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한정식 환갑 답사 소고기미역국과 육전 中 2인세트, 미꼬담 마곡발산점
한 줄 요약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근처에서 미역국과 꼬막비빔, 육전을 한상으로 내는 한정식집입니다. 아빠 환갑 가족모임을 앞두고 답사 삼아 커플이 방문해 한상가득 2인세트 46,000원을 소고기미역국·맛간장 꼬막비빔·육전 중 사이즈 조합으로 먹어봤어요. 룸 자리와 3시간 주차권까지 있어 가족행사 장소로 미리 와보길 잘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한상가득 2인세트
- 46,000원 (1인 약 23,000원)
- 세트 종류
- 2인·3인·4인 세트, 단품 주문 가능
- 미역국 선택
- 소고기·가자미·전복 중 택1 (전복 4,000원 추가)
- 꼬막비빔 양념
- 맛간장 또는 초무침 중 선택
- 사이드 선택
- 육전, 제주황게장, LA갈비 (LA갈비 20,000원 추가)
- 고등어 리필
- 추가금 5,000원
- 주차
- 건물 옆 주차타워, 식사 시 3시간 주차권 제공
- 좌석
- 4인석~단체석, 룸 자리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비치 태블릿
- 생일 혜택
- 생일 전후 일주일 내 신분증 제시 또는 케이크 지참 4인 이상 주문 시 육전 大 무료
- 후식
- 강냉이 뻥튀기, 매실차, 식혜
2026. 9. 23. 방문자 기준
조만간 아빠 환갑이라 가족들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정식을 알아보다가 미꼬담을 알게 되었어요. 미역국이나 꼬막, 육전 같은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었는데요.
룸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상견례나 생일파티, 가족 식사처럼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서 미리 다녀와봤어요.


미꼬담 마곡발산점 위치와 주차
제가 방문한 곳은 미꼬담 마곡발산점인데요. 발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도 편하더라고요. 건물 바로 옆에는 주차타워가 있는데 자리도 넓고 쾌적한 편이었어요.
주차관리인분이 나와서 주차권을 제공해 주시고 매장에서 식사한 뒤 주차 도장을 받아 관리인분께 전달드리면 되는데요. 식사 시 3시간 주차권을 제공해 줘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룸과 단체석 분위기
내부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한정식 분위기였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생일 케이크를 놓고 축하하면서 식사하는 분들도 계셨고, 룸에도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가족끼리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거나 생일 같은 가족행사를 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자는 4인석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어요.

한상가득 2인세트 46,000원, 무엇을 고를 수 있나
저희는 가족모임을 앞두고 미리 먹어보는 답사 차원에서 방문한 거라 한상가득 2인세트 46,000원을 주문했는데요. 3인세트와 4인세트도 있고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서 인원이나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 고르면 되겠더라고요.

한상가득 2인세트에는 소고기미역국, 가자미미역국, 전복미역국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전복미역국은 4,000원이 추가되는 메뉴였어요.
저희는 소고기미역국을 선택했고요. 꼬막비빔은 맛간장 양념과 초무침 양념 중에서 맛간장으로 골랐고 사이드 메뉴는 육전, 제주황게장, LA갈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LA갈비는 20,000원이 추가되어 저희는 육전 중 사이즈로 요청했어요.

세트메뉴 안에서도 이렇게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모임으로 방문했을 때도 모든 테이블이 똑같은 메뉴를 먹는 게 아니라 각자 선호하는 음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곧이어 한 테이블이 가득 채워질 정도로 한상이 차려졌는데요. 반찬들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더라고요. 아직 먹기 전인데도 부모님과 함께 왔으면 만족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고기미역국·육전·꼬막무침 맛은
육전과 꼬막무침, 소고기미역국 모두 깊은 맛이 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았는데요. 맛에 예민한 저와 남자친구도 부담 없이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가자미미역국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소고기미역국 말고 어르신들은 가자미미역국도 많이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에는 저도 가자미미역국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고기보다 생선이 들어간 국이다 보니 담백하고 편안하게 먹기 괜찮아 보였어요.


고등어는 통통하고 기름진 노르웨이 고등어였는데요. 불필요한 기름은 쫙 빠지고 담백한 생선 맛이라 발라먹기도 괜찮더라고요. 든든한 밥과 국에 육전과 꼬막, 고등어 그리고 여러 반찬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가 꽤 푸짐했어요.



2인 세트 기준으로 한 사람당 23,000원 정도라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괜찮더라고요.

반찬 리필은 했을까
먹다가 부족하면 반찬도 리필해서 먹어야지 했는데, 잘 먹는 저희 커플도 리필을 요청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든든하게 먹었어요.
특히 제육볶음과 잡채, 해파리냉채는 정말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은 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고등어의 경우에는 추가금 5,000원을 지불하면 리필할 수 있어요.


후식과 답사 결론
포만감 가득한 배를 가지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후식도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강냉이 뻥튀기와 매실차, 식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미꼬담에서 한상가득 2인세트를 직접 먹어보니 가격 대비 푸짐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고 가족들과 방문했을 때 메뉴를 각자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더라고요.

무엇보다 룸 자리도 있고 주차도 편해서 아빠 환갑 때 가족들과 식사할 곳을 알아보는 입장에서 미리 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일 방문 시 육전 大 서비스
게다가 생일 전후 일주일 내 방문할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케이크를 가지고 4인 이상 주문하면 육전 大 사이즈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해요. 생일을 앞뒤로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혜택도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와서 식사해 보려고요. 이날은 가족모임 전 미리 답사해 본 거였는데 든든하게 한 끼 잘 먹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