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빵집 소보로빵·나가사키카스테라 5종, 송도토모루베이커리
한 줄 요약
송도토모루베이커리는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트리플스트리트 인근 아크리아 상가 1층의 동네 베이커리입니다. 밤식빵, 소시지크루아상, 소보로빵, 베이글샌드위치, 나가사키카스테라 5종을 트레이에 담아 먹어봤는데 먹물 베이글 샌드위치는 한 끼로 든든했고 나가사키카스테라는 우유와 잘 어울렸습니다. 기본기 탄탄한 반죽에 부재료를 아끼지 않아 실패가 없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20번길 23 1층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08:30 - 21:30 (빵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아크리아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계산 시 차량 번호 등록
- 바질토마토
- 5,800원
- 생야채고로케
- 4,300원
- 까망이
- 5,800원
- 상하이 버터떡
- 2,500원
- 엘리게이터
- 5,500원
- 단팥빵
- 2,500원
- 피칸파이 조각
- 6,000원
- 크루아상
- 3,500원
- 명란대파바게트
- 5,000원
- 오이바게트
- 6,000원
- 단호박쌀빵
- 5,700원
- 딸기롤
- 26,000원
- 호밀식빵
- 6,000원
- 베이글샌드위치
- 8,000원
- 화이트카스테라
- 5,000원
- 100% 우유식빵
- 4,800원
- 소금빵
- 2,400원
- 호밀무화과
- 5,700원
- 에그타르트
- 3,500원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베이커리 맛집 송도토모루베이커리를 소개할게요.
송도토모루베이커리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20번길 23 1층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08:30 - 21:30 (빵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아크리아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외부·내부 전경은 어떤 분위기일까
외관부터 깔끔하면서 아늑한 동네 빵집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진열된 빵들이 한눈에 보여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더라고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고소한 버터 냄새와 갓 구운 빵 냄새가 매장 전체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공간이 아주 넓은 대형 매장은 아니지만 동선이 효율적으로 짜여 있어 트레이를 들고 천천히 빵을 둘러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정돈된 쇼케이스와 청결한 진열대 관리 상태도 한눈에 보여서 믿음이 갔습니다.



송도토모루베이커리 빵 라인업과 가격

진열대를 가득 메운 빵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요.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토마토(5,800원)는 향긋한 바질페스토와 토마토의 조화가 돋보였고, 튀기지 않고 구워낸 생야채고로케(4,300원)도 넘 맛있어보였어요.


먹물 반죽에 크림치즈와 호두를 더한 까망이(5,800원), 버터 향 솔솔 풍기는 상하이 버터떡(2,500원)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페스츄리 결이 바삭한 엘리게이터(5,500원), 고소한 호두가 씹히는 단팥빵(2,500원), 피칸파이 조각(6,000원), 기본에 충실한 크루아상(3,500원), 비주얼 폭발인 명란대파바게트(5,000원)까지 쟁반을 채우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오이바게트(6,000원), 쫀득한 단호박쌀빵(5,700원), 딸기롤(26,000원), 호밀식빵(6,000원), 포만감 높은 베이글샌드위치(8,000원)도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보들보들한 화이트카스테라(5,000원), 100% 우유식빵(4,800원), 짭조름한 소금빵(2,400원), 호밀무화과(5,700원), 에그타르트(3,500원)까지 빵순이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고 있었습니다 ㅎ.






직접 주문한 5종, 밤식빵부터 나가사키카스테라까지
평소 즐겨 찾는 클래식한 조합과 식사 대용 메뉴 위주로 트레이를 채웠습니다. 밤식빵, 소시지크루아상, 소보로빵, 베이글샌드위치, 나가사키카스테라를 주문했어요.

베이글샌드위치는 먹물 베이글 사이에 신선한 채소와 햄, 치즈가 빈틈없이 들어가 있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했습니다. 반을 가르자마자 단면이 푸짐해서 입안 가득 씹는 식감이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밤식빵은 겉은 얇고 속은 촉촉 쫄깃한 결을 유지하면서 큼직하고 달콤한 통밤이 아낌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소시지크루아상은 바삭한 페스츄리 결 안에 톡 터지는 육즙 가득한 소시지가 들어가 단짠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소보로빵은 윗면에 두툼하게 얹어진 크럼블이 바삭하면서도 땅콩버터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맴돌았습니다.

우유와 가장 잘 어울렸던 나가사키카스테라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릴 만큼 촉촉하고 부드러워 기분 좋은 달콤함이었어요♡.
한줄평
기본기 탄탄한 반죽에 부재료를 아끼지 않아 실패 없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베이커리 맛집입니다 ㅋ.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될까
매장이 입점한 아크리아 빌딩 지하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계산 시 차량 번호를 말씀드리면 넉넉하게 주차 등록을 도와주셔서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주차 부담이 전혀 없었습니다.
총평
송도 일대에서 정성스레 구워낸 빵을 찾으신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샌드위치류부터 식빵, 달콤한 디저트까지 라인업의 스펙트럼이 넓어 취향껏 고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식감과 재료 본연의 맛을 균형감 있게 잘 살려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베이커리 맛집이니 근처에 오신다면 트레이 가득 빵을 담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