 / 양지고기추가 3,000 / 양지고기+제주중면국수추가 5,000
- 아롱사태수육 28,000
- 강갈비탕 밀키트 (보통 1,100g) 13,000 / (특 1,350+양지고기추가) 16,000
얼큰강갈비탕 맵기 1단계와 기본 강갈비탕 후기
저번에는 강갈비탕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는 얼큰! 남편은 기본을 주문했답니다.

쟁반에 담겨져 정갈하게 제공돼요. 강갈비탕, 공기밥, 깍두기, 초석잠장아찌, 땡초, 마늘, 쌈장, 소스 그리고 갈비를 분해할 집게와 가위가 제공돼요.

강갈비탕 완전 파르르르,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왔어요. 뚝배기에 제공되는 거라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답니다.

갈빗대가 정말 몇 개가 든건지, 완전 양이 많아요. 해피해피!

남편은 중면도 추가했는데 중면 완전 꼭 넣어먹어야 돼요. 푹 익은 중면에 갈비탕의 육수가 잘 어우러져서 갈비국수를 추가로 주문한 것 같은 행복. 갈비탕에 있는 갈비는 완전 푹 고아져서 입 안에서 고기가 사르르르 녹는 게 정말 맛있었답니다. 제공된 고기 찍어 먹는 소스에 먹으면 완전 굿.


부산 서면 국밥 맛집 강갈비탕의 얼큰강갈비탕은 맵기 단계를 1,2,3단계로 정할 수 있어요. 2단계가 신라면 정도여서 저는 1단계로 선택했답니다. 1단계는 매콤한 정도라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얼큰하면서도 육수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고기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요. 갈빗대에 실한 갈비살이 붙어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느낌. 갈비가 완전 잘 익어서 손질하기도 쉬워요. 얼큰강갈비탕에는 숙주, 무우, 팽이버섯 등 야채들이 추가로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 얼큰한 맛을 내는 것 같았어요.


갈빗대는 가득 쌓이고. :) 그런데 저렇게 쌓이고 나서도 숨어있던 갈빗대가 또 있었답니다. ㅎㅎ
깍두기랑 무말랭이가 정말 맛있어서 또 가져와서 먹었어요. 곁들여먹는 반찬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강갈비탕에 오면 무조건 완뚝이에요.

서면에서 갈비탕 한 그릇, 정리하면
부산 서면 국밥 맛집 강갈비탕은 부전시장 쪽에서도 가깝고 서면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답니다. 혼밥도 가능한 곳이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혼자서 방문하기에도 좋고, 단체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여럿이서 방문하기에도 좋답니다.
위생과 청결이 정말 만족스럽고 맛은 진짜 꼭 먹어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 이렇게 맛있고 양이 많은데 강갈비탕 한 그릇에 14,000원이라니 완전 만족이에요.
밥으로도, 해장으로도, 반주 음식으로도 정말 좋은 강갈비탕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