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여행 마지막날 매운 알탕 곁들인 고등어정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이호테우점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이호테우 해안도로의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 고등어정식 2인과 알탕 단품세트를 맵게 주문해 통유리 바다뷰 앞에서 먹었고, 알탕은 휘저을 때마다 알이 계속 나올 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다만 그때그때 구워 나오는 만큼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면 미리 전화 주문을 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 영업시간
- 10:00~22:00 (매주 수요일 휴무)
- 주차
- 전용 주차장 무료
- 이용 안내
-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소형견 가능
- 주문 메뉴
- 고등어정식 2인 + 알탕 단품세트 (알탕 맵게 요청)
- 혜택
- 1인 1정식 주문 시 공기밥 추가 무료
- 셀프바
- 밑반찬 외 떡볶이·감자전·누룽지, 계란후라이 직접 조리
2026. 9. 5. 방문자 기준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든든하게 밥 먹으려고 생선구이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화덕으로간 고등어 이호테우점이에요.
여기는 이름처럼 화덕에 구운 생선구이를 판매하는 곳인데 무엇보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바다뷰!! 통유리로 바다가 크게 펼쳐져 있어서 밥 먹으면서 바다 구경까지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럼 제주 이호테우 맛집 화덕으로간 고등어 이야기 시작할게요~~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이호테우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 ⏰영업 시간: 10:00~22:00 (매주 수요일 휴무)
- 🚙주차: 전용 주차장 무료
-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소형견 가능

외관부터 통유리로 크게 되어 있어서 안에서도 바다가 잘 보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전용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주도에서 식당 갈 때 전용 주차장 있는 게 어디냐며ㅎㅎ 주차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통유리 바다뷰와 넓은 홀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바다였어요 👀 통유리로 바다가 크게 펼쳐져 있는데 이게 진짜 예쁘더라고요. 날씨까지 좋아서 그런지 파란 바다가 쫙 보이니까 제주도 온 느낌 제대로ㅋㅋㅋ 저는 밥 먹으면서 뷰 보는 걸 좋아해서 이런 곳 너무 좋음💙
그리고 내부도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 테이블도 많고 자리도 꽤 넉넉해서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단체로 방문해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특히 통유리 쪽에 앉으면 바다 보면서 밥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을 듯!

그리고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밑반찬이 부족하면 여기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되는 시스템!



주문 메뉴: 고등어정식 2인 + 알탕 단품세트
저희는 메뉴를 고민하다가 고등어정식 2인+알탕 단품세트로 주문했어요. 알탕은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 맵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고등어구이도 먹고 싶고 얼큰한 알탕도 먹고 싶어서 이 조합으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여기 진짜 대박인건 ✅1인 1정식 주문시 공기밥 추가 무료
셀프바에 떡볶이·감자전·누룽지까지

셀프바 한쪽에는 계란후라이를 만들 수 있었어요🍳 따끈하게 계란후라이 하나 만들어서 밥이랑 먹으면 딱일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밑반찬뿐만 아니라 떡볶이랑 감자전, 누룽지까지 있더라고요?

바로 후다닥 떠왔어요. 감자전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약간 달달하면서 감자 특유의 고소한 맛도 나서 생선구이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먹기 좋더라고요. 떡볶이도 매콤달달하니 맛있어서 이것저것 먹다 보니 메인 나오기도 전에 배 채울 뻔ㅋㅋㅋㅋ 누룽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밥 먹고 마무리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근데 여기서 제가 하나 몰랐던 게... 나중에 음식이 나오고 보니까 한상차림에 기본 반찬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것도 모르고 셀프바에서 반찬을 종류별로 야무지게 떠온 거 있죠...😅 알고 보니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은 따로 있고 셀프바는 부족한 반찬이나 먹고 싶은 메뉴를 추가로 가져다 먹는 거였어요ㅋㅋㅋ😓 여러분은 저처럼 처음부터 많이 떠오지 마세요🤣
고등어정식은 얼마나 기다렸나


주문하고 나서 한상차림이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아무래도 그때그때 구워서 나오는 건지 바로바로 음식이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저희는 제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비행기 시간 때문에 조금 촉박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방문하신다면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날에는 미리 전화주문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제주 여행 마지막 날처럼 비행기 시간 맞춰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운데에 큼지막한 고등어구이가 자리 잡고 있고 주변으로 여러 가지 밑반찬과 공기밥, 콩나물국까지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이렇게 한상으로 차려놓으니까 역시 밥 먹는 느낌 제대로ㅎㅎ 고등어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보기만 해도 밥 생각나는 비주얼이었어요.



고등어는 살을 발라서 먹어봤는데 살이 통통해서 먹을 게 꽤 많았어요. 밥 한 숟갈 떠서 고등어 살 올려 먹고 반찬 하나 곁들여 먹으니 역시 생선구이는 밥이랑 먹어야 제맛! 고등어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상차림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고등어 살을 그냥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쌈도 싸먹어봤어요. 쌈 위에 고등어 살 올리고 쌈장만 넣어서 한입에 먹는데 상추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맵게 요청한 알탕, 알이 계속 나와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탕! 알탕은 생각보다 뚝배기가 엄청 크더라고요. 처음 딱 보고 “오? 양 많다!” 싶었는데 뚝배기를 휘저어보니... 알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있었어요ㅋㅋㅋㅋ 대박...🫢
알탕에 알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계속 나오더라고요. 한 번 떠먹고 끝인 게 아니라 휘저을 때마다 알이 계속 보여서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드는 느낌🤣

국물도 제가 맵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그런지 칼칼하고 얼큰한 맛이 제대로였어요. 한 숟갈 떠먹자마자 해장되는 느낌 짱짱. 역시 여행 중에 술 마시고 다음 날에는 이런 얼큰한 국물이 최고죠... 특히 알이 정말 많아서 앞접시에 덜어 먹으면서도 계속 나오더라고요.
알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진짜 좋아하실 듯! 국물은 칼칼하고 시원한 스타일이라 고등어구이와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고등어 한 점 먹고 알탕 국물 한 숟갈 먹어주면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ㅎㅎ
고등어구이 먹으러 왔다가 알탕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가네요😋 제주에서 바다뷰 보면서 맛있는 생선구이 한상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화덕으로간 고등어 반상 이호테우점도 한 번 들러보세요.
추천드려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제주이호테우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