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고기집 기왓살·꽃목살에 물냉면, 예약 방문 산솔 신논현점
한 줄 요약
산솔 신논현점은 신논현역 강남대로112길 지상 1층에 있는 숙성 돼지고기 구이집이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방문해 산솔 숙성 꽃목살 1인분과 기왓살 1인분, 물냉면과 공깃밥을 주문했고, 직원이 부위별로 온도를 체크해 직접 구워줬다. 만석에도 하향식 흡입 덕에 옷에 냄새가 배지 않아 청첩장 모임 같은 자리에도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5 지상 1층 (산솔 신논현점)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 예약 시 증정 쿠폰 확인 가능
- 주문 내역
- 산솔 숙성 꽃목살 1인분, 산솔 숙성 기왓살 1인분, 물냉면 1개, 공깃밥 2개, 콜라 1개
- 주차
- 매장 맞은편 디자이너스 호텔 기계식 주차장, 2시간 기준 소형차 3,000원·대형차 5,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한쪽 키오스크 주문
- 서비스
- 직원이 부위별로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하향식 흡입 시스템
2026. 9. 16. 방문자 기준
신논현 산솔 신논현점, 예약과 주차부터
산솔 신논현점은 신논현역 강남대로112길 15 지상 1층에 있는 고깃집이다.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서 신논현에 있는 고깃집 산솔에 방문했다.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 우리는 미리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할 때 증정되는 쿠폰도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다면 같이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자차로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확인해봤다. 매장 바로 맞은편 디자이너스 호텔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2시간 기준 소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이라고 한다. 차를 가지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미리 주차 정보를 확인해두면 편할 것 같다.👍
매장 외부는 일반적인 고깃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고급 한정식집을 떠올리게 하는 간판과 액자가 걸려 있었고, 입구 앞에는 예약 후 대기할 수 있도록 의자도 넓게 마련되어 있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하향식 흡입
산솔 신논현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곳은 고기를 보관하는 저장 공간이었다. 1+등급의 고기만 제공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들어가면서부터 고기의 품질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신논현 맛집 고기집을 찾다가 방문한 곳인데 첫인상부터 고기 자체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상당히 넓었는데 방문했을 때 거의 만석이라 더욱 맛집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고기 냄새가 매장 안에 많이 남지 않도록 하향식 흡입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고, 직원분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방식이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직원분께서 만석인 상황에서도 조금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바로 자리를 마련해 안내해주셨고, 이런 세심한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좌석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데이트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청첩장 모임, 가족 식사 자리로도 괜찮아 보였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였다. 고기를 먹으면서 계속 굽느라 대화가 끊기는 일이 없어서 식사 흐름이 편안했다. 고기 종류도 다양해서 모듬으로 여러 부위를 즐길 수도 있고, 단품으로 특수부위를 골라 먹을 수도 있어 취향에 맞게 주문하기 좋았다.

주문한 메뉴와 기본 반찬
우리는 테이블 한쪽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산솔 숙성 꽃목살 1인분, 산솔 숙성 기왓살 1인분, 물냉면 1개, 공깃밥 2개, 콜라 1개를 주문했다.





기본 반찬으로는 파절임장, 물김치, 백김치, 야채무침, 열무김치, 유자무절임, 쌈장, 청어알젓, 와사비, 소금 등이 다양하게 나왔다. 음식들을 손수 직접 만들어 내어온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고 전체적인 반찬 구성도 고기와 잘 어울렸다.👍

부위별로 구워주는 꽃목살과 기왓살
잠시 후 산솔 숙성 꽃목살과 기왓살이 애호박, 버섯과 함께 나왔다. 직원분께서 고기의 온도를 직접 체크하면서 구워주셨는데 고기마다 굽는 방법과 시간이 달라 각각의 부위에 맞춰 구워주신다고 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고기 상태에 맞춰 구워주니 오히려 믿음이 갔다.🤭
먼저 기왓살을 굽고 이어서 목살을 구워주셨는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눈을 떼기 어려웠다. 고기를 굽는 동안에도 하향식 흡입 덕분인지 옷에 고기 냄새가 많이 배지 않아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청첩장 모임이나 중요한 식사 자리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기본 반찬도 하나씩 맛봤는데 간이 전체적으로 딱 맞고 재료도 신선해서 직접 만든 음식의 정성이 느껴졌다. 고기집이지만 반찬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다.👍



물냉면과 먹는 순서 안내
때마침 주문한 물냉면도 나왔다. 시판 냉면 같은 느낌보다는 직접 만든 물냉면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열무와 무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면은 찰기가 좋았고 육수도 깔끔해서 고기를 먹은 뒤 입가심으로 곁들이기 좋았다. 간을 맞춰 먹을 수 있도록 소스도 따로 가져다주셨고 냉면 면도 직원분이 직접 가위로 잘라주셨다.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챙겨주셔서 서비스가 정말 세심하다고 느꼈다.👍
고기는 직원분이 먹는 순서까지 알려주셨다. 첫 고기는 밥 위에 올려 먹어보고, 그다음에는 직접 만든 파절임장과 함께 먹어보라고 설명해주셨다. 파절임장은 짜지 않으면서 고기와 잘 어우러졌고, 구운 김치와 함께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여러 가지 조합으로 고기를 즐길 수 있었다.




꽃목살·기왓살 맛은 어땠나
산솔 숙성 꽃목살은 퍽퍽한 느낌 없이 살코기와 함께 꼬들꼬들한 식감이 느껴져 맛있었다. 기왓살은 등심에 속하는 특수부위라고 하는데 처음 먹어보는 부위였지만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다. 지방이 많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았다.😋

돼지고기를 이렇게 부드럽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고, 고기 종류부터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깔끔한 반찬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신논현 맛집 삼겹살이나 고기집을 찾는다면 이런 분위기의 고깃집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신논현에서 저녁 약속이 생기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