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탕 여행객 커플 오후 1시 방문, 재방문 다짐한 강갈비탕 서면점
한 줄 요약
강갈비탕 서면점은 부산 서면역 11번 출구 (구)진구청 건너편에 있는 갈비탕·갈비국밥 식당이다. 서울에서 3박 4일 부산 여행을 온 커플이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해 강갈비탕 14,000원, 얼큰 강갈비탕 15,000원에 제주 중면국수 2,500원을 추가해 먹었고, 고기가 뼈에서 쏙 발라지는 갈비와 전분기 없는 중면 국물이 인상적이었다. 서울로 돌아와서도 생각나는 집 세 손가락 안에 꼽혀 재방문을 다짐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9:20 - 21:00
- 휴무일
- 없음
- 주차
- 가능(2만원 이상 식사 시 블루주차장 30분 지원)
- 결제수단
- 간편결제 및 현금결제
- 와이파이
- 가능
- 위치
- 서면역 11번 출구, (구)진구청 건너편 호텔 티디 옆
- 강갈비탕
- 14,000원
- 얼큰 강갈비탕
- 15,000원
- 제주 중면국수 추가
- 2,500원
- 얼큰 맵기
- 3단계까지 조절 가능
- 반찬
- 셀프바 무한리필
- 주문
- 키오스크(현금 결제 가능)
2026. 9. 2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최근에 제가 부산여행 다녀온 곳 중 상당히 인상깊었던 맛집을 소개 해드릴건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지만, 무조건 다음번 부산 서면 여행때에도 재방문 확정 식당일 정도로 상당한 맛집이었어요..! 부산 서면 동네분들에게도 인기만점인 강갈비탕 서면점 입니다.
강갈비탕 서면점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 영업시간: 매일 9:20 - 21:00
- 휴무일: 없음
- 주차: 가능(2만원 이상 식사 시 주차장 30분 지원)
- 결제수단: 간편결제 및 현금결제
- 와이파이: 가능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가는 길
서면 강갈비탕은 서면역 11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보면 (구)진구청 건너편에 위치해있어요. 호텔 티디 옆쪽입니다!
평일 오후 1시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던 외관


서면 강갈비탕 외관입니다! 저희는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외관을 찍고있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입장하시더라구요..! 사진 찍다가 마음이 급해져서 호다닥 들어갔어요ㅋㅋ


심지어 식사 후 나왔을때는 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앞쪽에 어머님이 앉아서 웨이팅 하시더라구요. 아래 내용보시면 아시겠지만, 강갈비탕 서면점은 사실 소문난 서면 동네맛집이에요! 정말이지 끊임없이 부산 동네 주민분들이 들어와서 식사하고 가셨어요ㅎㅎ
아, 그리고 강갈비탕에서 2만원 이상 식사시에는 30분 블루주차장 주차비도 지원되니 주차필요하신 분들 꼭 혜택 받아가세요!!
혼밥 가능한 1인 바석과 매장 분위기

서면 강갈비탕 내부입니다. 앉아있는 분들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보이시죠..? 대략적인 나이대가 ㅋㅋㅋ 나이가 있는 어머님 아버님들부터 저희같은 젊은 커플이나 부부,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진짜 남녀노소 국적불문으로 꽉꽉 차있던 내부..! 원래 저희도 웨이팅 할 뻔 했는데 간발의 차이로 손님들이 나가셔서 운좋게 바로 보이는 빈자리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강갈비탕 내부에는 1인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보시다시피 주방 옆쪽부터 매장 왼쪽 사이드는 1인석 바형식이라 저희가 방문했을때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실제로 강갈비탕 오픈시간이 오전 9시 20분부터라 아침식사가 가능한데요, 동네 어르신 분들은 아침식사하러 오시면서 낯술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여유롭게 식사하실 분들은 점심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오시거나, 아예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치만 정말 식사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금방 자리가 나긴 하더라구요.

서면 강갈비탕은 키오스크 주문을 받고있는데요! 확실히 서면 동네 어르신분들도 강갈비탕에 방문을 많이하시기 때문인지, 중간중간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손님들은 센스있게 직원분들이 먼저 말로 주문 받으시더라구요 ㅎㅎ 또 외국인 손님들도 많아서 키오스크에는 현금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벽쪽에는 매일 아침 탕을 끓인다는 문구가 있고요, 강갈비탕 밀키트 포장 판매 안내가 있더라고요! 영상 속에서는 강갈비탕 밀키트 조리과정을 녹화해서 보여주시는데 상당히 청결한 조리과정을 보니 확실히 음식의 신뢰감이 생겼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시던데, 저희가 있을때는 어떤 손님이 갈비탕 밀키트를 16개인가..? 구매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미 강갈비탕 밀키트도 인기가 상당했던..!
강갈비탕 메뉴와 가격





강갈비탕 메뉴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갈비탕과 갈비국밥이 기본과 얼큰으로 나누어져 선택가능하고요. 중면국수가 추가된 갈비국수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중면도 넣어져있을뿐더러 미니 공깃밥도 나와서 잘드시는 분들은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듯 해요. 또다른 어떤 분은 아롱사태 수육에 낯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취향껏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ㅎㅎ 얼큰을 선택하시면 맵기 조절도 3단계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셔요!
반찬 셀프바와 15분 만에 나온 상차림
서면 강갈비탕 반찬들은 이렇게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할 수 있어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 반찬러버라 이렇게 반찬 셀프바 너무나 사랑합니다 흐흐


주문한지 15분 안되서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는데요! 저희가 시킨 음식은 강갈비탕 14,000원, 얼큰 강갈비탕 15,000원, 제주 중면국수 추가 2,500원 이렇게 입니다.

강갈비탕 14,000원, 갈비 세 덩이의 맛
일단 강갈비탕 인데요, 처음부터 펄펄 끓는 갈비탕 비주얼에 행복해져버렸어요.. 안에 대추나 인삼같은 약재도 야무지게 넣어져있더라구요.

고기 질은 진짜 말해뭐하나ㅎㅎ 넣어진 고기를 한입 베어물었는데요, 너무나 부드러운 상태로 그대로 결대로 찢겨나가더라구요..! 하기야 동네 어르신분들이 인정한 음식점은 맛집이 아닐리가 없어요 ㅋㅋ 커다란 고기덩이가 이렇게 세덩이나 있는데 14,000원이면 제가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껴졌어요.


저는 갈비탕 먹을때 보통 갈비살을 미리 발라놓고 밥에 얹어먹고, 국물에 밥말아먹고 하거든요. 가게에서 집게와 가위를 함께 주셨지만 두개 다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고기가 모두 매우 깨끗하게 발라졌어요..! 종종 살이 뼈에 달라붙은 채 안떨어져서 먹기 정말 힘든 갈비탕들 많은데 강갈비탕 서면점은 뼈만 쏙! 먹을때 희열이 좀 있었어요 ㅋㅋ


같이 주신 레몬간장이 킥인데요, 고기를 간장에 찍어먹으니까 완성이더라구요. 고기나 국물 간이 아주 세지않기때문에 다른 반찬보다 간장 소스나 간장절임 반찬 류가 갈비탕에 찰떡궁합이었어요!
마지막엔 밥말아서 고기랑 같이 먹는거 국룰이잖아요 ㅋㅋ 고기 밥 당면 이 세가지 조합은 완전 필승조합이라 완뚝하고 나왔습니다!

얼큰 강갈비탕 15,000원은 무와 숙주가 들어간 해장 국물
남자친구가 먹었던 얼큰 강갈비탕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강갈비탕처럼 처음에 나올때부터 정말 팔팔 끓고있더라구요. 얼큰 강갈비탕은 안에 무와 숙주가 추가로 들어가있어서 일반적인 갈비탕보다 훨씬 해장국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큰 강갈비탕 역시 고기가 미쳤어요! 보드랍고 부들거리는게, 잘 끓여진 고기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마찬가지로 뼈만 쏙쏙 나오더라구요. 향처럼 국물 맛도 해장되는 맛이었는데요, 전날 술을 안마셨는데도 해장이 되더라구요ㅋㅋㅋ 국물 먹으면 크~ 자동으로 나오는 맛 ㅎㅎ 무에 숙주에 고깃국물이면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중면국수 2,500원 추가, 국물이 걸쭉해지지 않아요
다들 갈비탕이 중면사리 추가해서 갈비국수처럼 드시길래 똑같이 추가해서 먹어봤어요. 이게 소면이 아니라 중면이라 그런지 너무 뚝뚝 끓기지도 않고 탱탱하니 맛있더라구요. 전 사실 국수 넣어서 전분생긴 걸쭉한 국물 비호인데, 서면 강갈비탕에서는 따로 국수를 삶아서 추가하는건지 국물에 전분질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답니다!
서울 돌아와서도 생각나는 집 세 손가락
부산에 3박 4일동안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맛집 정말 많이 다녔거든요. 내돈내산 포함! 그런데 서울 돌아와서 생각나는 집에 강갈비탕 서면점이 저와 남친 모두 세손가락 안에 꼽히더라구요. 진지하게 다음에 재방문하기로 다짐했어요ㅋㅋ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강갈비탕 서면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