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반려견 동반 브런치 스몰스프 세트와 크래미에그파스타, 서원안길 합정
한 줄 요약
서원안길 합정은 합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브런치 카페다. 안길 브랙퍼스트에 스몰스프를 더한 구성과 크래미에그파스타를 주문했는데, 간이 세지 않고 파스타도 느끼하지 않아 딱 좋았다. 강아지와 함께 브런치와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서원안길 합정이 좋은 선택.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34 1층, 2층 (합정역 3번출구 도보 5분)
- 주문 메뉴
- 안길 브랙퍼스트 + 스몰스프, 크래미에그파스타
- 반려동물
- 펫 프렌들리 매장,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
- 공간
- 1층·2층 운영, 셀프바에 물·후추·소스류 비치
2026. 9. 22. 방문자 기준
합정 브런치카페 파스타, 서원안길 합정

오랜만에 간 합정! 합정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문한 곳은 바로 합정 브런치카페 파스타로 유명한 서원안길. 여기의 장점은 반려동물 입장 가능한 곳이란 거!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반려동물 함께할 수 있는 곳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게다가 파스타, 브런치까지 맛있어서 소개 고고 :)
서원안길 합정 위치와 반려동물 동반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합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서원안길 합정이다. 외관도 예쁘고 고급스러웠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바로 펫 프렌들리! 반려동물과 보호자분께 불편한 언행을 하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불편한 분은 매장 이용을 삼가해 달라고 쓰여 있었다!! 사장님께서 반려동물을 진짜 좋아하시는구나라는게 느껴져서 넘 좋았다 ㅠㅠㅠ 귀여운 동물들 ㅠㅠㅠㅠㅠㅠ
서원안길 합정 내부 분위기, 1층과 2층

내부는 숲에 온듯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다. 채광도 밝게 들어왔고 테이블이랑 의자도 알록달록해서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렸다. 게다가 식물들도 많아서 인테리어가 더 예쁘게 느껴짐!




공간 하나하나 센스가 대박이고 예뻤다. 1층 외에 2층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_+

그리고 물 마시는 곳도 있습니당!! 여기에 후추, 소스류도 있음 :) 물은 시원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스프 드실 분들은 후추 가져가셔서 뿌려서 드시면 맛있습니당~!

아니나 다를까.. 강쥐 있었움 ㅠㅠ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진짜 예쁨 ㅠㅠㅠㅠ 계속 바라보게 된다 우리 쪽으로 와줬음 좋겠단 생각했지만 목줄 하고 있어서 ㅠㅠ 아쉬웠움 ㅋㅋ

주문한 메뉴는 안길 브랙퍼스트와 크래미에그파스타
일단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봤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안길 브랙퍼스트와 스몰스프, 크래미에그파스타 두 가지였다. 밥 먹고 카페갈거라 음료는 생략했당. 그 외에 다른 메뉴들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안길 브랙퍼스트에 스프 함께 구성되어 있는 걸로 시켰더니 은근 양이 푸짐했다!!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고 인테리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었움 ㅎㅎ
안길 브랙퍼스트와 스몰스프 구성


그중 먼저 안길 브랙퍼스트부터 살펴봤다. 큰 플레이트 하나랑 스프가 별도로 나온다.

빵, 잼, 케찹, 샐러드, 베이컨, 소세지, 콩, 버섯, 달걀, 방울토마토로 구성돼 있다. 양이 푸짐했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게다가 빵은 잼을 발라 먹을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될 것 같다.


하나하나 정성 가득 담긴 듯한 비주얼!!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베이크드빈이 많아서 좋았다:)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다. 대체적으로 음식 간이 쎄지 않고 딱 적당함!!



잼 발라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쌓아서 먹어도 꿀맛 :) 특히, 쨈이 진짜 넘 맛있다. 그리고 빵이랑 각종 야채, 버섯 얹어서 먹어도 조합이 좋고, 든든해서 간단하게 해결하기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스프 한입 먹어봤는데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셀프바에 후추 있으니 뿌려서 드셔도 맛나요!
크래미에그파스타 맛은 어땠나


이건 크래미 에그파스타인데 보기만해도 크리미해보였고 노른자로 만든 것 같다 :) 게다가 집게도 따로 주시기 때문에 앞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편하다 ㅎㅎ


처음에는 느끼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진짜 맛있다 ㅠㅠㅋㅋㅋ 내가 딱 원하는 파스타 맛! 부드럽고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고 딱 적당한 느낌이었다 :) 또 먹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