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쿠우쿠우 골드 군함·디저트까지 푸드파티, 부평점
한 줄 요약
쿠우쿠우 골드 부평점은 부평시장역 바로 옆에서 초밥과 핫푸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뷔페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군함초밥부터 타코, 크레이프 케이크, 구슬아이스크림까지 진짜 많이 먹고 왔다. 넓은 좌석과 다채로운 구성까지, 쿠우쿠우 골드를 좋아한다면 강추드리는 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 264 동아웰빙타운 9층
- 평일 점심 이용가
- 27,900원
- 주차
- 가능
- 키즈카페
- 있음
2026. 9. 11. 방문자 기준
부평시장역 바로 옆 쿠우쿠우 골드
평소에 정말정말 쿠우쿠우를 조아하는 사람으로서 부평 쿠우쿠우에 갔다. 원래 부평은 골드가 아니었는데 어느샌가 골드로 리뉴얼되어 있더군. 정말 야르고, 계양도 빨리 골드되면 좋을 것 같다.

삐까뻔쩍. 난 뷔페 특유의 광남이 정말 조은 것 가틈. 딱 부평시장역 옆이고 그냥 2분 만에 걸어올 수 있음. 실제로 예약시간보다 늦어서 엥 망햇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넘 가까워버려 ㅋㅋ

난 평일 점심에 이용해서 27,900원을 냈다. 다른 가격은 사진 참고.


주차도 쌉가능. 애기손님도 환영 ^8^

푸드파티와 넓은 좌석
최근에는 쿠우쿠우 푸드파티를 진행 중이었음. 정말 야르한 음식들의 향연. 잘먹겠습니다 킥킥.

샐러드바에는 음식 종류랑 알러지 정보도 있꾸.

위생장갑까지 있었음.

매장은 진짜 넓었고 이 뒤에 자리가 한 구역 더 있었다. 쿠우쿠우는 웨이팅 시작하면 이용시간에 제한이 있는데, 여기는 자리가 넓어서 수용인원이 많아가지고 다들 시간 지나도 안 나가고 직원분들도 손님들 편하게 식사하라고 냅두는 느낌이라 만족했다. 다른 곳 가서는 ㄹㅇ 나가달라는 소리 들은 적 있긔.
키즈 카페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도 넘 좋을 듯. 그리고 키즈카페 옆에 바로 자리가 있어서 어른들도 애기들 보면서 식사 가능.
군함부터 핫푸드까지
젤 중요한 엄식. 여긴 군함 존. 난 정말 군함 특유의 김맛이 참 좋은 듯. 군함을 마니 먹은 듯.

육회탕탕이 군함이 있었는데 진짜 넘 맛도리였고, 치즈연어롤? 이녀석 쿠라스시 최애 치즈연어 맛이 나서 정말 좋았음. 그리고 쿠우쿠우 좋은 점, 소고기 초밥 종류별로 있음. 초밥 못 먹는 사람도 이건 먹을 듯.

샐러드랑 물회, 뮤슨 간장게장까지 있어서 당황.

뷔페특, 아는 맛 못참음. 이런 거 말고 초밥 먹어야 되는데 이런 거 안 먹어주면 섭섭함. 오픈 때 가서 그런지 아이들 상태가 넘 좋아서 이것도 맛있었음.

핫푸드 존. 양갈비 있던 곳은 봤는데 석화구이 뭐지, 잘못 봤나 했음. 마샹 있고요.

크림파스타 있어요. 크림파스타랑 마라샹궈 먹으면 약간 유튜버 조합되는 기분이어서 정말 맛있게 먹음.

이번에 새로 생긴 건지 타코 만들어 먹는 곳 있었음. 근데 저번에 빕스 가서 먹은 타코보다 여기가 맛있었음. 그리고 재료들이 엄청 싱싱하고 신선한 느낌. 섭웨 온 줄 알았음.

과일과 디저트 존
과일 우땨땨. 망고가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맨 아래층에 있는 야르젤리들, 쿠우쿠우 오면 맨날 먹는데 맨날 배불러짐 쟤네 먹으면. 근데 어떡해 맛있는 걸.

이번에 크레이프 케익이 나왔는데 솔직히 이런 곳은 크레이프 개빡빡하고 크림 느끼한데, 케익이 엄청 부드럽고 초코 크림도 알맞아서 야르했음. 두 개 먹을걸.
없으면 섭한 퐁듀 존. 와플 존도 있는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정말 마싯게 구워줘서 좋음. 애슐리 가면 진탕되는 거 아는 사람. 예전부터 쿠우쿠우 와플 좋아했는데 여기는 그 향수를 자극해서 좋았음. 써리원 저리비켜.
내가 아랑하는 구슬아이스크림 존. 솔직히 쿠우쿠우 오는 이유 중 가장 큼. 두 번 먹자 바나나 스플릿.

아이스크림, 빙수, 슬러시의 향연. 여기 이름이 이글루였음. ㅇㅈ따.

쥬스도 있었음. 당연히 콜라 이런 것도 있었고 커피도 있고, 커피 머신은 라떼도 되더군.. 얼음도 진짜 개딱딱한 얼음이라 셀프 아아메 만들어 먹기 좋았음. 한강라면 존까지.

첫 접시부터 디저트까지
첫접시는 역시 초밥. 쫄면 먹어줘야 하는 거 아는 사람이 쿠우쿠우를 정말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핫푸드 존에서 가져온 탄수범벅접시.
낄낄. 아 저거 보니까 다시 가고 싶으다.

친구가 찍은 접시. 겁나 역동적.

입짧은햇님 식사법 드간다. 갑자기 디저트 먹기. 이러면 정말 길티한 느낌임. 굿 ㅋㅋ

와플 또 머것서욤. 저 야르 젤리도 정말 마니 머것서요. 이외에 정말 마니 먹고 나왔고 배가 터질 것 같았숭.... 후.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 밥이랑 카페랑 디저트 한 끼에 커버치는 뷔페가 솔직히 가성비 좋은 것 같으. 뷔페 가면 진짜 많이 먹으니까 한 끼만 먹어도 ㄱㅊ잖아. 뷔페 중에 쿠우쿠우 골드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곳을 강추드리는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