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해산물 제철 대하 4만원, 치즈가리비 구이까지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한 줄 요약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종각역 4번출구 젊음의거리 골목에 있는 숙성회·해산물 술집이다. 제철 대하 4만원짜리 한 판과 치즈 가리비 구이를 먹었는데, 대하는 한입 가득 찰 만큼 살이 실했고 가리비는 치즈가 쭉 늘어날 정도로 푸짐했다. 서울에서 바닷가 야장 분위기로 해산물에 술 한잔하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37 1층 (종각역 4번출구 인근, 젊음의거리 골목)
- 대하
- 40,000원
- 주문 메뉴
- 제철 대하, 치즈 가리비 구이
- 기본찬
- 미역국, 데친 미역, 톳
- 좌석
- 원형·사각 테이블 다수, 통창 문을 열면 야장 느낌
2026. 9. 18. 방문자 기준
종각역 해산물 술집을 찾다가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에 다녀왔어요. 종각역은 자주 찾는 곳인데요, 근처에 명동이나 광화문 시청 연계해서 갈 곳도 많고 요즘 날씨에 청계천이나 야외 구경거리도 많아서 방문한 김에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오게 되었어요. 제철 대하와 치즈가리비를 먹고 만족도가 높았던 종로 술집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후기 시작해볼게요.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파랑해녀집 종로본점은 종각역 4번출구에 가까운 종각 포장마차예요. 청계천과도 가깝고 종각 젊음의거리 맛집 골목에 위치해있어서 찾기도 쉽고 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던 종각역 횟집! 저희는 을지로입구역 명동 청계천 등을 거닐면서 낮에 아이쇼핑과 시간을 보낸 뒤 저녁 장소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ㅎ_ㅎ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외관과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름의 파랑해녀집처럼 외관부터 파랑파랑한 느낌이 가득했던 곳. 앞쪽에 메뉴판이 있어 밖에서도 구경할 수 있었고, 통창 문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문을 열면 야장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빔 프로젝트에 파도치는 바다 영상이 흘러나오고 벽면에는 진로 뷔 사진이 걸려있어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던 곳. 저는 물멍도 좋아하고 물소리도 좋아해서 이런 인테리어가 특히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내부도 바닷가의 술집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라서 잠깐이지만 여행 중에 술 한잔 하러 해산물 맛집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나 종각역 맛집 술집답게 손님이 많았고, 직원분들이 일잘러들이라 회전률도 좋고 깔끔하고 빠르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메뉴 구성과 기본찬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메뉴는 숙성회와 해산물, 조개구이, 대하 등 다양한 해산물 메뉴들이 있었고 면 메뉴 하나에도 바다가 담겨 있었어요. 내부는 원형 사각 테이블들이 꽤 많아서 북적북적한 느낌이 들어 신나던 종각역 숙성회 맛집.


기본찬도 미역국과 데친 미역, 톳 같은 해조류라서 건강하기도 하고 컨셉에 충실한 곳이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철 대하 4만원, 양과 크기는?
올해의 첫 대하! 파랑해녀집 종로본점 대하는 40,000원의 가격에 넉넉하게 나와요.

얼마나 신선한지 뚜껑이 열릴 것 같은 느낌 정도였구요, 새우가 사이즈가 크고 실한 느낌이었어요.


외부에서 사먹는 새우는 살이 많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진짜 한입 가득 새우살이 들어올 정도로 큼지막한 사이즈라 먹는 맛도 씹는 맛도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겨주는 직원분들이 센스가 넘쳐서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던 곳! 목장갑과 비닐장갑을 챙겨주셔서 깔끔하게 새우를 손으로 잡고 먹을 수도 있었구요 ㅎ_ㅎ



조금은 배가 차있는 상태였는데도 계속 들어가던 대하. 집에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나와서 밖의 야장 느낌을 느끼며 술 한잔 곁들이며 먹는 대하는 행복 그 자체더라구요.

그리고 머리를 잘라 부탁드리면 튀기듯 구워 나오는 새우머리도 꿀맛!

치즈 가리비 구이는 추가 주문할 만한가요?
분위기도 맛도 친절도 마음에 들어 추가 주문을 안 할 수 없던 곳 ㅋ_ㅋ 치즈 가리비 구이를 주문했는데요, 대왕 사이즈에 치즈 가득 나오고 소스와 잘 어울려서 기대 이상의 메뉴였어요.

치즈가 숟가락 가득 퍼도 쭉 늘어나는 엄청 푸짐한 양이었구요, 배부를 때 먹기에 딱 좋았어요. 치즈와 조개는 살찌는 게 없으니까 ㅋ_ㅋ

다시 갈까요?
서울에서 을왕리나 광안리 바닷가 놀러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종로 술집 파랑해녀집. 다음에 또 방문해서 여러 해산물 먹고 싶더라구요. 종각역 숙성회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다음엔 회를 먹어볼까 싶어요. 물론 대하 치즈가리비도 또 먹고 싶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