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한담해변 오션뷰 창가석 20분 웨이팅 점심 세 그릇,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한담해변 바로 앞에 있는 고기국수 식당이다. 제주 여행 2일차 점심으로 사골고기국수·동치미비빔국수·살코기국밥을 각 1만원에 주문했고, 캐치테이블 대기 20분 뒤 통유리 창가 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먹었다. 살코기 양이 많고 국물이 담백해, 애월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다면 여유 있게 들러볼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 영업시간
- 화~일 10:00~20:30, 월 10:00~16:20
- 브레이크타임
- 15:30~17:30 (월요일 없음), 라스트오더 마감 40분 전
- 주차
- 매장 앞 3~4대, 옆 공터 이용 가능, 한담산책로 주차장 1시간 지원(한담주차장1·2 미지원)
- 사골고기국수
- 10,000원
- 동치미비빔국수
- 10,000원
- 살코기국밥
- 10,000원
- 대기
- 매장 내 캐치테이블 등록, 이날 앞 3팀·20분 대기
- 편의시설
- 카운터 쪽 충전기, 아기의자 구비
2026. 9. 17. 방문자 기준
제주 애월 한담해변 근처 점심, 한담국수

제주 여행 2일차, 애월 쪽에 일잇어서 간김에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한담해변 근처에 있는 한담국수로 왔다. 애월에는 맛집이 워낙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했는데, 이날은 제주에 왔으니 토종음식(?)인 고기국수도 먹어보고 싶었고 한담해변 바로 앞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한담국수로 결정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도 맛있었고, 오션뷰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던 곳이다.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 영업시간: 화~일 10:00~20:30 / 월 10:00~16:20
-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30분~5시 30분(월요일 제외), 라스트오더 마감 40분 전
- 주차: 매장 앞 3~4대 정도 주차 가능, 옆 공터에도 자리 있고, 한담산책로 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지원(한담주차장1·2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담국수 웨이팅은 얼마나?

가게 앞에 도착해서 보니 우리 앞에 3팀 정도 대기 중이었다.

남자친구가 바로 가게 안에 있는 캐치테이블로 대기 등록을 해줬고, 기다린 시간은 20분 정도였다. 점심시간이라 어느 정도 웨이팅은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차례가 왔다.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한담해변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갔는데 운 좋게 창가쪽 자리로 안내 받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한담해변이 그대로 보여서 둘이서 신났던 기억이 난다ㅋㅋ 오기 전에는 그냥 국수 먹으러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앉아보니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좋았다.

식당 카운터 쪽에 충전기랑 아기의자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한담국수 메뉴, 가격

이날 창가에 앉아서 그런지 햇볕이 쩅쩅해서 잘 안찍혀

한담국수 플레이스 메뉴판에서 가져왔다. 대부분 가격은 1만원대로 부담없는 편이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반찬은 처음부터 셀프바에서 먹을만큼 떠서 세팅하면 된다.
김치, 짱아찌, 고추, 쌈장 등이 있다. 고추는 정말루 맵다고 적혀 있던데 먹어보니 리얼 맵긴하더라..
주문한 음식 맛은 어땠는데?

주문한 음식은 사골고기국수 10,000원, 동치미비빔국수 10,000원, 살코기국밥 10,000원.

사골고기국수
뽀얀 국물이 보기에도 진해 보였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담백하면서 사골의 진한 맛이 느껴졌다.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거나 짠 느낌은 아니라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처음 먹어보는 거 치고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이유는 얇으면서 탱탱해서 쫄깃한 면이랑 내가 좋아하는 살코기의 콜라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ㅎㅎ
제주에 왔으니 고기국수 한 그릇은 먹어야지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었던 애월 점심 맛집이었다.


살코기국밥
나는 어제부터 밥이 먹고 싶어서 주문한 메뉴다. 국수 두 개에 국밥까지 먹으려니 처음에는 조금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 먹게 되더라.


국물이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데다가 콩나물까지 들어 있어서 해장되는 느낌이다..ㅎ


가끔 매운맛이 필요할 때 고추 쪼금씩 먹어주면 딱 좋다.

같이 맛보고 싶어서 개인접시에 덜어서 물물교환~~~

동치미비빔국수
동치미비빔국수는 사골고기국수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오이, 콩나물, 살코기, 양념장 아래에는 면이 숨어 있고, 육수는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나온다.


우리는 양념 소스가 넘 맛있어서 육수는 쪼금만 넣어 비볐는데,

먹어보니 새콤한 맛이 꽤 느껴지면서도 감칠맛 폭발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날은 배는 부르긴해도 여러가지를 같이 시킨게 신의 한수였닼.ㅋㅋ


제주 한담국수 식당에서 세종류 음식을 먹어보고 느낀거지만, 살코기 양이 정말 많다..! 그래도 다 먹었다.
애월 점심으로 한담국수, 정리하면
제주 애월 한담해변 근처 점심 맛집으로 전체적으로 이날 한담국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음식의 맛이고, 두번째는 한담해변 바로 근처라는 점이었다. 20분 정도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제주 애월 쪽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한담국수도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한다면 조금 여유 있게 생각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