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점심 국수 수제 떡갈비 단짠 조합과 식후 곽지해변 산책,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읍 애월로에서 한담해변이 통유리로 보이는 사골 고기국수 전문점입니다. 진한 사골 고기국수와 수제 떡갈비, 공깃밥을 주문해 단짠 조합으로 먹고 식후에는 곽지해변까지 걸었습니다.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 제주 고기국수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도 권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브레이크타임 15:30~17:30
- 주차
- 가게 앞, 한담공영주차장, 한담산책로 주차장(1시간 지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기본 찬은 셀프바
- 기본 찬
- 김치, 무말랭이 고추장아찌, 청양고추와 쌈장
- 주문 메뉴
- 진한 사골 고기국수, 수제 떡갈비, 공깃밥
- 기타
- 아기의자 완비, 네이버 예약 가능(회전율이 빨라 예약 없어도 좋아요)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의 맛집! 제주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에 고기국수 먹고 왔어요. ♪☆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 영업시간 오전 10부터, 브레이크타임 15:30~17:30
- 주차장 가게 앞, 한담공영주차장, 한담산책로 주차장(1시간 지원)
- 기타 아기의자 완비, 셀프바 운영, 네이버 예약 가능(회전율이 빨라 예약 없어도 좋아요)



한담 해변 보며 고기국수 후루룩
애월 점심 맛집, 한담국수는 한담해변이 창밖으로 펼쳐지는 깔끔한 매장인 점이 좋았답니다. 국숫집 중 풍광 좋은 곳☆.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요즘은 키오스크가 편해요. 사골 고기국수가 메인이고, 비빔국수, 마라국수, 국밥도 있으니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택은 어려워~♬. 돔베냉수육과 떡갈비, 고기만두도 있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셀프 바에서 기본 찬은 가져오는 시스템입니다. 기본 찬은 김치와 무말랭이 고추장아찌, 청양고추와 쌈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적당량 가져오기! 셀프라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진한 사골 고기국수와 풍미가득 수제 떡갈비, 공깃밥을 시켰어요. 제주도엔 맛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고기국수는 국물 맛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시원하다는 어른들의 거짓말은 거짓말 아님!! 제주 고기국수가 혹시 기름져서 별로인 분들이 계시다면, 부담 없을 깔끔한 국물이었답니다.
고기국수는 제주를 상징하는 전통 음식 중 하나이죠. 돼지고기와 사골을 푹 삶아 소금으로만 간을 한 육수에, 면을 넣고 삶아 국물과 면 위에 고명으로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는 요리입니다. 뭍에서는 결혼식이나 집안 잔치 때 잔치국수를 내는 것에서 전래되었을까요. 기존 고기국수에 비해 한담국수의 면은 조금 얇고 노란빛이 돌았답니다. 저는 국수 면발도 좋았어요.






떡갈비와 함께라면...
오랜 시간 끓인 사골육수에 제주산 돼지고기가 올려집니다. 고기 옆에 대파와 콩나물도 있어요. 엷게 썰린 고기 몇 점은 국수와 함께 먹어도 놓고, 장아찌와 함께 먹어도 궁합이 좋답니다. 고기가 부들부들, 야들야들합니다. 면과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한 그릇으로 상당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양이 크신 분들은 곱빼기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사골 육수와 돼지고기의 기본 풍미가 어우러지는 담백하고 진한 사골 고기국수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치트키는 수제 떡갈비. 그냥 시켜보았는데, 단짠단짠의 조합.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 국수랑 먹어도 맛있고, 밥이랑 장아찌랑 조합해도 좋았습니다. 꼭 시켜보셔요. 국숫집에서 떡갈비를 만나다니, 이상한 행운 같았어요. 양도 상당했고요.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랍니다.
아기의자와 손님층, 서비스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갔습니다. 아기와 오는 젊은 부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손님들이 많았고, 의외로 중국 관광객까지 많았어요. 인근에 카페거리가 있긴 하지만, 제 감각엔 그렇게 번화한 관광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도 그랬어요. 여기, 맛집 맞아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스마트합니다. 아기가 오면 재빨리 아기의자 가져다주고 자리도 배려해 주시더라요.
저희는 밥을 먹고, '배 통통'하며 곽지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식후에 바다 산책까지, 무엇도 부럽지 않았답니다. 바다가 부르노니 바다로~~. 애월 고기국수 한담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