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룸식당 2인 육랩세트와 토시살, 육랩 종로점
한 줄 요약
육랩 종로점은 종각역 메인 먹자골목에 있는 소고기·양갈비 구이 식당이다. 예약한 2인 방문에서 문이 있는 룸으로 안내받아 육랩세트와 등심을 먹었고, 토시살과 냄새 없이 쾌적했던 식사가 특히 좋았다. 조용한 소규모 회식이나 프라이빗한 저녁식사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42 3층
- 영업시간
- 16:00~23:00 (일요일 15:00 오픈)
- 라스트 오더
- 22:00
- 종각역 거리
- 4번 출구 도보 2분
- 룸 좌석
- 룸당 6명 착석 가능
- 2인 육랩세트 구성
- 진갈비살 120g + 토시살 120g + 양갈비 230g + 된장찌개 + 10초 치즈 3pcs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소고기가 먹고 싶어져서 종각역 맛집 고기집으로 육랩 종로점에 다녀왔어요. 육랩 종로점 상세 후기 남깁니당.
육랩 종로점 위치와 가는 길

육랩 종로점은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종각역 메인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근처 직장인들이 종각역 맛집 회식하러 많이들 찾는 곳이랍니다.

건물 3층으로 올라가면 매장 입구가 보이고,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카운터·일반석, 우측으로 가면 화장실·단체룸이 있어요. 입구에 매장 안내도를 바로 표시해 주다 보니 어디로 가야 할지 한 번에 알겠더라고요.
예약 후 안내받은 프라이빗 룸

저희는 예약 후 방문했는데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2인 방문이었고 룸으로 예약해 달라고 따로 이야기 안 했는데도 룸으로 예약해 주셔서 좋았어요! 복도에 룸 네다섯 개 정도 있고 룸마다 문도 다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저녁식사 가능한 종각역 맛집 룸식당으로 딱이에요.


입구에서 룸 반대쪽으로 가면 일반석이 있는데 4인석 위주로 있고 통창으로 돼 있어 개방감이 좋아요. 일반석도 분위기가 좋아서 뭔가 고기집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소규모 회식에 좋은 6인 룸

룸 안에는 6명 착석 가능해서 종각역 맛집 회식 소규모로 할 때 좋을 거 같고 모임 하기 좋을 듯해요. 시끄럽지 않다는 게 포인트.. 방마다 에어컨도 있으니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고기 먹을 수 있고요.
육랩 종로점 메뉴와 주문 방식

육랩 종로점의 대표 메뉴는 진갈비살이고, 그 외에 등심, 토시살, 마늘소갈비, 양갈비, 1++ 한우 안심 다양하게 있어요.

단품으로 시켜도 좋지만 종각역 맛집 회식으로 방문했다면 세트메뉴로 여러 개 시켜도 좋을 거 같고요. 세트메뉴가 여러 가지 맛볼 수 있는데 치즈에 된장찌개까지 나오니 가성비는 더 좋은 거 같아요. 주문은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셀프 주문하면 돼서 편해요.
2인 육랩세트와 등심 추가

종각역 고기집에서 제가 주문한 메뉴는 2인 세트 - 육랩세트예요. 2인 세트 육랩세트의 구성은 진갈비살 120g + 토시살 120g + 양갈비 230g + 된장찌개 + 10초 치즈 3pcs. 기본 반찬과 각종 소스도 다 세팅돼 있어서 더욱더 푸짐해 보여요.

갈비살부터 추천 순서대로
판 위에 고기가 왼쪽부터 갈비살 - 토시살 - 양갈비 순으로 세팅돼 있는데 이 순서로 먹는 걸 추천해 주셔서, 갈비살 먼저 구워봅니다.

한우가 아닌데 한우인 줄 착각했다는,,ㅋㅋㅋ 그만큼 부드러웠고 육즙이 장난 아녜요.. 왜 종각역 고기집 맛집으로 유명한 지 알겠더라고요.

원픽이 된 토시살
갈비살 다음은 토시살 올라가실게요~ 고기랑 같이 곁들여 먹으라고 나온 감자랑 호박 위에 치즈를 올려서 구우라는 팁을 주셔서 열심히 구워보아요.

미리 스포 하자면 제 원픽은 토시살... 갈비살보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역시나 부드럽고 육즙 팡팡.. 나 토시살 좋아했네..

호박 위에 치즈랑 아스파라거스에 고기까지 싸먹어주면 극락.. 고기 말고도 이것저것 같이 먹을 게 많아서 좋았어요.

양갈비는 토시살로 변경 가능
저는 양갈비도 참 좋아하는데요,, 양갈비는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토시살로 변경 가능하지만 저는 양갈비 그대로 먹었어요. 양갈비 굽다가 조금 익었을 즘에 직원 호출하면 와서 먹기 좋게 뼈 발라주시고 잘라주세요. 센스만점~~!

양갈비도 넘 맛있는 것.. 하나도 안 질기고 냄새 안 나고 입맛에 잘 맞았어요!

아쉬워서 추가한 등심
세트메뉴 구성에 포함돼 있던 갈비살 - 토시살 - 양갈비 모두 해치우고 뭔가 약간 아쉬워서 토시살을 한 번 더 먹을까, 다른 걸 먹을까 하다가 안 먹어본 걸 먹자 해서 등심 주문했어요.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균형을 이뤄서 그런지 맛있었던 등심!!

갈비살, 토시살처럼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지만 전혀 질기지 않고 맛있었어요. 안 먹어본 메뉴 시키기 잘했따~ 등심까지 먹으니 배도 많이 부르고 더 이상 느끼해서 못 먹겠더라고요..ㅎㅎ
냄새 없이 쾌적했던 저녁식사
고기집 가서 먹으면 맛있긴 한데 냄새 엄청 배고 불 앞이라 덥고 시끄럽고 해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종각 룸식당인데 환기시설이 잘돼있던 건지 냄새가 안 나서 신기했어요. 덥지도 않고 쾌적하게 고기집에서 먹은 거 처음인 듯.. 종각역 맛집 회식으로 정말 좋을 듯한 육랩 종로점, 재방문 의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