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혼밥 다찌석 토리파이탄 거품 국물과 모듬츠쿠네, 오레노라멘 강남점
한 줄 요약
오레노라멘 강남점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 2층에 있는 일본식 닭육수 라멘집이다. 혼자 방문해 다찌석에 앉아 토리파이탄과 모듬 츠쿠네를 먹었는데, 몽글몽글한 거품 덮인 닭육수는 진하면서도 돼지육수보다 가볍고 수비드 닭가슴살은 잇몸으로도 씹힐 만큼 부드러웠다. 혼자 앉는 자리가 따로 있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 강남역 혼밥으로 부담이 없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9 2층,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라스트오더 20: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주차 불가. 별도 주차장 및 주차 지원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토리파이탄, 모듬 츠쿠네(2피스), 콜라
- 리필
- 면·육수·밥·김치 주문 시 리필 가능
- 기본 반찬
- 무피클, 김치·초생강 한 접시 기본 제공
- 좌석
- 혼밥용 다찌석 + 테이블석, 좌석 간격 넓음
2026. 9. 13. 방문자 기준

이번에 다녀온 곳은 강남역 혼밥 맛집으로 찾기 좋은 오레노라멘. 평소에도 내돈내산으로 종종 오는 강남역 맛집이다. 이제는 서울 곳곳에 체인이 꽤 생겼지만, 미쉐린에 근 10년 정도 연속으로 선정된 곳이라 맛은 정말 보증된 곳이다 ...👍👍👍 혼자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라 강남에서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오기 늘 좋은 맛집이다.
토리파이탄이 뭐예요?
내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토리파이탄! 토리는 '닭', 파이탄은 뽀얗게 우려낸 '백탕'을 뜻하는데, 닭을 진하게 우려내 크리미하고 깊은 국물의 라멘이다.
특히 국물 위에 몽글몽글하게 올라온 진한 거품에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깊고 고소한 국물 맛이 정말 좋았다. 강남역 혼밥 맛집으로 진한 국물의 라멘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오레노라멘 강남점 위치·주차·영업시간
-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9 2층 /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 ✔️ 주차 : 주차 불가. 별도 주차장 및 주차 지원 없음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 영업시간 : 매일 11시 ~ 20시 30분, 라스트오더 20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토리파이탄과 카라파이탄 차이
메뉴는 크게 토리파이탄과 카라파이탄으로 나뉜다. 일본어로 '카라이(辛い)'가 맵다는 뜻이라 쉽게 생각하면 기본 토리파이탄과 매콤한 카라파이탄의 차이!
오레노라멘은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부드러운 수비드 닭고기가 올라가는 게 기본이다. 그 외에도 고명 추가, 모듬츠쿠네도 판매한다. 츠쿠네는 일본식 닭고기 완자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내부는 전체적으로 밝고 좌석 간 간격도 넓어서 쾌적한 느낌이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그런 세심함이 매장 관리에서도 느껴지는 듯 내부가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테이블 좌석도 넉넉해서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좋고 단체로 와도 문제없어 보였다.

오늘은 혼자 방문했기 때문에 나는 편하게 다찌석에 착석!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어서 강남역 혼밥 맛집을 찾는 사람도 전혀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면·육수·밥·김치 리필과 기본 반찬
면과 육수, 밥, 김치는 주문 시 리필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아무리 양 많은 사람이라도 절대 섭섭하게 나갈 수 없는 곳!

무피클은 기본 반찬으로 세팅되어 있다.

김치와 초생강은 구매해야 주시는 줄 알았는데 한 접시는 기본으로 나오는 거였다. 라멘 특성상 한국인이라면 김치나 개운한 게 간절히 생각나는데, 여기는 그런 밑반찬을 충분히 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엄청 빠르게 세팅해주신 콜라와 얼음컵. 얼음을 컵 한가득 주셔서 더운 날이더라도 식사 마지막까지 시원한 콜라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콜라. 보통 식사할 때 탄산음료 잘 안 찾는 편인데도 여기 라멘 먹을 때는 엄청 잘 어울려서 꼭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리파이탄 한 그릇, 거품 국물과 고명

드디어 나온 토리파이탄 라멘. 혼밥하기 좋게 우선 엄청 빠르게 나오고,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주시면서 음식 설명해주시는 것도 감동인 부분이었다 🥹 바쁜 시간대이신데도 친절하게 안에 고명이 뭔지 찬찬히 설명해주고 가신다.

우선 거품이 왜 이리 많나 싶을 수도 있는데, 진한데도 거품 때문에 국물이 부드럽다. 여기 처음 먹었을 때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선 채썬 목이버섯. 특별한 향이 느껴지는 건 아닌데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다.

이건 이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수비드 닭가슴살.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돼지차슈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맛있다. 그리고 기름지지도 않아서, 먹고 나면 그리 부대끼지도 않고 속이 가볍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반숙란. 노른자 익힘 정도가 정말 완벽하다. 밤티나는 퍽퍽 완숙란이 아니라 완전 촉촉한 반숙란이다.

면도 얇고 쫄깃해서 익힘 정도가 딱 좋았고, 면만 먹어도 국물을 딱 잡고 있어서 짭쪼름하게 간이 완벽했다.

파와 튀긴양파, 목이버섯, 계란 고명을 하나씩 먹다 보면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마지막까지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닭육수가 저어엉말 진한데 돼지육수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딱 속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물이다.
모듬 츠쿠네 두 피스는 혼자 먹기엔 든든

이건 궁금해서 추가로 주문한 모듬 츠쿠네. 두 피스가 나오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상당하다. 한쪽엔 파마산치즈, 치즈소스, 한쪽엔 대파와 체다치즈 소스가 뿌려져 있다.

첫입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 놀라웠다! 그동안 먹었던 닭꼬치를 생각했어서 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잇몸으로 씹어도 될 정도로 엄청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었다.
강남역 혼밥으로 추천할 만한가
몇 번을 방문해도 역시 맛있다고 느끼게 되는 오레노라멘! 진하게 우려낸 닭육수는 고소하고 깊은데 돼지육수 라멘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촉촉한 수비드 닭가슴살부터 쫄깃한 면까지 하나하나 잘 어울렸다.
무엇보다 혼자 앉기 좋은 다찌석이 있고 음식도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강남역 혼밥 맛집을 찾을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심지어 미쉐린 .. 👍 강남역 근처에서 혼자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곳을 찾거나, 진한 토리파이탄 라멘이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강남역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